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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3.5t 미만 중소형 경유차의 도로 주행 시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유럽연합(EU) 규정 수준으로 강화한다.환경부는 30일 내년 이후 중소형 경유차(총중량 3.5t 미만)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8일 환경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 이행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며 같은 해 11월에 개정된 유럽연합(EU) 규정과 동등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한다.중소형 경유차 실도로 질소산화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30

고양시 성사동이 도시재생혁신지구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공공주도로 주거ㆍ상업ㆍ산업 등 기능이 집적된 지구단위 개발사업이 이뤄진다.정부는 26일 제2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총괄사업관리자 뉴딜사업,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의 시범사업지를 선정하고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을 의결했다.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고양시 성사동은 지자체, LH 등 공공기관, 지방공사 등 공공이 50% 초과 출자한 법인이 주도해 지역거점을 신속히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기반시설(주차장, 도로, 공원 등), 생활 SOC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7

긴급상황 발생 시 ‘112’나 ‘119’ 중 어느 곳으로 전화해도 동시에 신고가 접수되는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가 시행 3년 만에 출동 지령까지 소요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는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시행 3년을 맞아 긴급신고 후 출동지령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 제도 시행 전인 2016년 466초에서 2019년 현재 241초로 절반가량인 225초를 단축했다고 26일 밝혔다.정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신고접수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무려 21개에 달하던 신고전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7

지역사랑상품권이 올해 2조3천억 원에서 내년 연간 3조 원으로 확대 발행된다.행정안전부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자체 수와 발행액은 2018년 66개 지자체 3천714억 원 발행에서 올해 177개 지자체 2조3천억 원 발행으로 크게 증가한 데 이어 2020년 199개 지자체 3조 원 발행 시대를 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정액의 4%에 해당하는 1천200억 원(특별교부세 포함)이다.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의 50%를 내년 1월 중에 지자체에 교부해 신속 집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6

문재인 대통령이 23일부터 1박2일간 중국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 정상을 잇따라 만나 실질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문 대통령은 먼저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선 그동안 경색됐던 관계는 다소 회복세를 보이며 향후 관계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반면 한일간 정상회담에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기로 하면서 한일 간 현안을 해결해야 할 숙제를 남겨뒀다는 평가다.문 대통령은 먼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잇따라 만나 교착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 비핵화 협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6

수원시가 정부의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지역경제 살리기에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대상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공모 결과, 수원시 등 전국1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은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해 전통시장, 지역 관광지 등의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옥외광고 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취지로 지지체가 선정한 곳에 설치한다.디지털 옥외광고는 기존 옥외광고보다 화질이 선명해 몰입감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6

인천항과 평택당진항 등 국내 5대 주요 항만이 미세먼지 저감의 일환으로 내년 9월부터 황산화물(SOx)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된다.해양수산부는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 고시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에서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 0.1%가 적용된다.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도입되는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0.5%)보다 더 강화된 수치다.지정 대상은 인천항(경인항 포함), 평택·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2-25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취한 수출규제 조치가 7월1일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며 아베 총리의 각별한 관심과 결단을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 청두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같이 아베 총리에게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문 대통령의 당부에 아베 총리는 “3년 반 만에 수출관리정책 대화가 매우 유익하게 진행되었다고 들었다”며 “앞으로도 수출 당국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답했다.45분간 진행된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서로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5

앞으로 남성 공무원도 배우자 출산휴가를 민간 부문과 동일하게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국방부는 공직사회 가정친화적 근무여건 강화를 위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개정안은 우선, 유산이나 사산으로 인한 아픔을 부부가 함께 극복하고,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산·사산휴가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임신 초기 유산 확률이 80%인 점을 고려해 임신 11주 이내 유산·사산 휴가 일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5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가 법적으로 제도화된다.대통령과 시·도지사가 함께 모여 지방자치, 균형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회의체가 구성됨에 따라 중앙과 지방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29일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