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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1일 안양시장 선거 최대 관심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안은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63)의 3선 달성 여부다. 앞선 4차례 선거에서 최 시장은 이필운 전 시장(66)과의 맞대결에서 2승2패씩을 나눠 가졌다.이들의 라이벌 구도는 지난 2007년 보궐선거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이 전 시장이 18만 7천여표(63%)를 얻어 최 시장(10만 8천여표·36%)을 꺾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선 최 시장이 13만 2천여표(51%)를 획득, 12만 1천여표(47%)에 그친 이 전 시장을 물리치고 설욕에 성공했다.2014년 지방선거에

선거 | 노성우 기자 | 2021-06-20 15:46

산업단지 배후 도시, 인구 30만의 계획도시로 태동한 안산시는 현재 7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다.역대 안산시장 선거는 진·보수 진영이 엎치락 뒤치락하다 최근 민선 5기부터 내리 세 번의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가 당선됐다.또 2020년 실시된 제21대 총선 4개 지역구와 민선7기 도의원 선거에서도 8개 지역구 모두 진보진영 후보들이 당선될 만큼 진보진영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하지만 안산시는 그 동안 연임 시장을 단 한 번도 배출하지 못할 정도로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 지역이다.내년 6·1 지방선거에서도 윤화섭 현 안산시장(66

선거 | 구재원 기자 | 2021-06-16 20:56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인천 동구청장 선거는 전·현직 구청장의 리턴매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에서 전·현직 인천시의원의 공천 도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동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10년간 지역 내 재개발·개건축 등에 따른 젊은층의 유입으로 보수와 진보 사이의 첨예한 대립각이 만들어지는 형국이다. 앞서 2002년, 2006년 선거에서는 보수 정당의 후보인 이화용 전 구청장(당시 한나라당)이 당선을 했다. 2010년 선거에서는 진보 정당 후보인 조

선거 | 이승훈 기자 | 2021-06-14 11:33

인구 82만 부천시는 전체 인구 중 충청도와 호남 인구 비율이 각각 약 33%와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돼 충청과 호남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천은 역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기반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현 장덕천 시장(55)은 재선 도전 의지를 여러 채널을 통해 강하게 사사한 바 있다. 현직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재선 가도를 이어갈지 최대 관전포인트다.민주당에선 장 시장에 맞서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3선의 한병환 전 부천시의원(56)과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거 | 김종구 기자 | 2021-06-13 14:00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중구청장 선거는 영종국제도시의 표심이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3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이던 중구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대통령 탄핵 정국 바람을 타고 이례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상태다. 당시 중구 인구 11만9천659명 중 유권자 수는 9만8천608명인데, 이 중 젊은 층 위주인 영종 인구는 7만명으로 원도심보다 2만여명이 많았다. 결국 젊은 표심이 민주당을 택했다는 분석이다.내년 선거 역시 영종 지역 민심이 선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거 | 이민수 기자 | 2021-06-07 19:30

내년 용인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지역 정가는 복잡한 정치지형 속에 후보가 난립하는 양상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용인시장 지방선거 후보군에는 현재 11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백군기 현 용인시장(71)과 이건한 용인시의원(55), 현근택 변호사(50),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58),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49)이 후보로 거론된다.백군기 시장은 현직이라는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용인 최초 재선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아직 용인에선 재선 시장이 없다. 백 시장은 취

선거 | 김현수 기자 | 2021-06-06 15:54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염태영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림에 따라 시정의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특히 내년은 특례시 출범 원년의 해로 새로운 수원시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데다 군공항 이전 등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더구나 수원시는 불교부단체에서 교부단체로 전환됐고 재정자립도가 낮아지는 등 도시 경쟁력이 약화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인물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선 자천타천(自薦他薦) 출마가 예상되는

선거 | 양휘모 기자 | 2021-06-01 18:25

제18대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교육감 후보군’으로 분류된 각계 인사들이 하나 둘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재정 현 교육감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교육감 자리를 쟁취할 인물이 누가 될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내년 교육감 선거의 경우 대통령 선거 이후 3개월 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고 있다.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당락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역대 교육감 선거가 진보의 ‘수성’이냐 보수의 ‘탈환’이냐로 집약되는

선거 | 박준상 기자 | 2021-05-31 18:50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질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도성훈 현 교육감의 재선 성공 여부다. 인천은 주민 직선제 초대 교육감인 보수 진영의 나근형 교육감과 2대 진보 진영의 이청연 교육감이 모두 비리로 임기 중간에 구속, 재선에 성공한 직선 교육감이 없는 상태다.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초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찌감치 재선 의사를 피력했다. 당시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데 남은 임기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음 선거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전교조

선거 | 이승욱 기자 | 2021-05-31 18:34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선거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와 정반대로 치러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장직 수성을, 국민의힘은 탈환에 나선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인천은 보수와 진보정당이 엎치락뒤치락 시장직을 맡아왔다. 지난 2010년 민주당의 송영길 후보가 한나라당의 안상수 시장을 누른 데 이어, 2014년에는 새누리당(이후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가 송영길 시장을 제치고 당선했다. 이후 2018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유정복 시장을 꺾고 승리했다.현재 내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벌써 주요

선거 | 이민우 기자 | 2021-05-30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