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9,691건)

“나의 주장만 말하는 ‘일방형 대표’가 아닌, 항상 듣고 의견을 제언하는 ‘소통형 대표’가 되겠습니다”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의왕1)은 “지난 6년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두번의 상임위 간사와 한번의 상임위원장직을 수행했다. 파행 없이 상임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소통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박 위원장은 “2년간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면서 위원들과 수직이 아닌 수평적 관계를 유지했고, 집행부에 강압적이거나 통보하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았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6-03 20:29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협상가’로서 당대표에 적임자라고 자신합니다”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에 나선 민경선 민주당 정책위원장(고양4)은 “협상테이블에서 도민과 의원들의 입장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며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를 놓고 국토교통부, 서울국토지방관리청과 2년간 협상하면서 합리적으로 접근해나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민 위원장은 지난 2015년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사업(덕양구 강매동~파주시 문산읍)과 관련, 사업 백지화를 주장했다. 그는 5천세대 아파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6-03 20:25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첫 만남을 가졌으나 개원과 원구성 문제에 있어서는 이견을 드러낸 반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3차 추경의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만남은 김 위원장이 취임 인사차 민주당 대표실로 이 대표를 예방하면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덕담과 함께 뼈 있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김 위원장은 “제일 중요한 게 국회 개원 문제인데, 이 대표가 7선으로 의회 관록이 가장 많으신 분이니까 과거의 경험을 살펴 정상적인 개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며 민주당의 단독개원 태세에 우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3 20:25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4선, 구리)은 3일 국가적 재난으로 인한 경제위기 발생 시 한국은행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개정안’(한국은행 긴급경제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윤 사무총장의 21대 국회 1호 법안이다.법안은 한국은행이 심각한 경제위기 발생 시 영리기업의 채권을 매입할 수 있는 긴급여신지원지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긴급여신지원기구는 한국은행의 독립적인 결정에 따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5명의 찬성으로 설립하고, 여신지원규모와 지원조건에 대해서는 미리 국회의 동의를 받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3 20:17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거대 여당과 맞서야 하는 통합당 초선 의원들에게 “겁먹지 말라”고 조언하고 나섰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당 초선 22명이 참석한 ‘공부모임’에 강사로 초빙돼 1시간30분 동안 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추구해야 할 방향, ‘보수’와 ‘진보’ 용어 사용, 의정활동 등에 대해 비공개 강연을 했다.김 위원장 초청은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낸 최승재 의원이 한 달 전쯤 했으며, 이날 모임은 허은아 의원이 주최했다. 이날 참석자들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출신들이 대부분이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3 20:02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천억원’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정부는 3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제3회 추경안’을 확정하고 4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추경(28조4천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가장 큰 추경 규모다. 외환위기 이후 1998년 추경(13조9천억원)도 넘어선다. 정부가 3차 추경을 편성한 것은 1972년 이후 48년 만이다.35조3천억원에 달하는 이번 추경안은 세출 확대분 23조9천억원,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한 세입(歲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20:02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마련한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비대면 구매 박람회’로 개최한다.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하 경기판매시설, 원장 원부규)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20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비대면 구매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는 도내 장애인직업시설 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중증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6-03 18:55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가 북부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발걸음이 분주하다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2020년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구축’ 목표의 조기 달성을 위해 지난달 30일 수요 발굴 컨설팅을 수행할 컨설턴트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2일 밝혔다.수요 발굴 컨설팅은 경기북부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희망기업에 대해 스마트공장 개념 및 각 기업 상황에 맞는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유도 및 스마트공장 개념 확산이 목적이다.간담회에 참석한 A컨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6-03 18:37

정부가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 도입과 질병관리청 신설 등을 통해 복지 ㆍ보건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3일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이던 질병관리본부를 중앙행정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것이다.신설될 질병관리청은 예산ㆍ인사ㆍ조직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염병과 관련한 정책·집행 기능도 실질적 권한을 갖고 수행하게 된다.감염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17:39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점포 등 재난기본소득 가맹점의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일 경기연구원의 발표한 ‘BC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 분석’ 결과를 보면 전년 동기 매출을 100%로 가정했을 때 재난기본소득 가맹점의 매출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된 15주차(4월6~12일) 118.2%를 시작으로 17주차(4월20~26일) 140%, 20주차(5월11~17일) 149%로 6주 평균 3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대로 비가맹점은 15주차(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6-0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