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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 시험문제 집단 커닝(cunning)으로 논란을 빚은 인하대학교가 기말고사 온라인·대면시험 병행을 결정하자 학생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7일 인하대에 따르면 학교 측은 1학기 2천700여개 강의 중 수업 특성에 따라 기말고사를 온라인과 대면시험으로 나눠 진행키로 했다.인하대는 담당 교수를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시험 수요를 조사하고, 온라인과 대면시험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근 의대생의 시험 부정행위로 논란을 겪은 만큼 교수에게 재량권을 주고 온라인과 대면시험을 유동적으로 정한다는 계획이다.하지만, 대학의 이 같은 방침에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6-07 17:33

인하대학교는 진로·진학 방향 설계와 전공 이해를 돕고자 만든 인하랑 진로진학 워크북(인하랑)과 인하 전공 안내 가이드북(꿈 설계 가이드북)이 중·고교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인하대는 지난 2월 인하랑을 전국 1천810여개 고교에 3천500부 배포했고, 진로진학 교사들의 추가 요청에 따라 5월 말 3천800부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번 인하랑은 웹 기반 전자교재인 인하 진로진학 멀티미디어북으로 동시 제작해 온라인에서도 진로 수업이 가능하다.인하대는 자신의 미래계획을 학생들이 직접 기록하고 현재를 점검할 수 있도록 인하랑의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0-06-07 14:40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차 마취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42개를 포함해 34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입원해 마취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평가지표는 총 13개로, 길병원의 평균 점수는 97.5점이다. 길병원은 회복실 운영,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마취약물관련 관리 활동, 마취 전 환자 평가 여부,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인천교육 | 이수민 기자 | 2020-06-07 14:40

교육부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강좌를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K-MOOC)’ 신규 강좌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인하공전은 지난 2017년 전문대학 최초로 케이무크 강좌를 등록한 후 2019년 전문대학 최고 인기 강좌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2020년 케이무크는 접수한 105강좌 중 40강좌를 선정했다. 인하공전에서는 직업교육분야에 엄우용 디지털전자과 교수의 ‘이공계 학생을 위한 핵심 반도체 개론’과 자율분야에 이세훈 컴퓨터시스템과 교수의 ‘누구나 할 수 있는 AI 머신러닝’ 강좌를 선정했다.‘이공계 학생을 위한 핵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07 14:40

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장 선출을 두고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는 4일 오전10시30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후보 선임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최 교수는 “1·2위 후보의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3위를 최종 후보로 선출한 건 학교 구성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반민주적 행위”라며 “3위를 최종 후보로 선임한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인천대 이사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추천위원회의 정책평가에서 3위를 기록한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를 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당시 1위에 오르고도 최종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04 20:43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선거의 최종 후보 결정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사회가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결정을 했다는 게 이유다.3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사회는 지난 1일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64)를 총장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당초 지난달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하려 했지만, 교육부가 후보들의 논문 검증 부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하면서 논문 검증 절차를 거쳐 이 교수를 결정했다.하지만, 이사회의 결정이 나온 직후 대학 내에서는 반발 여론이 나오기 시작했다.‘인천대학교의 미래를 걱정하는 교수모임’은 2일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03 19:17

인천지역 초 3·4, 중2, 고1 학생을 대상으로하는 3차 등교가 시작했지만, 학교 안팎의 방역 구멍은 여전하다.등굣길 학생들은 끊임없이 접촉했고, 방과 후에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어울리면서 확산 가능성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서는 부평·계양구를 제외한 학생 7만8천여명이 학교를 찾았다.4차 등교 대상인 초5·6, 중1을 빼면 전체 학생의 80%가 교차 등교를 시작한 셈이다.등교 학생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방역지도는 학교 담벼락을 넘지 못하면서 등하굣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가 사실상 불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03 19:17

인천시교육청이 쿠팡 부천물류센터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부평·계양구 학교 243곳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유지키로 했다.시교육청은 나머지 군·구에 대해서는 원격수업 방침을 밝히지 않았지만, 교사들 사이에선 등교수업이 위험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2일 부평·계양구의 고3을 제외한 유·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243곳에 대한 원격수업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앞서 시교육청은 2차 등교일인 지난 5월 27일 부평·계양에서 물류센터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자가 2개 구의 등교를 취소하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02 20:49

코로나19 여파로 인천지역 초·중·고교 저소득층 결식 학생이 급식 공백 위기에 처했다.방학 동안에 기초자치단체에서 예산을 받아 중식을 제공해 온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이 등교 개학 시점인 6월부터 중단되면서,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는 결식 학생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등교개학으로 결식 위기에 빠진 인천지역 저소득층 학생은 1만4천여명에 달한다.결식학생은 통상 학기동안 점심식사는 학교에서, 저녁식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제공받았지만, 교차 등교로 학교에 안가는 원격수업일에는 점심식사할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6-01 19:33

국립 인천대학교는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64)를 제3대 총장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인천대 이사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대 최종 총장 후보자 선출안’을 심의해 이 교수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9명의 이사 중에 과반 이상이 이 교수를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이에 따라 교육부장관은 6월 중 이 교수를 임명 제청하고, 청와대의 인사검증 절차를 거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7월 29일부터 2024년 7월 28일까지 4년이다.한편, 이교수는 지난 1994년부터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로 근무했고, 지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6-0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