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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경제적ㆍ심리적 타격을 입은 국민의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발 경기침체가 심화하는 가운데 가계 주류ㆍ담배 소비지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자 일각에선 이 같은 소비행태가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분기 가계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주류ㆍ담배 지출은 4만3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7%, 8.4% 증가해 주류와 담배 소비지출 모두 지난 2003년

건강·의학 | 우보라 | 2020-12-14 09:23

아주대병원은 피부과 김유찬 교수가 최근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2년이다.대한백반증색소학회는 대한백반증학회와 대한색소학회를 통합한 학회다. 백반증과 색소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한 학문적 발전과 회원 간 학술교류, 환우회와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유찬 교수는 대한색소학회에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총무이사(1, 2, 3대)를 역임했으며, 대한백반증학회에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무이사 및 부회장을 맡는다.전문 진료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2-10 10:56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Linnaeus Medal)’ 시상식에서 2020년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린네 메달은 식물학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Linnaeus)’ 탄생 300주년을 기려 제정됐다. 웁살라대학교는 2007년 5월 첫 시상 이후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메달을 수여한다.그동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Michel Mayor) 교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Noam Chomsky) 교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2-09 09:29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클라우드ㆍ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스타랩스(대표이사 이준호)와 클라우드ㆍ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및 의료영상 분석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병원장, 엄태진 행정부원장, 김정미 간호부장, 스타랩스 이준호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스타랩스는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한 첨단 의료서비스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2-07 20:05

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 겨울철 감기 환자 증가와 독감 유행 시기까지 겹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증상은 다양하다. 보건당국이 밝힌 발열과 호흡기 증세 외에도 발병 초기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특히 가벼운 감기 기운으로 착각할 만큼 미미한 경우도 있다.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은 다양한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종 코로나를 우선 의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감기, 독감, 코로나19 ‘자가 판단 말고’ 검사 우선7일 의료계에 따르면, 코로나19와 독감, 감기는 원인이 서로 다르다. 코로나19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2-07 20:05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수원 가족보건의원(본부장 김동진)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감 예방접종을 서두를 것을 강조했다.경기도지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독감과 증상이 유사해 구분이 어려우며,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서 최대한 많은 인원이 이른 시일 내에 독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특히 학생들은 겨울방학에 이어 새 학기에 접어드는 시기를 앞두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유치원생, 중학교 입학하는 초등학생들은 독감 접종이 꼭 필요하며, 일본뇌염,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2-07 10:50

평소 건강을 자신하던 최 모씨(군포ㆍ52세)는 건강검진을 받다 만성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여태껏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했는데 신장 기능이 회복하게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신부전은 신장에 이상이 생겨 혈액 속의 노폐물을 잘 걸러내지 못하는 병이다. 혈액 속 노폐물의 농도가 짙어지고 수분이 배출되지 않지만, 병을 알기 어려워 사전 예방과 검진이 중요하다.■ 급성과 달리 만성, 신장 기능 회복 불가신장(콩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액 속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거나 혈압을 조절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30 20:0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재활의학과 김준성 교수ㆍ최혜훈 전공의가 최근 열린 ‘Asian Spinal Cord Network International Conference(ASCoN) 2020’에서 우수 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김준성 교수ㆍ최혜훈 전공의는 최근 발표한 ‘척수손상환자에서 손상 기간과 골다공증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우수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척수손상환자에서 골다공증은 척수가 손상된 후 이른 시간 내에 발생한다. 이 골다공증은 골절을 일으키는 원인이 돼 건강상 심각한 문제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30 11:22

아동의 수면은 신체ㆍ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잘 먹는 것만큼 잘 자는 것 또한 육아를 하는 부모들의 주요 관심사항이다. 만약 어린 자녀가 수면시간이 적고, 밤에 자주 깨는 등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스마트폰에 과하게 노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5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는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는 아동이 그렇지 않은 아동에 비해 수면시간이 적고, 수면의 질도 나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신 교수는 수원ㆍ고양ㆍ성남시에 거주하는 5~8세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7월부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15 14:23

겨울의 문턱에 왔다. 중ㆍ노년층이라면 추운 날씨에 소리 없이 찾아오는 ‘골다공증’을 유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강도가 크게 약해지는 증상이다. 뼈 강도가 약해지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흔한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는 상태로 노년기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으로 손꼽힌다. 한겨울 추위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몸을 한껏 움츠리고 다니다 가벼운 사고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여성 노년층 환자 많아, 비타민 Dㆍ칼슘 섭취 중요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11-1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