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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집회에 참석,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기도민이 당초 공개된 20명이 아니라 실제 3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받은 신도 명단으로 확인된 사항이다. 이처럼 새로운 정보가 입수됨에 따라 경기도의 ‘신천지 타겟형 방역’도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전날 저녁 YTN 뉴스 인터뷰를 통해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를 현장 방문해) 저희가 세 가지 자료를 확보했다. 하나는 경기도 내 모든 신도 명단(3만3천582명), 두 번째는 대구집회에 간 신도 명단,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2-26

경기도가 신천지 신도 중심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무원을 관련 시설에 배치한 가운데 감염병 내부 확산에 대한 공직사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불안감 속에서 단순 증상만으로 연차휴가ㆍ조퇴를 내는 등 이탈 인원이 발생하고, 내부 확진자에 따른 셧다운(업무 정지)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공포감은 고조되고 있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청 직원들은 지난 24일부터 신천지 복음방ㆍ센터 등 관련 시설 353곳에서 강제폐쇄를 감시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행정명령(신천지 종교시설에 대한 강제봉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26

“다양성의 천국 ‘샌프란시스코’, 경기도에서도 가능합니다.”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청년이 있다. 올해부터 안산에 있는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인권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 송원 변호사(35)가 그 주인공이다.송 변호사의 활동은 많은 관심을 일으키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경기지역에는 필요한 업무 중 하나다. 경기도에는 국내 외국인의 32.7%가 거주 중이다. 행정 통계상 집계되는 외국인 주민 수만 67만 명 이상이다. 이들 대부분이 지역 공단과 영세 사업장에서 근무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26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경기도는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8천억 원에서 9천45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및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고, 경기도의회는 철도ㆍ버스ㆍ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감염병 예방ㆍ대응 관련 조례를 잇달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나섰다.경기도는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단 3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경기도 지역경제 및 내수시장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먼저 도는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26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지상 1~5층 규모 상가에는 그 어디에도 ‘4층’에 대한 정보가 없다. 이곳 4층에 자리 잡고 있는 건 신천지예수교 과천본부 부속기관으로, 안에는 접견실ㆍ박물실ㆍ연구실 등 공간이 각각 마련돼 있다.25일 이 상가에 경기도 역학조사관 2명과 지원 인력 25명, 경찰 150여 명과 소방인력 25명 등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4층 연구실’에 진입, 신천지 측 부장급 10여 명과 대화를 진행했다.이날 경기도는 신천지 신도 중심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강제 역학조사를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20-02-26

여야가 4ㆍ15 총선에 나설 선수 선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거대 양당이 후보 혹은 공천 방식을 확정 짓지 못한 경기도내 5개 지역의 공천 결과가 주목된다. 해당 지역들은 도내 다선 의원들이 자리 잡았거나, 진보와 보수가 번갈아 가면서 의석을 차지한 지역인 만큼, 도내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25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양당은 현재까지 고양을·의정부갑·광명갑·시흥을·안산 단원을 등 도내 5곳 지역에 대한 공천 방식(경선여부) 혹은 후보 등을 결정짓지 못했다.민주당의 경우, 6선의 문희상 국회의장이 불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6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위원장 장현국)는 25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20년 남북협력사업과 관련된 실국의 주요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회의는 도의 남북협력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평화협력국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국, 경제실, 농정해양국, 축산산림국, 농업기술원 순으로 진행됐다. 또 최근 한반도 국제정세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의 애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장현국 평화경제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은 “최근 한반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26

경기도의회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삼, 안산7)는 25일 제341회 임시회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김장일 부위원장과 권정선, 김미숙, 남종섭, 손희정, 장대석 위원이 참석해 노동국 및 인권담당관 소관 2020년 본예산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김현삼 위원장은 “노동국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에 적극 개입해 지도·감독하고, 필요 시 갈등을 조정·중재하는 전문인력 확보해 달라”며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민간위탁 운영 법인이 변경되는 경우 이전 법인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26

‘4·15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한민국을 강타, 선거 관련 이슈를 모두 흡수하면서 총선 분위기가 안갯속이다. 날마다 급증하는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 정국’이 지속, 총선 출마자들의 공약 발표에 제동이 걸리면서 인물도, 정책도 실종된 ‘깜깜이 선거’가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경기도를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공천 심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예비후보들이 본선행 티켓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26

DMZ 관광의 대표적 장소인 파주 임진각평화누리와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의 대관이 전면 중지됐다.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바뀜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치계획을 25일 밝혔다.공사는 임진각평화누리에 위치한 평화누리공연장, DMZ생태관광지원센터 공연장, 관련 부대시설과 민간인통제구역 내 옛 미군기지인 캠프그리브스 체험관의 모든 대관을 중지했다. 또 임진각평화누리 내 체험시설인 임진강 독개다리와 벙커전시관의 운영도 중단했다.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민간인통제구역에 위치한 DMZ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