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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카카오톡을 통해 시민과 소통한다.시교육청은 7월부터 시민이 주요 교육정보를 더욱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기존에 운영하던 카카오 스토리의 운영을 중단하고, 카카오톡 채널로 전환을 결정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렌드 변화와 카카오톡 공공서비스 확대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학습, 진로, 교육정책 등 다양한 교육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신영진 소통협력담당관은 “많은 시민과 폭넓게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6-29 15:56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마한 최계운 명예교수가 신청한 ‘총장선임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인천지법 민사21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최 교수 측이 신청한 총장선임 이사회결의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소송 비용을 최 교수 측이 부담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재판부는 “학교법인이 총장을 선임하기 위해 마련한 절차에 따라 총장을 선임했다면 과정이나 결과에 관한 법령을 중대하게 위반했음이 분명하거나 재량권 일탈·남용이 아니면 가급적 존중해야 한다”고 전제했다.이어 “어떤 절차에 따라 최종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28 17:53

코로나19가 인천지역 대학가의 입시 문화를 바꿔놓고 있다.23일 인천 대학가에 따르면 각 대학들은 온라인 면접을 구상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입시전형을 준비하고 있다.인하대학교는 인천에서 가장 먼저 입시전형을 조정했다.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학생 생활 기록부에 등재한 사항 중 교과나 성적 이외의 모든 영역) 활동기록 평가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수생과 비교할 때 코로나19로 비교과 영역에 제약이 있는 3학년 수험생을 위한 조치다.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면접평가에서도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23 18:17

인천시교육청이 소규모 학교 운동부의 클럽화를 추진한다.시교육청은 시체육회와 연계해 학교 운동부 클럽화를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인천만수북초(축구부), 동인천중(야구부), 신흥중(야구부), 강화고(축구부) 4개 학교의 운동부가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이는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 중 하나로 학교 운동부를 클럽화해 학생선수 발굴 및 지원체제를 갖추기 위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스포츠 생태계를 변화하기 위해 이번 4개교 전환으로 공약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자평했다.그동안 소수정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6-21 14:37

인천시교육청의 송도국제도시 내 중학교 과밀학급 해결을 위한 학교 신설 계획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반대에 부딪혔다.시교육청은 송도 내 상업지구 등에 오피스텔이 늘면서 학령인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경제청은 현 지구단위계획 등을 고려하면 신설이 어렵다는 입장이다.16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오는 2024년 기준 송도국제도시 중학교 6곳의 학급당 학생 수가 37.6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학교는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0~35명이면 과밀 관심지역, 35명을 넘으면 과밀학급으로 분류한다. 4월 기준으로 학교별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6-16 19:12

인천시교육청과 남동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시교육청과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장 집무실에서 ‘코로나19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에는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핫라인 구축과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이동선별진료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교내 방역 활동에 상호 협력하고 자가격리자(학생·교직원) 이탈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책을 마련했다.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현장에 필요한 긴급한 사업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교부한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6-14 14:54

인천시교육청의 정부 교육 예산이 대폭 깍이면서 기초학력보장 지원과 학교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1천94억원을 줄인 4조2천9억원 규모의 수정예산안을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에 보내는 보통교부금을 줄이면서 시교육청의 교부금도 1천94억원 줄었다.이에 시교육청은 기초학력보장 지원 사업비 6억원, 직업계고 환경 개선비 95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자치공간 구축비 5억원을 예산에서 제외했다. 시교육청은 또 남동구 도림고를 서창2지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6-11 18:34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개학연기로 학교급식을 못한 가정에 보내는 농산물 건강 꾸러미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신청 가정이 몰리고 햅쌀 도정 및 배송 등에 시간이 걸린다는 게 이윤데, 사전 준비에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농산물 건강 꾸러미 지원사업에 인천 초·중·고 학생 31만8천300명 중 30만3천705명(95.5%)이 신청했다.농산물 건강 꾸러미는 총 예산 105억원을 투입해 인천 전체 초·중·고 학생 가정에 친환경 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학연기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농업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6-11 18:34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법정공방으로 번진다.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66)는 지난 9일 인천지방법원에 이사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최 교수는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을 제기하면서 본안 소송에 앞서 이에 대한 효력을 멈추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함께 냈다.최 교수는 “이사회가 아무런 이유없이 구성원의 결정을 뒤바꾼 만큼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라며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와 구성원의 투표를 거쳐 정해진 1위가 아닌 3위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한 사유를 이해할 수 없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0-06-10 18:57

인천지역 유·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하면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학부모와 학생에게 안전을 약속하는 온라인 편지를 보냈다.도 교육감은 8일 “닫혀 있던 학교 문이 조심스럽게 열렸지만,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며 학부모·학생에게 온라인가정통신문을 보내 안전 교육을 약속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그는 “학생에게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등교를 중지하고 보건당국의 검사를 받아달라”며 등교 전 가정에서 학생 건강상태를 자가진단하고 발열체크해주길 요청했다.등교 수업이 불안한 가정은 28일 이상 확대한 교외체험학습을 활용하도록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10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