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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영)은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평택시지회(지회장 이은숙)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위한 캘리그라피 엽서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엽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되새길 수 있는 글귀로 제작됐으며 6월 중 경기남부보훈지청에 전시될 예정이다.이은숙 지회장은 “평택시 미망인회는 단체 특성에 맞는 선양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 지역 내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박준상기자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21-05-25 16:58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라는 제목의 수원시 인문기행 두 번째 코스는 일제 강점기의 수원과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이다.나라를 빼앗겼던 암울한 시대를 기억하는 근대 건축물과 일제에 저항해 독립 의지를 드높였던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여행길을 더욱 다채롭게 한다. 총 6㎞를 둘러보는데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연무대~방화수류정인문기행의 시작은 ‘연무대’다. 220년 전 정조대왕의 친위대인 장용영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던 훈련장으로,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보는 사람의 마음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5-25 14:57

수원시가 7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하고 표류 중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에 대한 자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국토교통부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입안 절차부터 다시 진행하라고 한 요구(경기일보 3월9일자 1면)에 따른 조치다.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이르면 5월 말께에서 6월 첫째 주 내에 예산 4천200만원을 들여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조사기간은 6월15일부터 9월15일까지 3개월이다.수원시는 이번 자체 타당성 조사에서 ▲수원 R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5-24 18:28

“제대할 때 쯤이면 코로나19가 끝나고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20대 청년 A씨는 지난달 군 입대에 자원했다. 예전 같았으면 누구나 피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군대였지만, 최근 A씨를 비롯한 청년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자발적으로 입대하겠다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A씨는 “비싼 등록금을 내고 대학에 입학했는데 비대면 수업만 듣다보니 수업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역할 때 쯤 되면 코로나19도 끝날 것 같아 군 입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코로나19 발생 전후로 군 입대를 선택하는 청년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5-23 16:43

주말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로 내려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5명 늘어 누적 13만5천929명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15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만7천886명으로 늘었다.도내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양주시 지인 집단감염 사례에선 확진자의 지인 3명이 추가돼 지난 11일 이후 총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용인시 처인구 한 일가족 및 직장 관련해서는 지인 1명이 더 감염돼 16일 이후 도내 누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5-23 16:30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잇달아 위반(경기일보 13일자 6면)했다는 의혹을 받는 안산시의사회와 시흥 아세코밸리 골프클럽이 방역 당국 추가 조사에 불응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어긴 안산시의사회와 아세코밸리 골프클럽 측에 당시 참석자와 예약자 명단을 지난 13일 요구했다. 기한은 지난 18일까지였다.앞서 지난 9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안산시의사회 회원과 일행 등 8명이 해당 골프장 클럽하우스 2층 연회장에서 음주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2층 연회장에는

사회일반 | 김형수 기자 | 2021-05-23 15:54

경찰청이 변사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관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참혹한 장면을 목격한 뒤 겪는 트라우마에 대한 일종의 보상 제도다.경찰청은 변사 사건 처리에 따른 수당 지급을 검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관련 수당은 3~5만원선으로 전해졌으며, 가책정 단계를 앞두고 있다. 인사혁신처의 수용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경찰이 수당을 지급하려는 이유는 변사를 처리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인력이 늘고, 지역 경찰(지구대ㆍ파출소)이나 형사과 등 관련 부서를 기피하는 경향까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6월 경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5-20 18:37

“수원시와 충남 논산시가 함께하는 것은 운명입니다”염태영 수원시장과 황명선 논산시장이 20일 오후 2시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교류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조석환 수원시의장, 권찬호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조영훈 논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안호 논산시 부시장 및 양 도시 시의원과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논산시는 수원화성문화제, 제4차 아ㆍ태 환경장관포럼 등 수원 행사와 논산딸기축제, 강경젓갈축제 등 논산 행사와 관련, 공직자와 시민의 상호 방문을 추진키로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5-20 18:37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의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지만, 부적격자를 걸러낼 제도적 장치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 4월부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산후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 해마다 10만명 안팎의 산모가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22일부터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제도 시행 15년이 넘도록 산후도우미 자격 검증은 구멍이 뚫린 채 방치되고 있다. 지난 17일 안성에서 생후 3주 아기를 때린 산후도우미, 앞선 3월 평택에서 신생아를 거꾸로 들어올린 산후도우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5-20 17:15

수원시가 양성평등 여론으로 남녀 모두 숙직을 서는 당직제도를 추진 중이나 코로나19 사태 탓에 도입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18일 시에 따르면 시청 당직제도는 평일 숙직(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의 경우 남성 공무원 4명이, 주말ㆍ공휴일 숙직은 남성 공무원 1명이 돌아가면서 전담하는 것으로 돼 있다.주말ㆍ공휴일 일직(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은 여성 공무원 4명이 담당하고 있다. 각 구청의 경우 평일 숙직은 남성 3명과 여성 1명(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황실 근무)이 맡으며 주말ㆍ공휴일 일직은 시청과 동일하다.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5-18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