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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전국 52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 경찰청, 지자체,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42곳과 화물차, 과속차량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10곳이다. 이중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67건이다. 6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었고, 589명의 부상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7-29 21:00

경기도가 각종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해 도움받을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지난 2018년 한 해에만 경기도내에서 206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위기 청소년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청소년 안전 정보가 분산, 종합적인 정보제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청소년안전망 플랫폼 사업이 추진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청소년안전망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해 오는 10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다양한 위기에 놓인 청소년에게 민간ㆍ공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7-29 21:00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9일 경상원 북부권역과 남동·남서권역에서 경기도 내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상인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진행된 정담회는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 중 리더십 훈련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형 골목상권 상인회’ 조직 구축과 현장 일선에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골목상권 조직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7-29 21:00

‘대권주자 투톱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전 국민의 관심이 경기도청에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사법 족쇄’를 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큰 역할을 굳이 피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는 등 대권 의지를 내비치기 시작, 580여일 남은 ‘20대 대선 시계’도 빨라지는 모양새다. 이에 경기일보는 이 지사와 연관된 대선 주요 변수들을 짚어봤다.■비공개 회담에서 ‘빅딜’ 나오나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의원 간 30일 회동은 모두발언 공개 이후 비공개로 전환된다. 양측은 과도한 ‘경쟁 구도’를 경계하며 모두발언을 서로 덕담하는 선에서 정리할 전망이다. 다만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7-29 21:00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공수처 후속 법안 등을 잇따라 강행 처리하고 미래통합이 이를 강하게 성토하고 나서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법사위(위원장 윤호중)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대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세입자를 위해 이른바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위는 전날 전월세신고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7-29 21:00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경기도내 재개발ㆍ재건축 분양 시장이 불확실성에 빠져들고 있다. 정부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일반분양가가 5~10%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과도한 분양가 통제로 공급 위축과 아파트 품질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29일부터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주택 분양 시 택지비와 건축비에 건설사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를 산정한 뒤 그 가격 이하로 분양하게 한 제도다.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는 당초 6개월의 유예 기간을 두고 지난 4월2

정치일반 | 지역종합 | 2020-07-29 21:00

경기도 내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끊기면서 생산 차질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외국인력 입국 재개 관련 업계 의견조사’ 결과, 도내 응답 기업(632곳)의 87%가 ‘코로나19로 생산 차질, 우려한다’고 응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신청업체 전국 1천478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번 조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3월 말까지 외국인근로자 입국이 2천3명에 그치면서 기업의 생산인력 공백에 따른 대책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7-29 17: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검찰 개혁의 핵심으로 ‘검사장 직선제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검찰권 남용을 막으려면 국민이 검사장을 선출하는 방식의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코로나19ㆍ부동산 등의 문제에서 ‘이재명표 해법’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검찰 개혁에서도 영향력이 발휘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재명 지사는 지난 28일 밤 에 출연해 “(법무부 산하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가 전날 내놓은 권고안 핵심이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이를 고검장들에게 분산시키는 내용인데) 사실 전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 결국 검찰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7-29 14:10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기본주택’ 임대료를 소비자가 충분히 부담 가능한 수준으로 책정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9일 GH는 기본주택의 임대료는 공공사업자가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얻을 수 있는 원가 수준으로 책정되며, 공공사업자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는 소비자가 충분히 부담 가능한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 보편적 주거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함이다.임대보증금의 경우 1~2인 가구는 월세의 50배, 3~5인 가구는 월세의 100배로 산정됐다. 임대료는 △입지 △평형 △단지규모 등에 따라 달라진다.GH는 임대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7-29 00:00

경기도가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음식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팔거나 냉동육을 냉장실에 넣고 판매한 양심불량 업체들이 덜미를 잡혔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캠핑음식 제조·판매업체 60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총 1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2건 ▲보관 기준 위반(냉동식육 냉장보관 등) 5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비위생적 관리 1건 ▲무허가 축산물보관업 1건이다.캠핑장과 펜션 등이 밀집해 있는 양평군 용문면의 A식육판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7-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