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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 및 기금심사소위’ 도마 위에 올랐던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들의 희비가 엇갈려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여야는 11일 행안위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에서 보류사업으로 분류했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기반 조성 및 활성화’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예산안 등에 대한 증·감액 규모를 최종 결정했다.지역사랑상품권 예산안의 경우, ‘경기지역화폐’의 확대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도의 바람과 달리 ‘발행기반 조성’ 예산안은 정부 원안(711억 6천100만 원) 유지, ‘활성화’ 예산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2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회 소속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최근 국방부가 추진 중인 ‘전문연구요원 제도 축소’ 움직임과 관련, ‘신중론’을 폈다.지난 1973년 도입된 전문연구요원 제도는 이공계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가 정부출연 연구소, 방위산업 연구기관, 자연계 대학원 등에서 3년간 일하며 병역의무를 대체하는 제도다. 현재 박사과정수료자 1천 명, 석사 이상 학위자 1천500명 등 총 2천500명이 전문연구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위 회의에서 “국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2

정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 예정인 주민등록표등초본 전자증명서 서비스 도입의 사전 준비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12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금융기관 등 전자증명서 이해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스마트폰에 저장했다가 은행이나 관공서 등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암호화된 상태로 보관, 전송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다. 정부는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내년 하반기부터 방과 후 돌봄을 위해 관련 시설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 24’에서 검색과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1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서비스는 현재 운영 중인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함께 내년 상반기 시범운영 예정인 ‘임신지원’ 원스톱 서비스에 이은 네 번째 원스톱 서비스다.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는 교육부의 학교 내 돌봄인 ‘초등돌봄교실’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수도권과 대도시에 살지 않더라도 응급, 중증질환 같은 필수의료를 지역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역별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보건복지부는 11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는 어느 지역에서나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을 발표했다.2020년 하반기부터 지역 중소병원 가운데 인력, 병상 수, 필수과목 수 등 필수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규모와 요건을 일정 수준 이상 달성하면 ‘지역우수병원’으로 지정, 포괄적 2차 진료기능을 담당하도록 한다.또 양질의 공공·민간병원이 없는 의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2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다함께돌봄센터 사업 도비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제도개선 등을 요청했다.이재명 경기지사와 경기도시장ㆍ군수협의회 임원단은 1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기북부 지역의 고충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안병용 협의회장(의정부시장), 윤화섭(안산시장)ㆍ김광철(연천군수) 부회장, 최용덕 사무처장(동두천시장), 김상호 대변인(하남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농가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사업 2

정치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11-1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장관급인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62)를 임명했다.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62)가 발탁됐다.박수근 신임 중앙노동위원장은 부산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 28회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내 노사관계제도·관행 개선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청와대는 박 신임 위원장에 대해 “변호사 출신의 노동법 교수로서 대학과 정부 위원회에서의 다양한 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1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10일 오전 제1회 안산축구동호인연합회 챔피언스리그 결선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이날 대회는 단원FC와 더원FC, 서해FC와 대우FC의 준결승전과 더원FC와 서해FC의 결승전이 함께 이뤄졌으며, 대회 첫 우승은 더원FC가 차지했다.박 위원장은 “안산 전역에서 많은 팀들이 안산축구동호인연합회에 참여해 안산시 생활 축구계가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생활축구 문화 확산과 축구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1

정부가 인공지능(AI)·차세대반도체 등 첨단 분야 학과를 늘려 전공 대학생을 내후년부터 10년 동안 1년에 8천명씩 총 8만명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교육부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안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계 장관이 참석하며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도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1-11

올 가을 들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A형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첫째 주에 도내 한 병원을 찾은 호흡기 질환자에게서 A형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지역 A형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시기가 지난해(38주 차)보다 7주 늦은 45주 차에 발생했지만 지난해도 45주 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만큼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독감의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