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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올해 유치원 법정 수업일수가 최대 121일로 추가 감축된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감염병 등 상황에서 관할청이 휴업을 명령해 휴업했을 때 휴업한 기간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개정안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에서 관할 시·도교육청의 휴업 처분이 이뤄질 경우 유치원 원장이 실제 휴업한 기간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했다.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유치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등원이 이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압류계좌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잘못 지급됐다면 이를 구제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취약계층이 받는 긴급재난지원금(현금)이 압류통장으로 지급돼 사용할 수 없게 됐으니 구제해 달라”는 민원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의 목적이 소득 보전과 소비 촉진에 있음을 고려해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현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했다.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연금수급자 A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초연금 수급통장이 압류를 당하자 압류방지 전용통장을 개설해 관할 주민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주택 등록임대사업을 하는 집주인들의 공적 의무가 한층 강화된다. 사업자들은 세입자가 없는 집을 등록할 때 보증금 상환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임대 보증금 반환을 미뤄 세입자가 손해를 보게 할 경우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업 등록을 말소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은 지자체의 등록임대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지자체가 임대 등록 신청을 받았을 때, 사업자의 신용도와 임대주택의 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이 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백서’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입장이 없었던 점이 패배 원인 중 하나로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통합당 총선백서제작특위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4ㆍ15 총선백서’에는 통합당이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포함한 10가지 내용이 패배 원인으로 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통합당은 황교안 전 대표 체제에서 박 전 대통령 탄핵 무효와 석방을 주장하는 ‘태극기집회’ 단체와 확실히 선을 긋지 않으면서 극우 이미지를 떠안게 됐다는 지적을 받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적으로 비 피해가 발생하자 정치권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수해 대책으로 4차 추경 편성 검토에 나섰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역시 반대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59년 만의 4차 추경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민주당은 12일 재난대책 당정 협의를 열어 추경 편성과 특별재난지역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사실상 4차 추경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한 가운데 당내에선 추경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0-08-11 21:00

병장 월급이 2025년까지 96만 3천원으로 대폭 오르고, 동원훈련 보상금도 3배 가까이 인상된다. 상비병력은 2025년 50만명으로 감축되지만, 숙련된 간부 비중을 40%까지 늘여 작전능력은 되레 향상될 전망이다.국방부가 10일 발표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올해 초 54만900원인 병장 월급은 2022년 67만60천원, 2025년 96만3천원까지 차례로 인상된다.제초·청소 등 장병 사역임무를 민간인력으로 전환하고, 군 복무기간을 미래에 대비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병의 다양한 자기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0 21:00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비어 있는 옥외 광고판에 광고를 낼 경우 최대 3천만원이 지원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광고미게첨 옥외간판 활용 광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제작비와 매체비 총 71억6천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용 부담 등으로 옥외광고를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위축된 옥외광고 사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광고가 되지 않고 비어 있는 옥외간판 이용을 원하면 1회(최장 3개월) 최대 3천만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0 21:00

국민권익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에 대해 국민생각함에서 국민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권익위는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에 대해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국민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모든 대학은 올해 1학기 학사 일정을 대면·비대면 또는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대학생들은 비대면 수업 시 부실한 온라인 교육진행과 실험?실습 부재, 주요 학교시설 운영중단 등을 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0 21:00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54),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58),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김제남 기후환경비서관(57)을 각각 내정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최 내정자 등 3명에 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들 내정자 3명은 12일자로 임명될 예정이다.최 신임 정무수석 비서관은 시민운동을 하다 정계에 입문해 여당 대변인, 사무총장 등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친 4선 의원 출신이다. 또 정무적 역량뿐 아니라 추진력과 기획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0 21:00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와 관련,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어 추가적인 산사태·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및 태풍 상황점검회의에서 “전국 곳곳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한 상흔이 채 아물기도 전에 다가오는 태풍이라 시름에 젖은 이재민뿐만 아니라 국민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이번 태풍은 소형급인 반면에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며 “태풍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0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