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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평택시장 후보군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평택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촉발된 더불어민주당의 대약진이 두드러졌던 지난 6·13 지방선거 분위기와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인다. 부동산 정책 실패 등 현 정권에 걸었던 기대들이 무너지면서 국민의 힘에서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수성이냐, 국민의힘의 탈환이냐가 관전 포인트다.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 국민의 힘 후보 4명 등 모두 9명의 후보가 입에 오르내린다.민주당에서는 정장선 현 평

선거 | 정정화 기자 | 2021-06-22 13:39

내년 6월1일 안양시장 선거 최대 관심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안은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63)의 3선 달성 여부다. 앞선 4차례 선거에서 최 시장은 이필운 전 시장(66)과의 맞대결에서 2승2패씩을 나눠 가졌다.이들의 라이벌 구도는 지난 2007년 보궐선거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이 전 시장이 18만 7천여표(63%)를 얻어 최 시장(10만 8천여표·36%)을 꺾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선 최 시장이 13만 2천여표(51%)를 획득, 12만 1천여표(47%)에 그친 이 전 시장을 물리치고 설욕에 성공했다.2014년 지방선거에

선거 | 노성우 기자 | 2021-06-20 15:46

산업단지 배후 도시, 인구 30만의 계획도시로 태동한 안산시는 현재 7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다.역대 안산시장 선거는 진·보수 진영이 엎치락 뒤치락하다 최근 민선 5기부터 내리 세 번의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가 당선됐다.또 2020년 실시된 제21대 총선 4개 지역구와 민선7기 도의원 선거에서도 8개 지역구 모두 진보진영 후보들이 당선될 만큼 진보진영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하지만 안산시는 그 동안 연임 시장을 단 한 번도 배출하지 못할 정도로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 지역이다.내년 6·1 지방선거에서도 윤화섭 현 안산시장(66

선거 | 구재원 기자 | 2021-06-16 20:56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인천 동구청장 선거는 전·현직 구청장의 리턴매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에서 전·현직 인천시의원의 공천 도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동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10년간 지역 내 재개발·개건축 등에 따른 젊은층의 유입으로 보수와 진보 사이의 첨예한 대립각이 만들어지는 형국이다. 앞서 2002년, 2006년 선거에서는 보수 정당의 후보인 이화용 전 구청장(당시 한나라당)이 당선을 했다. 2010년 선거에서는 진보 정당 후보인 조

선거 | 이승훈 기자 | 2021-06-14 11:33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한 도민 10명 중 9명이 서비스 이용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기도일자리재단(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2021년 청년기본소득 2분기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 설문조사(5월17일 ~ 24일)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이 조사에서 응답한 1만1천198명 중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인원은 863명(7.8%)이며 1만18명(90.1%)은 만족함에 응답, 10명 중 9명의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에 긍정적인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통해서 공공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13 21:00

인구 82만 부천시는 전체 인구 중 충청도와 호남 인구 비율이 각각 약 33%와 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돼 충청과 호남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천은 역대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기반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현 장덕천 시장(55)은 재선 도전 의지를 여러 채널을 통해 강하게 사사한 바 있다. 현직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당내 경선에서 이기고 재선 가도를 이어갈지 최대 관전포인트다.민주당에선 장 시장에 맞서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3선의 한병환 전 부천시의원(56)과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거 | 김종구 기자 | 2021-06-13 14:00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으로 꺼내든 ‘누구나집 5.0’이 10일 윤곽을 드러냈다. 집값의 일부만 있으면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서민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청년세대 등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누구나집’은 집값의 6%를 내면 거주권만, 10%를 내면 분양권만, 16%를 내면 거주권과 분양권 모두를 받을 수 있다.공급 방식은 민간임대주택법상 공모를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이며, 임대 요건은 ▲의무임대기간 10년 ▲임대료 인상 5% 이내 ▲초기 임대료 시세의 85~9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6-10 20:39

내년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중구청장 선거는 영종국제도시의 표심이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3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보수가 강세이던 중구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대통령 탄핵 정국 바람을 타고 이례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상태다. 당시 중구 인구 11만9천659명 중 유권자 수는 9만8천608명인데, 이 중 젊은 층 위주인 영종 인구는 7만명으로 원도심보다 2만여명이 많았다. 결국 젊은 표심이 민주당을 택했다는 분석이다.내년 선거 역시 영종 지역 민심이 선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거 | 이민수 기자 | 2021-06-07 19:30

내년 용인 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지역 정가는 복잡한 정치지형 속에 후보가 난립하는 양상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용인시장 지방선거 후보군에는 현재 11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백군기 현 용인시장(71)과 이건한 용인시의원(55), 현근택 변호사(50),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58),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49)이 후보로 거론된다.백군기 시장은 현직이라는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용인 최초 재선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아직 용인에선 재선 시장이 없다. 백 시장은 취

선거 | 김현수 기자 | 2021-06-06 15:54

임기를 1년여 앞둔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장의 성적표가 나왔다.도내에서 공약 이행을 가장 잘한 곳은 수원시와 부천시 등 9곳이며, 남양주시, 연천군, 가평군은 공약 이행 실천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본부)는 1일 경기지역 각 시ㆍ군의 공약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본부의 발표를 보면 총점 100점 만점에 70점이 넘어 공약 이행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받는 SA등급을 받은 시ㆍ군은 수원시, 부천시, 광명시, 평택시, 안산시, 과천시, 오산시, 시흥시, 의왕시 등 총 9곳으로 나타났다. 총점 100점 만점 중 6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6-0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