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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초선, 김포을)은 21일 경기 서북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GTX-D에 대해 “이미 충분한 타당성을 갖고 있다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와있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게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박상혁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시민들의 간절함을 꾸준히 전달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는 일산대교 통행료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문제 해결을 강하게 요청했다. 상당히 어려운 과제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1 10:13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안에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강력 반발에 나섰다.20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강도나 살인,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에게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성명을 냈다.의협은 교통사고를 포함한 모든 범죄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명한다”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이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다면 전국의사 총파업 등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겠다”며 “코로나19 대응

국회 | 손원태 기자 | 2021-02-20 20:50

국민의힘은 20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파동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하라”고 거듭 촉구하며 비판을 이어갔다.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은 제발 가신(家臣)과 현신(賢臣)을 구별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문 대통령은)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할 적임자’라던 20년 지기 민정수석의 이별 통보에 조금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시는가”라고 성토했다.김 대변인은 또한 “문재인 정권은 말로만 ‘소통과 포용’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내 편조차 떠나게 하는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대해 자성부터 해야 한다”며 “이 모든 갈등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0 18:04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이 대북전단금지법의 필요성을 피력한 칼럼이 미국의 국제 시사잡지인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에 게재돼 주목을 받고 있다.박정 의원은 최근 자신이 기고한 ‘How Residents on the DMZ See South Korea’s Anti-Leaflet Bill’ 칼럼이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실렸다고 19일 밝혔다.박정 의원은 칼럼에서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미국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우려와 이 논의를 위한 미의회 인권위원회 소집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1-02-19 13:11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피해자 중심 학교폭력예방대책 입법 간담회’를 개최, 학교폭력의 예방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위한 입법 대책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교육부와 국회 입법조사처, 인천시교육지원청, 영종학부모연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배구 쌍둥이 자매의 학폭 사건’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진달래 학교폭력’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공분을 산 ‘인천 스파링 학교폭력’ 등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8 21:00

여야는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놓고 ‘두 목소리’를 냈다.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확산세가 계속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생활·자율·책임 방역 동참을 당부한 데 비해 국민의힘은 오는 26일부터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정부의 철저한 설명을 요구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국내에서 개발된 항체치료제가 어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되기 시작했다”며 “코로나19의 깊은 터널을 벗어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8 21:00

국민의힘은 18일 북한 민간인 귀순과정에서 드러난 군의 대북 경계 실패와 관련,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해상으로 육상으로 배수로로 철책으로 탈북민과 역탈북민들이 제집 드나들 듯이 군 경계선상을 활보하고 다녀도 군은 제대로 발견하지도 못하고 제재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다”고 비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어 “국군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면서 “이런 모든 일에 대해서 국방부 장관이 사과할 것이 아니라 군의 기강 해이와 국민 불안에 대해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8 21:0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8일 경기도당을 찾아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대표가 경기도당을 찾은 건 재보선 지원을 위해서였지만 대권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안방을 찾은 셈이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됐다.이 대표는 이날 수원 경기도당에서 열린 4·7 재보선 출정식에 참석, 신동화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와 손성익 파주시의원 예비후보를 격려하고 전국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의 협력을 당부했다.이 대표는 “경기도당은 민주당의 중심이다. 인구, 당원, 국회의원·지자체장·도의원·시의원·군의원 당선자가 제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8 21:00

4·7 재보궐 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명박(MB)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진상 규명을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김대중 정부 때 역대 국정원 사상 가장 조직적인 불법 도청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맞불을 놨다.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MB정부 국정원의 불법사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사과와 반성도 없이 정쟁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며 “‘저급하고 음습한 정치공세’라며 이제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불똥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8 21:00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은 18일 ‘주민등록법’과 관련, “금융권 대출심사 시 주민등록초본 전체 제출로 부모의 이혼 및 재혼으로 인한 성씨 변경내역까지 표기되는 등 인권침해 문제가 발생해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홍정민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주민등록표의 등·초본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자는 그 사용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요구해야 하며, 그 사용 목적을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2013년 국가인권위원회는 기존 가족관계등록제도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