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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를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경기도체육회는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차 경기도체육회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회의에 앞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회계사인 김희호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법인설립 관련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의 염원인 지방체육회 법인설립 근거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12월 8일 공포돼 오는 6월 9일부터 시행된다. 경기도체육회 법인설립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6:2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국가대표 이영재(27)와 브라질 출신 무릴로 엔리케(27)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2015년 울산 현대서 프로에 데뷔한 미드필더 이영재는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FC, 강원FC를 거치면서 K리그 통산 126경기 16골ㆍ15도움을 기록했다.이영재는 U-23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돼 활약했고, 2019년 강원으로 이적 후에는 폭넓은 활동과 개인기를 인정받아 A대표팀에도 승선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열린 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수원FC는 날카로운 패스와 강한 슈팅력을 갖춘 이영재의 합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6:02

프로야구 KT 위즈와 ‘홀드왕’ 주권이 올해 연봉 협상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연봉조정에 돌입한다.19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KT와 주권 모두 연봉 산출 근거 자료를 제출했다. 자료 제출에 따라 연봉조정위원회 개최를 위한 본 절차를 밟는다. 조정위원회 구성 후 연봉 조정은 25일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다.앞서 KT와 주권은 2021년 연봉조정 신청 마감 시한인 지난 11일 오후 6시까지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주권은 KBO에 연봉조정을 신청했다. 당시 KT의 제시 연봉은 전년도 1억5천만원에서 7천만원 인상된 2억2천만원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9 14:40

코로나19가 한반도에 발병한 지 1년. 대한민국 체육은 사상 유례없이 질병으로 인해 그야말로 초토화 됐다.특히 지방체육은 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맞았지만, 코로나19 로 인해 ‘개점휴업’ 상태다.국내ㆍ외 각종 대회와 체육행사의 잇따른 취소로 인한 전문 선수들의 훈련여건이 악화되고, 생활체육 활동이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프로스포츠는 무관중으로 입장 수입이 전무한 상태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도에서는 4대 종합대회인 경기도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모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9 13:22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선수단을 이끌 새 주장으로 황재균(34)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주장 선임은 선수단 추천과 감독, 코치진 결정을 통해 이뤄졌다. 황재균은 이번 선임을 통해 신명철, 이대형, 박경수, 유한준에 이어 팀의 역대 5번째 주장을 맡게 됐다.황재균은 그동안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3루수로 팀의 준고참으로서 고참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 간 가교 역할을 했다.2018년 KT에 4년 총액 88억원 조건으로 입단한 후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지난해 KT의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성적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9 11:39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회를 주신 구단과 저를 기다려주신 팬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투수 이건욱(25)이 풀타임 2년차 시즌을 맞이한 소감과 함께 지난 7년간 자신을 기다려 준 구단과 팬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건욱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돼 큰 기대를 받고 SK에 입단했다. 청소년대표 시절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상대로 8이닝 무실점 판정승을 거둘 정도로 걸출한 실력을 보였다. 여기에 인천 동산고 출신이라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프랜차이즈 스타감으로 평가를 받았다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1-19 10:51

제주에서 전력 담금질을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2021시즌 주전 골키퍼 경쟁이 뜨겁게 전개될 전망이다.수원에는 올 시즌 ‘원클럽 맨’이자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대표 출신인 김대환 골키퍼(45) 코치가 합류했다. 김 코치는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빛광연’ 이광연(강원FC)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김 코치의 부임에 따라 팀내 주전 골키퍼 자리를 동갑내기 노동건과 양형모(30) 중 누가 차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상황으로는 양형모가 다소 앞선다. 지난해 양형모는 노동건과 김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0:5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광주FC서 활약한 수비수 정준연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광양제철중ㆍ고 출신의 정준연은 2008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8시즌 동안 82경기를 소화한 뒤 2014년 광주로 옮겼다.헌신적인 플레이와 정확한 패스가 장점인 정준연은 이적 첫해 광주를 K리그 클래식(현 K리그1) 승격으로 이끌었고. 이후 상주상무서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광주로 복귀해 2019시즌 K리그2(2부리그) 우승에 이바지했다.안양은 정준연의 합류로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정준연은 “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0:5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021시즌에 착용할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새 유니폼 오픈 행사를 열지 못한 수원은 공식 파트너인 도이치 모터스와 함께 촬영한 화보와 영상들을 구단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 19일 공개했다.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푸마가 제작한 2021시즌 홈 유니폼은 어깨 부분에 ‘SUWON BLUEWINGS’ 패턴을 넣어 구단의 정체성을 표현했고,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바탕으로 청색과 적색의 패턴을 디자인해 청백적을 상징했다.또한 푸마의 독자 기술 ‘드라이셀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0:3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울산 현대 미드필더 이규성을 임대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안양공고와 홍익대를 거쳐 지난 2015년 부산 아이파크서 프로로 데뷔한 이규성은 K리그 통산 144경기 출전해 6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이규성은 공격 전개 능력과 드리블, 탈압박 뛰어난 미드필더로, 상주상무 시절 기량이 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부산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성남은 이규성의 영입을 통해 피지컬과 빌드업 능력을 동시에 겸비한 자원 확보에 성공했다.이규성은 “구단에 감사한다. 팀에 보탬이 되는 위치라면 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8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