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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의 북한인권 국제회의가 올해도 열리게 됐다.IPCNKR 제 16차 총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3선, 인천 미추홀을)이 밝혔다.IPCNKR은 매년 회의를 통해서 북한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북한 인권 개선과 탈북자 보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앞장서 왔다. 특히 탈북자가 중국에 억류된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를 상대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해 오기도 했다.현재 억류

북한 국제 | 김재민 기자 | 2019-07-24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23일 오전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군용기는 독도 인근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시켜 러시아 군용기 쪽으로 경고사격을 했다.또 오후에 중국 및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에 엄중 항의할 방침이다.외국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7-23

미국 국무부, “한일 갈등 중재보다는 해결 독려 나설 것”미국 국무부는 한일 경제 갈등을 중재할 계획은 없다며 한일 양자간의 대화를 통한 해결을 독려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지난 19일 ‘일본의 수출규제를 둘러싼 한일 간 공방을 진화하기 위해 중재에 나설 용의가 있느냐’는 VOA의 질의에 “우리는 양측이 역내 주요 사안들에 집중할 것을 다시 한번 독려하는 것 이외에 중재를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아울러 “미국은 우리의 가까운 두 동맹이 진지한 논의를 통해 이 사안을

북한 국제 | 권오탁 기자 | 2019-07-20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이른 시일 내 북미 실무협상이 이뤄질 것이며,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중단된 북미 비핵화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문 특보는 이날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한반도 정세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문 특보는 "한국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회동했다"며 "다음 주께 북미 실무협상 일정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북미 실무회담이 미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7-13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식 방한한다.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리블린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방한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과 15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오찬을 주최할 예정이다.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2010년 페레스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한 부대변인은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혁신창업 국가로서 하이테크 원천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산업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여지가 많은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09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헬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이 포착됐다.합동참모본부는 1일 “오늘 오후 1시께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항적이 포착돼 확인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상항적이란 알 수 없는 항공기가 지나간 흔적을 연결한 선을 말한다.이번 미상 항적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이남 상공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군의 한 관계자는 “미상 항적이 고도 1만5천 피트(4.5㎞) 상공에서 포착돼 현재 분석 중”이라며 “군사분계선은 약간 넘었으나, 지금은 레이더에 안 잡히고 무인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07-01

“남북미 정상이 90분간의 각본 없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30일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남북미 정상이 회동, 세계사에 길이 남을 ‘역사 한 줄’이 새겨졌다. 특히 이날 오후 3시45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접견부터 세 정상 간 회동에 이어 오후 5시15분 정상들이 모두 판문점을 떠나기까지 90분간은 분(分) 단위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우선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회담을 나눈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 3시44분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 문을 열고 군사분계선을 향해 천천히 걸었다. 그는 1

북한 국제 | 여승구 기자 | 2019-07-01

남북미 정상이 정전 66년 만에 판문점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만났다. 남북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세기의 회동’이 이뤄진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0일 오후 3시 46분쯤 판문점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사상 처음 북한 땅을 밟은 미국 대통령이 됐고, 이후 오후 3시 51분경 기다리고 있던 문 대통령과 만나며 남북미 정상간 DMZ에서 역사적으로 회동했다. 이날 만남으로 북미 양국 간의 평화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01

정전선언 66년 만에 남북미 정상이 분단의 상징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만났다. 지난해 남북 정상이 군사분계점을 오간지 1년 2개월여 만에 남북미 정상이 같은 자리에 섰다. 남북미 정상은 사상 처음으로 JSA 내 군사분계점을 사이에 두고 마주서서 평화의 악수를 나두고 월경해 북한 땅을 잠시 밟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에 공식 초청하겠다는 의사도 표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온 남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전대미문의 역사적 ‘깜짝 회동’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특히 트럼프 대통령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0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미국에 투자해준 대기업 총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더불어 대미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들이 미국에 많은 투자를 해줬다. 미국 사람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부회장,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대기업 총수 20여명이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