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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검역 및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이같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설 연휴, 국내외로 이동이 많은 이 시기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며 ”지금까지 공항과 항만 검역 중심으로 대응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지역사회에서도 충분한 대응 체계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3

앞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적용이 쉬워지면서 디지털정부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행정ㆍ공공기관이 디지털 정부서비스를 개발 또는 재설계할 때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지능형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어느 정부기관이든지 디지털 정부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한두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앞으로 전자담배기기 할인권 제공 등과 같은 판촉행위가 금지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관련법이 개정되면 신제품 무료 체험, 전자담배 기기장치 할인권 제공 등 담배소비를 유도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담배 유사 제품을 담배로 표시·광고하거나 담배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광고를 유치하거나 담배 등의 제조자, 수입판매업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앞으로 공무원 임용 및 인사관리 전반에 걸쳐 불합리한 차별 금지 원칙이 법률에 명문화된다. 또한, 임기제공무원에 대한 육아휴직 제한이 폐지되어 잔여임기에 관계없이 육아휴직 활용이 가능해진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공포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공포안은 공무원 임용 시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이나 종교, 사회적 신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을 넣었다.비위공직자에 대한 의원면직 제한 규정을 신설했다. 비위 공직자가 중징계 사유에 해당하는 비위를 저질러 조사 또는 수사 중이면 의원면직이 어려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공수처 설치 법안에 이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도 국회를 통과해 검찰개혁 제도화에 큰 획을 긋게됐다”면서 “권력기관 개혁은 특별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공화국에서 권력기관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찰개혁은 준비 과정부터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경찰과 국가정보원 개혁의 제도화도 국회가 입법으로 뒷받침해달라”고 이같이 당부했다.이어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은 20년 넘게 이루지 못한 오랜 개혁과제였지만 드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

앞으로 기간별로 하천수 허가량을 다르게 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하천수 사용자와 지자체간 사용료 갈등이 줄어들 전망이다.환경부는 국가 또는 지방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21일 공포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은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하천수 사용료의 산정기준은 원칙적으로 ‘허가량’으로 하되, 실제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사용자의 경우 ‘사용량’을 적용할 수 있게 허용된다.또 사용료 산정기준으로 ‘허가량’을 기본으로 하되 ‘사용량’ 적용을 허용해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중소벤처기업부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중기부와 행정안전부는 스마트공장 보급ㆍ고도화와 소상공인의 스마트상점 확산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디지털 경제에 맞춰 조직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난해 6월부터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준비한 것으로, 중기부가 올해 한 해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신설 조직이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먼저,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컨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이고 있다”라며 “2월부터는 (수출이) 월간 기준으로도 증가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서 “연초부터 1일 평균 수출이 증가로 전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1월에는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짧아 월간 집계로는 알 수 없다”고 단서를 달았다.이어 “주력 제조업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게 큰 힘”이라며 “우리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의 세계 업황이 개선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여성가족비서관에 김유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55) 등 5명의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문 대통령은 또 균형인사비서관에 김미경 변호사(45) 재정기획관은 조영철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60), 사회적경제비서관에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장(51), 기후환경비서관에 김제남 전 국회의원(57) 을 각각 발탁했다.김미경 균형인사비서관은 서울 수도여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에서 조직상담학 석사를 취득했다.조영철 재정기획관은 서울 한영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앞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1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향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경찰 개혁 법안 등의 후속처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청와대 만찬 자리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권한이 많이 커졌기에 경찰에 대한 개혁법안도 후속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검찰과 경찰 개혁은 하나의 세트처럼 움직이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경찰청 법도 입법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며 “결국 자치경찰

정부 | 정금민 기자 |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