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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놀이터 현황이 다르다. 아이들이 뛰어놀 여건의 차이다. 본보가 살펴본 것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가 집계하고 관리하는 통계다. 가장 공신력 있는 놀이터 관련 자료로 볼 수 있다. 여기서 경기도 내 31개 시ㆍ군별 실태를 살펴봤다. 도시공원ㆍ주택단지ㆍ주상복합에 있는 무료 실외 놀이터가 대상이다. 여기서 밀집도 등 현장 여건이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31개 시ㆍ군의 놀이터는 총 1만4천156곳이다. 12세 이하 어린이(154만1천416명, 2020년 기준)를 기준으로 하면 놀이터

사설 | 경기일보 | 2021-05-03 19:51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5선의 송영길 의원이 선출됐다. 송영길 신임대표는 대표적인 80년대 운동권 출신으로 지난 2016년과 2018년 두 번의 실패 경험을 안고 세 번째 도전끝에 당권을 거머쥐게 됐다. 친문의 홍영표 의원을 0.59% 포인트 차이로 천신만고 끝에 거둔 승리로 의미가 있으며 새 대표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지난 4·7 재보선의 참패를 처절하게 반성하고 혁신해서 국민과 당원으로부터 지지를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그 앞에 놓여 있다.송 대표는 당과 대통령을 빼고 다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21-05-03 19:51

Q. 제3자를 위한 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① 태아도 제3자를 위한 계약의 수익자가 될 수 있다.② 낙약자는 요약자와 수익자 사이의 법률관계에 기한 항변으로 수익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③ 제3자가 수익의 의사를 표시하여 권리가 생긴 후에는 당사자는 이를 변경 또는 소멸시키지 못한다.④ 낙약자와 요약자 사이의 매매계약이 무효인 경우, 낙약자는 부당이득을 원인으로 제3자를 상대로 그 반환을 구할 수 없다.⑤ 요약자와 낙약자의 계약이 사기를 이유로 취소된 경우, 제3자는 선의라도 권리를 주장할 수

경제 | 경기일보 | 2021-05-03 19:47

북한의 2030세대를 ‘장마당 세대’라고 하는데 김정은이 이들에게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장마당 세대’ 곧 2030세대들이 한류 등을 접하면서 외부세계에 눈을 뜨고 개인주의 풍조가 일어나 이것이 북한 체제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김정은은 이들의 언행과 옷차림까지도 당에서 통제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아직도 북한은 당에서 언행과 옷차림까지도 이래라, 저래라, 통제할 수 있는지 정말 ‘북한스러운’ 모습이다.북한과는 달리 우리는 이들 2030세대를 새로운 에너지를 창출하는 긍정의 세대로 보고 있다. 1

오피니언 | 변평섭 | 2021-05-03 19:46

봄이 왔으나 어진 백성은 둥지 틀 자리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골고루 편안하게 둥지를 마련해줘야 할 지방관리들이 오히려 백성을 힘들게 하고 있다. 백성은 시달려 야위고 병들어 쓰러지는데 백성을 돌볼 목민관(牧民官)은 화려한 옷과 맛있는 음식으로 자기들만 살찌우고 있다.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이를 탄식한 망국의 풍조를 백성과 함께 아파했던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의 한 대목이다. 옛 지방관리들의 잘못된 사례를 들어 백성을 다스리는 도리를 설명하는 목민심서는 수백년이 흐른 지금도 공직자를 위한 지침서로 널리 알려졌다.LH 투

오피니언 | 이명수 | 2021-05-03 19:46

5월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관련된 날들이 많다. 늘 사랑하고 아껴야 할 가족이지만 우리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종종 잊고 지내곤 한다. 친구와 연인 등 사회생활로 인해 가족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기도 하고 바쁜 직장일을 핑계로 가족에게 소홀해지기도 하다. 5월 역시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잊고 지내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 고마운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의미가 담겨 있다.가정은 사회의 가장 기본단위로 그 중요성에도 핵가족화와 저출산, 고령화는 물론 1인 가구 증가와 가

오피니언 | 김보라 | 2021-05-03 16:43

[오늘의 운세] 5월 3일 월요일 (음력 3월 22일 /辛亥) 띠별 / 생년월일 운세쥐띠丙子 36년생 재수원만 가정화목 가정모임 건강 돈 주의戊子 48년생 명예손상 직장문제 고민 자손문제주의庚子 60년생 재물손실 타인과 시비 금전문제 복잡할 때壬子 72년생 친구의도움시험합격부모상사의조언吉甲子 84년생 인기상승 문서변화 시험원만 가족모임 吉 소띠 丁丑 37년생 집안 식구들과 아래사람에게 도움줘야무난己丑 49년생 직장원만 사업왕성 모임처대 가정화합辛丑 61년생 친척동료 상사와 협의하여 일을추진 吉癸丑 73년생 시험합격 귀인조력 능력인정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1-05-03 08:30

올해는 지난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이에 대한민국지방신문협회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전국 순회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이번 경기·인천 대토론회는 경기일보 중부일보 기호일보가 공동 주관자가 돼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만 코로나 시기임을 감안, 토론회장에는 초청인사 중심

알림(社告) | 경기일보 | 2021-05-02 21:06

화성 기아자동차 근로자들의 화성국제공항 유치 찬성 목소리가 나왔다. 화성시의 동ㆍ서 불균형 해소를 위해 공항 유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화성 동부 지역은 동탄으로 대변되는 신도심이다. 반면, 서부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과 어촌이 공존한다. 도시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분명히 불균형이 존재한다. 화성국제공항 유치가 이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주장을 편 집단은 화성 기아자동차 노조 현장 의견 그룹이다.이들은 29일 이런 내용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제목은 ‘화성시 동ㆍ서부 간 균형발전 토론회-경기남부 화성국제

사설 | 경기일보 | 2021-05-02 20:52

정부의 백신 접종 정책이 오락가락하고 있어 국민들이 당황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질병관리청이 화이자 백신을 맞는 75세 이상 고령층 추가 접종 예약을 사실상 중단한 것은 정부가 확실한 백신 확보 없이 무계획적으로 백신 접종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하나의 사례로서 정부의 백신접종 정책에 대한 불신이 증폭하고 있다.75세 이상은 코로나19 전염에 가장 취약한 연령대다. 때문에 지난 4월 초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또한 이번 달부터는 65세 이상도 접종을 하겠다고 큰 소리를 친 정부가 갑자기 75세 이상 고령층에게

사설 | 경기일보 | 2021-05-02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