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87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상주 상무 미드필더 한석종(28)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3년 말까지다.2014년 강원FC에 입단한 한석종은 중앙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소속 팀을 K리그1 승격으로 이끌었고,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지난 2019년 FA 신분으로 상주에 입대했다. 한석종은 K리그 통산 175경기에서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수원은 한석종의 가세로 수비의 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로 공격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이에 한석종은 “축구 선수라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3:4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수원FC는 23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6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서 득점 선두를 질주 중인 안병준의 멀티골 활약에 힙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수원FC는 승점 29점을 획득, 2위 제주(승점 28점)에 1점 앞선 선두를 지켜냈다.이날 수원FC는 안병준이 최전방, 한정우와 마사, 모재현이 그 뒤를 받쳤고, 중원은 김건웅과 말로니가 맡았다. 박민규, 조유민, 장준영, 이지훈이 수비진을 이뤘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23 21:4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과의 ‘승점 6점짜리 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2연승의 감격을 맛봤다. 인천은 여전히 최하위인 12위지만, 11위 수원을 잡고 승점을 11점까지 쌓으며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인천은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4분 터진 송시우의 결승 골에 힘입어 수원을 1대0으로 제압했다.초반 탐색전 이후 인천은 주포 무고사를 중심으로 기회를 엿보기 시작했다. 전반 22분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은 김준엽의 오른쪽 측면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0-08-23 15:28

‘생존왕’ 본능이 살아난 인천 유나이티드와 올 시즌 강등 위기에 몰린 ‘명가’ 수원 삼성이 오는 22일 오후 5시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단두대 매치’를 펼친다.인천은 지난 16일 K리그1(1부리그) 16라운드 대구전서 전반 29분에 터진 스테판 무고사의 결승골에 힘입어 16경기 만에 1대0으로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 시즌 성적 1승5무10패, 승점 8이 된 인천은 비록 꼴찌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하위권 팀들과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11위 수원(승점 14)을 비롯, 9ㆍ10위인 부산, 광주(이상 16점)를 충분히 따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20 17:57

인천 유나이티드가 개막 16경기 만에 감격의 시즌 마수걸이 승전보를 띄웠다.인천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돌아온 해결사’ 스테판 무고사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이번 시즌 개막 이후 15경기 연속 무승(5무 10패)의 지독한 부진에서 탈출하는 값진 승리다.이날 승리의 주역인 무고사는 전반 7분 아길라르가 연결한 패스를 정확히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으나, 상대 수비수를 잡아당겼다는 이유로 무효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무고사는 전반 29분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0-08-16 21:33

상승세가 한풀 꺾인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선두 수성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리그 선두 수원FC(승점 25)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수원종합운동장 홈에서 승점 1차로 뒤쫓고 있는 3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24)를 상대로 15라운드를 갖는다.올 시즌 수원FC는 전반기 7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6경기 연속 무패(5승1무)의 상승기류를 타며 선두를 질주했다. 그러나 13라운드서 안산 그리너스에 1대2로 일격을 당한 뒤, 14라운드서 부천FC에도 0대2로 발목을 잡히며 시즌 첫 연패를 당한 탓에 불안한 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3 15:51

“현역으로 복귀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매우 벅찹니다. 수원FC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2018년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서 은퇴식을 가진 조원희가 1년 8개월 만에 K리그2(2부리그) 김도균 수원FC 감독의 부름을 받고 현역으로 다시 복귀했다.조원희는 지난 1일 ‘하나원큐 K리그2’ 12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 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부상 당한 주전 라이트백인 최종환 대신 투입된 조원희는 전반 40분까지 뛰고 교체 아웃됐다.12일 수원FC 미디어실에서 만난 조원희는 “친정팀인 2018년 수원 삼성에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9:2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이 2020 제천ㆍKOVO컵에서 착용할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12일 공개했다.OK저축은행은 하계 전지훈련 당시 여러 유니폼 디자인을 두고 선수들이 직접 선정해 선호도가 높은 유니폼을 2020~2021시즌 V리그서 착용하고, 2위 유니폼을 KOVO컵에서 입고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KOVO컵서 입고 출전할 유니폼은 OK금융그룹의 상징색인 주황색과 마스코트인 ‘읏맨’이 날아가는 듯한 형상을 표현했다.또 상의는 OK금융그룹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한 ‘원팀(One Team)’, 하의에는 ‘우리(We)’라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6:3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오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수원은 용품 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와 제조사인 푸마코리아가 푸마의 르네상스 킷을 바탕으로 2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해 착용한다고 12일 밝혔다.특별 제작된 기념 유니폼은 진청색에 25주년 로고를 패턴 처리한 게 눈에 띈다. 특히, 목 뒤편에는 수원을 상징하는 청색·백색·적색 포인트를 삽입했다. 또 등번호, 이름, 스폰서, 엠블럼 등은 모두 금색으로 디자인해 국내ㆍ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5:05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4일부터 관중입장을 최대 25%까지 확대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프로스포츠 관중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1부리그) 16라운드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부터 관중 수용 인원을 최대 25%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오전 문체부는 프로스포츠(야구ㆍ축구)의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확대한다고 전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구단별 좌석배치도 분석 및 관중 입장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본 결과 좌석간 거리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0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