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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께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가변차로에서 1t 화물차 운전자 A씨(40)가 정차한 뒤 내렸다가 뒤이어 오던 쏘렌토 승용차를 치였다.사고를 당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쏘렌토 차량 운전자 B씨(32)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사고는 A씨가 화물차에 실린 이삿짐을 고정하기 위해 가변차로였던 5차로에 차를 세운 뒤 내렸고, 뒤따르던 차량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가변차로 운행이 허용된 시간대인데도 해당 차로에 정차해 변을 당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18 19:04

오산지역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은 세미초등학교(교장 오덕신)가 학부모총회와 교육과정설명회를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세미초는 17일 2021학년도 학부모총회 및 교육과정 설명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했다.총회는 2021학년도 학부모회 임원 당선증 수여,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독서지원단 회장 위촉장 수여, 2020학년도 학부모회 결산보고 등으로 이어졌다.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을 위한 투표는 대면 총회에 참석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직접 투표와 선관위 투표 시스템을 활용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17 17:23

오산시는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에 ICT 기반의 응급안전안심시스템 장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응급안전안심시스템은 활동감지, 화재감지, 출입감지 및 응급호출기 등의 장비로 구성됐다.가정 내 장비의 응급호출, 화재 및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게이트웨이에서 119 안심콜 시스템을 통해 소방서로 자동 신고된다.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시스템이 설치된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위기 상황에 신속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16 14:18

오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하 BF) 인증사업에 오산역환승센터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2천만원을 포함해 모두 2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오산역환승센터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에 친화적인 환승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교통약자(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 등)가 교통시설을 접근, 이용, 이동할 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다.이에 따라 그동안 오산역환승센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16 13:48

오산시는 올해 호흡기 전담클리닉 3곳을 추가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환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선별을 통해 감염확산을 방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해부터 2곳을 개소, 운영 중이다.호흡기 전담클리닉에서 1차 진료하고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면 곧바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를 검사한다.오산시는 코로나19 유사 증상에 대한 선제 진료와 검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담클리닉을 방문한 환자 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15 13:07

곽상욱 오산시장이 국회 탄소 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온라인 워크숍에서 ‘오산시 그린 뉴딜 종합대책’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오산시가 12일 밝혔다.‘탄소 중립’이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다는 개념이다.오산시는 지구온난화의 경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고, 이상 기온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20년에 그린 뉴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국회 탄소 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은 오산시의 그린 뉴딜 종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12 13:26

오산시는 오산시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함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복지부 공모를 거쳐 해당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급속한 고령화 및 고혈압·당뇨병 증가로 사회·경제적 부담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도 포괄적인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사업이다.사업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간 관리계획에 따른 질병관리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12 13:26

오산시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오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오산 전역에 대해 기존 용도지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기반시설의 설치 및 변경 등에 대한 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위해서다.이번 재정비(안)은 지난해 9월 수립된 2035 오산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내용을 수용, 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도시공간에 구체화하고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불합리한 사항 정비도 반영됐다.주요 내용은 지역 간 연계체계 확보를 통한 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09 13:38

오산시는 올해 세교2지구 1호 근린공원에서 ‘파밍가든(Farming Garden)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파밍가든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공원형 경작 커뮤니티다.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최초로 LH와 도시농업 커뮤니티 파밍가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교 2지구 도시공원에 도시경작공간을 조성했다.이 프로그램은 8일부터 오산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참여자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받는다.시는 다음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도시농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08 13:31

오산교육재단은 ‘Change Maker’를 지난 4일 대호중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 프로그램은 오산지역 중학교 자유학년제 지원을 위한 주제선택 지원프로그램이다.‘Change Maker’는 9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코로나19 등교수업 상황에 맞게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해 진행한다. 주제별로 창업 5개교, 미디어 6개교, 역사리더십 5개교 630명이 수업에 참여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기업가정신 기반의 창업교육 외에 학생의 흥미와 관심, 필수 핵심역량 함양 등을 고려해 미디어의 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3-07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