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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천590원으로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8천590원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고시에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 179만5천310원을 병기했으며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명시했다.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고시함에 따라 최저임금 8천590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최저임금위원회 의결 그대로 고시한 것은 노동계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은 결과다.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달 12일 내년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8-05

일본 아베 신조 정부가 한국을 수출관리 우대조치 대상국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2차 경제보복 조치를 시작하면서 정부와 청와대가 본격적인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산업계에선 이미 수출 통제에 들어간 반도체·디스플레이 3개 소재 외 식품과 목재를 제외한 첨단 소재와 전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1천100여 품목이 영향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럴 경우 국내 기업들은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정부와 청와대는 임시 국무회의를 통과한 5조8천26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집행하고 예상과 달리 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05

정부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가능성이 높은 계층을 대상으로 실거주지 확인에 나선다. 100세이상 고령자와 장기결석,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도 확인해 조치된다.행정안전부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전국 읍·면·동에서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 세대를 방문해 조사했던 1·4분기와 달리 타 부처 요청 등으로 접수된 조사 필요성이 높은 특정 대상을 중심으로 실시한다.거주불명자와 100세이상 고령자, 동일 주소지 내에 2세대이상으로 구성된 세대,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05

내년부터 대형 사업용 버스, 화물차에 차로이탈 경고장치가 의무화된다.국토교통부는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의 사고 예방을 위해 차로이탈 경고장치 미장착자에 대해 내년 1월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사업용 차량인 9m이상의 승합차 및 20t 초과 화물ㆍ특수차다. 차로이탈 경고장치는 졸음운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안전장치로, 운전자 자신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치다.차로이탈 경고장치는 2017년 1월 17일 교통안전법 개정 시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과태료 규정을 마련했으나 기존 운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05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일본은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어제 일본 정부는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며 "한국에 대한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이은 두 번째 보복"이라고 밝혔다.이어 "일본의 잇따른 조치는 한일 양국, 나아가 세계의 자유무역과 상호의존적 경제협력체제를 위협하고, 한미일 안보공조체제에 균열을 낼 수 있는 처사"라며 "우리는 단호하게 대응하지 않

정부 | 연합뉴스 | 2019-08-03

일본이 한국을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 가운데, 정부는 다음 주 초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한다.올해 상반기까지 국세가 얼마나 걷혔는지에도 눈길이 쏠릴 전망이다.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발표한다.대책에는 100여개 전략 핵심품목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등에 매년 1조원 이상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또 자립화가 시급한 핵심 R&D 과제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검토하고 시

정부 | 연합뉴스 | 2019-08-03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 ‘화이트리스트’ 제외조치 등을 두고 양자 회담을 했지만 서로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돌아섰다.일본이 2일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ㆍ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하루 전에 이뤄진 마지막 담판에서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다.이처럼 일본이 끝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다면 한국도 모든 조치를 동원해 이에 대응한다는 방침이어서, 한일관계는 ‘강대강’의 악순환을 거듭하며 갈등이 한층 고착화·장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02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 태국 방콕에서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외교부는 31일 “강경화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로 8월1일 오전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콕에 도착했다.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일본 정부가 한국 수출규제를 단행한 지난 4일 이후 한일 외교장관이 마주 앉는 것은 처음이다. 무엇보다 오는 2일 추가 보복으로 예상되는 일본의 ‘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01

앞으로 ‘정책실명제’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에게 공개를 희망하는 사업을 접수받아 정책참여자와 추진상황을 공개하는 제도다.신청기간은 8월 한 달간이며, 우편, 이메일, 문서 24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행안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민이 신청한 사업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01

앞으로 정부가 발행하는 관보에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정정이 가능해진다. 관보는 법령 공포와 각종 고시, 공고 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국가의 공보지다. 현재 종이관보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전자관보로 발행되고 있다.정부는 30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2건, 대통령령안 19건, 일반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관보규정’ 개정안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관보 게재 의뢰기관의 확인을 의무화하고, 사생활 침해가 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