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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뒤 교통 정체를 야기했던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이 대폭 줄어든다.5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경찰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행 구간을 기존 ‘신갈분기점-여주분기점’(41.4㎞)에서 ‘신갈분기점-호법분기점’(26.9㎞)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행 고시안을 의결했다.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2017년 8월부터 ‘신갈분기점-여주분기점’ 구간에서 시행됐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고려해 정해진 구간이다.그러나 올림픽이 폐막한 뒤 일반 차로의 정체가 심해지고 대중교통 활성화 효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05 20:45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2021년 최우선 가치로 공표한 수원시는 올해 모든 시정 계획을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복지와 문화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닦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휴먼시티 수원’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모두를 위하는 사람 중심 ‘포용도시’수원시는 올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삶과 직결된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고 탄탄하게 정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포용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먼저 거주지역의 동이 복지플랫폼의 중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05 20:06

우종수 서울경찰청 차장(55ㆍ치안감)이 제6대 경기북부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우 청장은 1999년 행정고시 특채로 경정 임관 이후 외교통상부 주러시아연방대사관 주재관, 경찰청 정보1과장, 서울청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외사기획과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중앙경찰학교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우 청장은 평소 조직 내부에선 소통과 공감을 중요시 여기며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문제 해결에 있어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친근함으로 경기북부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1-04 19:14

새해 연휴 동안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사흘 만에 다시 1천명대로 올라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20명 늘어 누적 6만4천264명이라고 밝혔다. 경기지역에서는 26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1만5천433명이다.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941명꼴로 발생했으며, 이 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평균 915.3명으로 집계됐다.사망자는 전날보다 19명 늘어 누적 981명이 됐다. 이 중 경기지역 사망자 6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04 19:08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방헌용)는 여주지역 관내 초ㆍ중ㆍ고 중 최초로 지난달 31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온라인 졸업식을 열었다.앞서 여주여중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2월께 각종 학교 행사 진행을 위해 학생회 유튜브 ‘여중의 전설’을 개설했다. 이후 1년여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른 원격수업 환경 속에서 학생회 유튜브 계정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졸업식 역시 해당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전교생이 참여한 졸업식 1부 행사가 끝난 후 2부 행사에서는 반별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1-04 18:51

자치경찰제 시행에 앞서 지방경찰청의 명칭 개편이 이뤄졌다.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경기남부경찰으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경기북부경찰청으로,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명칭 변경은 자치경찰제와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경찰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방’ 명칭의 삭제는 국가경찰 사무 외에 자치경찰 사무까지 수행한다는 취지다.경기남부경찰청은 1991년 경기지방경찰청으로 개청해 2016년 경기남부와 경기북부로 분리된 후 4년 만에 다시 이름을 바꾸게 됐다. 경기남부경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1-04 18:42

#1. 수원 성균관대역 인근에서 3년째 족발집을 운영 중인 정종석씨(51)는 최근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 배달 라이더 측에서 ‘계단할증’을 요구한 것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로 주문이 접수되면 500원을 더 받겠다는 뜻이었다. 여기에 기존에 있던 야간할증이나 주말할증까지 더해지다 보면 배달 한 건에 수수료만 6천원 가까이 나오는 일도 잦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배달이 급증한 요즘 이것마저 포기했다간 생계유지가 곤란해지는 탓에 정씨는 울며 겨자 먹기로 라이더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다.#2.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 판교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04 18:40

안산시 상록구 스마트제조혁신ㆍ지식산업센터 조성 사업이 안산시 내부 불협화음으로 공사가 중지(경기일보 4일자 11면)되면서 공사 시행ㆍ시공사가 매일 수천만원대 손해를 입고 있다. 시행사ㆍ시공사는 안산시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4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해당 사업 시행사 ‘안산사동90블록PFV㈜’는 분양대금인 사업비 300억원(경기도 100억ㆍ안산시 150억ㆍ경기테크노파크 50억원)과 지식산업센터 분양 매출(400개 기업) 1천억원에 대한 연체 이자로 지난 한 달 동안 13억원을 분양자들에게 지급했다. 지난해 11월18일 안산시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04 18:37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이 직무연수에 참여한 교사 등의 소속과 출석 일수를 홈페이지에 공개,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고 있다.4일 연수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 홈페이지에 ‘출근길 직무연수 출석 확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연수 참여자들의 이름 일부와 소속 기관 등이 담긴 파일을 게재했다. 12월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해당 연수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교육 관계자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이나 명사 특강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해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내 교사와 교직원,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여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1-04 18:32

이은혁 손해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장(55)이 취임했다.이은혁 본부장은 “중부지역본부는 교통사고로부터 교통약자와 운전자가 안전한 경기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사업전개로 교통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도에 손해보험협회에 입사한 뒤 사고예방팀장, 광고심의팀장, 소비자보호부장, 자율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양휘모기자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1-0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