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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에 입맞추는 감격을 누렸다.고진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 김효주(24ㆍ롯데)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 고지를 밟았다.고진영은 ANA 인스퍼레이션(4월) 우승에 이어 올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7-29

고진영(24)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고진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인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만 두 차

골프 | 연합뉴스 | 2019-07-29

한국과 일본 여자 골프의 대표 ‘차세대 주자’인 동갑내기 최혜진(20ㆍ롯데)과 하타오카 나사(20)가 에비앙 챔피언십 1ㆍ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25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조직위가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최혜진과 하타오카는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1ㆍ2라운드서 함께 경기한다. 1라운드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후 3시 25분에 시작한다.최혜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국내파’의 선두 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24

여자 골프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과 5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연속 열리게 돼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유럽으로 집중되고 있다.먼저 에비앙 챔피언십은 오는 2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일주일 후인 8월 1일에는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에서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이 시작된다.메이저대회가 2주 연속 열리는 것은 보기 드문 경우로, 에비앙 챔피언십이 에년과 달리 7월로 앞당겨진 데 따른 것이다.한국 선수들은 메이저대회가 종전 4개에서 에비앙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23

박상현(36)이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공동 19위로 선전하며 이 대회 사상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낼 가능성을 열어뒀다.박상현은 20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천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사흘간 4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기록한 역대 최고 성적은 2007년 최경주(49)가 달성한 공동 8위다.당시 최경주는

골프 | 연합뉴스 | 2019-07-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9번째 우승을 합작한 ‘코리언 시스터스’가 팀 매치 대회 초대 챔피언 등극에 나선다.LPGA투어는 오는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올해 첫 신설된 이번 대회는 LPGA투어 사상 처음 열리는 팀 매치 방식의 대회로 144명의 선수가 2명씩 짝을 이뤄 1ㆍ3라운드는 볼 1개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 2ㆍ4라운드는 각자 볼로 경기를 펼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7-16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개인 통산 9승을 기록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렉시 톰프슨(미국ㆍ264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우승으로 김세영은 올 시즌 메디힐 챔피언십(5월)에 이어 시즌 2승을 기록하며 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둬 두 자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15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의 성적을 낸 김세영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6만2천500달러(약 3억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투어 통산 9승을

골프 | 연합뉴스 | 2019-07-15

개인통산 9승에 도전하는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선두를 지키며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2위 렉시 톰프슨(미국ㆍ198타)에 1타 앞선 선두를 지켰다.이로써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킨 김세영은 메디힐 챔피언십(5월)에 이어 시즌 2승, LPGA투어 통산 9승을 바라보게 됐다.이날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7-14

‘태극 낭자’ 박성현(26ㆍ솔레어)과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를 지켰다.박성현은 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30점을 기록,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지난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3개월 만에 세계정상에 복귀한 박성현은 8일 끝난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도 공동 6위로 ‘톱 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또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7.27점을 얻어 박성현에 이어 2위를 지켰고, 3위 이민지(호주)와 4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