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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만 혼자 두 차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잔류 희망을 갖게한 스테판 무고사(28)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인천 무고사가 EA코리아가 후원하는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무고사 개인은 물론 인천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무고사는 9월 6일 강원FC와의 19라운드 원정경기서 혼자 3골을 책임지며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이어 무고사는 27일 성남FC와의 23라운드서 또다시 해트트릭과 1도움을 기록해 팀이 6대0 대승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2 15:19

프로축구 K리그(2부리그) 수원FC가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로 나섰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1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3라운드 방문 경기서 정재용의 결승골로 대전 하나시티즌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최근 5연승과 9경기 연속 무패(7승2무)를 이어가며 승점 48을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7점)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전반 초반 대전의 공세가 거셌다. 전반 4분 안드레가 내준 볼을 바이오가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첫 포문을 열었고, 1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0 18:29

12일 동안 A매치 휴식기를 갖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시즌 종료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강등권 탈출을 위한 경인지역 연고팀들의 벼랑끝 탈출 경쟁이 처절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국가대표 선수 기량 점검 차원에서 성사된 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가 9일과 12일에 진행됨에 따라 K리그1 팀들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잠시 멈춘 채 재정비에 돌입했다.7위부터 12위까지 승점 차가 고작 6점에 불과한 파이널B 팀들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9 10:17

축구 국가대표 A팀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24년 만에 오는 9일 고양시에서 치러진다.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차전을 가진 뒤 3일 후인 12일 오후 같은 시간에 2차전을 치른다.이번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진 벤투호와 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김학범호간 선수 기량 점검 차원에서 성사됐다.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맞대결은 지난 1996년 4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7 16:40

2골 1도움의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28ㆍ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5일(이하 현지시간) SNS를 통해 4라운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을 3-4-3 포메이션 왼쪽 공격수 자리에 올려놓았다.손흥민은 지난달 28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리그 컵대회와 유로파리그 등 2경기를 건너 뛴 후 지난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4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서 2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팀의 6대1 대승을 견인했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6 14:45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확정됐다.AFC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르면 G조의 수원 삼성은 오는 11월 22일 중국 C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를 재개한다.이어 수원 삼성은 지난 3월 3일 원정경기서 충격의 1대2 패배를 안긴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의 조호르 다룰 탁짐과 11월 25일 설욕전에 나선 뒤, 12월 1일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재격돌한다.또한 수원 삼성은 코로나19 사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6 10:36

‘초보 사령탑’ 김도균(43) 수원FC 감독이 데뷔 시즌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며 팀의 K리그1(1부리그) 재승격을 향해 순항 중이다.수원FC는 5일 현재 14승3무5패, 승점 45점으로 1위 제주 유나이티드에 불과 2점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지난해 10월말 김대의 감독의 자진 사퇴 이후 김호곤(69) 수원FC 단장은 당시 K리그1 울산 현대의 스카우트 겸 유스팀 총괄 디렉터이던 김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당시 주변에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팀이 필요로 하는 색을 잘 입혀줄 적임자로 판단해 기존의 검증된 지도자들 대신 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5 17:0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시즌 첫 3연승을 거두면서 1부리그 잔류를 눈앞에 두게됐다.수원은 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 B그룹 2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방문 경기서 수원 유스팀 출신 김태환의 데뷔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수원은 7승6무11패(승점 27)를 기록, 부산에 패한 FC서울을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반면 인천은 이날 패배로 5승6무13패(승점 21)가 돼 다시 최하위로 추락하며 강등 위기로 내몰렸다.이날 수원은 아담 타가트의 슈팅으로 공격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4 21:3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성남FC는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강원FC와의 방문 경기서 나상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성남FC는 스플릿 라운드에서 2경기째 승점을 보태지 못하며 승점 22에 머물러 강등권 위기서 벗어나지 못했다.성남은 전반 28분 박수일이 쇄도하던 고무열에게 백태클을 범해 퇴장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선제골을 넣으면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하는 듯 했다. 후반 10분 나상호가 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4 16:45

‘3연승으로 잔류 안정권에 들어간다’(수원 삼성). ‘생존왕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인천 유나이티드).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파이널 B그룹의 9위 수원 삼성(6승6무11패ㆍ승점 24)과 11위 인천 유나이티드(5승6무12패ㆍ승점 21)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4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단두대 매치’를 벌인다.올 시즌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강등을 걱정하다가 최근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두 팀은 지난 23라운드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앞으로 남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1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