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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기농산 대표 이선호는 지역사회 민간자원 발굴을 통한 민관협력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의 복지향상 및 따뜻한 나눔 문화 향상을 위한 정기기탁 후원협약을 체결했다.29일 설악면사무소에서 협약에 참여한 대기농산은 매월 설악면 취약계층을 위한 특란 10알 30팩 후원과 설악지역아동센터에 특란 30알 10팩으로 매월 총 특란 600알 시가 15만원을 후원하기로 협약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기농산에서 후원한 계란을‘행복끼니 행복릴레이 사업’을 통해 관내 홀로사는 노인을 비롯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게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8-05 17:04

부천시가 7월1일 각 동별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촉하며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나선다.부천시는 2019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자치회 전면시행 승인을 받아 주민 의견 수렴과 관련 조례 제정 및 주민자치 사전 교육 등을 거쳐 10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동시 구성·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따른 특별법’ 및 ‘부천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조례’에 따른 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기구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을 통해 20명에서 50명 이내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8-05 17:00

부천시가 음식물쓰레기 배출환경 개선과 발생량의 원천적 저감을 위해 운영하는 RFID기반 음식물종량기를 공동주택에 설치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상당량 감소,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3년 1차 시범지역인 상2동 8개 단지를 시작으로 현재 101개 단지에 1,058대의 RFID 종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2017년도에 RFID기반 음식물종량기를 설치한 3차 임차지역인 상동 한아름 1차아파트 단지의 성과 분석 결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약 24.5% 감소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RFID 종량기 투입에

사람·현장 | 오세광 기자 | 2020-08-05 16:54

전통시장에는 특별한 멋과 맛이 혼재한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매매 기능을 넘어 만남의장소로 사람사는 작은 세상을 연출한다. 구리시는 전통, 골목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1일 우리동네 상권활성화재단을 공식 출범시킨뒤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재단은 올해부터 5년 간 총 80억원(국ㆍ시비각각 40억원)을 투입, 쇠퇴한 골목과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상권별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을 조성하고 쇼핑ㆍ커뮤니티ㆍ청년창업, 힐링(문화·예술) 등이 어우러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구도심 뉴딜 사업 일환인 상권르네상스로 단일상권

사람·현장 | 김동수 기자 | 2020-08-05 16:31

제 8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홍성(55). 그의 임기는 6월30일자로 끝났다. 그는 이제 평의원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향인 화성 매송면에서 농민후계자로 농사를 짓다 정치인이 됐다. 현 화성시의회 유일의 ‘3선 의원’인 그의 최대 정치 철학은 ’소통’이다.이같은 소통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좀 더 큰 정치를 준비한다. 이를 위해 의장 임기 중에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동북아평화경제AMP 과정을 수료하는 자기개발에 전념했다.남북 통일시대를 맞아 동북아 주요 경제도시로 도약할 화성의 청사진을

사람·현장 | 박수철 기자 | 2020-07-01 15:28

“인천시설공단의 ‘혁신’을 이뤄내, 단순한 시설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이 시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인천시설공단이 김영분 이사장(63)의 취임 이후 조직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 이사장이 경영 측면에서 공단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공단은 체육관이나 과학관 등 인천에 있는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공단이다. 역할이 시설물의 관리, 보수 등에 맞춰져있다보니 인천시설공단의 내부 분위기는 ‘현상 유지’라는 보수적 측면이 강했다. 특히 인천시 간부 공무원 출신이 이사장으로 부임하던 관행은 이 같은

사람·현장 | 이승욱 기자 | 2020-07-01 14:53

“밀폐된 실내 수영장도 아닌데… 해수욕장은 야외니깐 괜찮지 않을까요?”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에 주말 피서객이 몰리면서 방역 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감염병 불감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7일 오후 2시께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방아머리해수욕장. 이곳은 30도에 가까운 무더위를 피하고자 해수욕장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더욱이 이날 방문객 대부분이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다 보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백사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 또 방문객들

사람·현장 | 채태병 기자 | 2020-07-01 14:48

“세상 일이라는 게 다 시작할 때가 있으면 마무리할 때가 있는 것 아니겠나”30여년의 긴 정치 여정을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전 의원(70)의 소회다. 지난 1988년 한겨레민주당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5선 국회의원, 민선 2·3기 부천시장 등을 지낸 원혜영 전 의원은 “마무리할 때를 잘 선택하는 것도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일”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이제는 국회를 떠난 원 전 의원은 앞으로 웰다잉(Well-Dying) 시민운동, 기부문화 선진화 운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장수시대를 맞아 삶의 아름다운 마무

사람·현장 | 송우일 기자 | 2020-07-01 14:44

10대 초반부터 50대까지 여성들은 한평생 3천500일 가량 ‘피’를 흘린다. 그동안 쉬쉬하며 ‘그날’, ‘마법’ 등 단어로 대체되던 월경(月經)은 2016년 6월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 공론화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 여중생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운동화 깔창을 대신 사용했다는, 일명 ‘깔창 생리대’ 사건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정부와 지자체는 각각 나름의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생리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을 낮추고, 저소득층은 물론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가혹한 사치품’인 생리대를 무상 지급하기 위한 공공의 대안을 제시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20-07-01 14:31

어느 집단이나 나라, 시대마다 전쟁의 명분들은 다 달랐겠지만, 그 명분들의 공통분모들을 찾다보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년~322년)가 말한 “우리는 평화롭게 살기 위해 전쟁을 치른다”는 ‘평화’로 귀결되기도 한다. 온갖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사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 역시, 전쟁으로 이어진 역사라는 표현은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이 땅에서 90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전쟁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서면 민통선북방지

사람·현장 | 박재곤 | 2020-07-0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