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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29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세터 이민규와 구단 연봉 최고액 7억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서 1라운드 2순위로 OK금융그룹의 창단 멤버로 뽑힌 이민규는 팀을 두 차례나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원 클럽맨’이다. OK금융그룹은 2022-2023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이민규가 구단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날 논산훈련소로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21개월간 군 복무를 앞둔 이민규는 “구단이 제 가치를 인정해줬다. 또 한 번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29 15:17

32년차 베테랑 한춘호(54ㆍ수원시당구연맹)가 제9회 국토정중앙배 2021 전국당구대회 남자 3쿠션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현재 수원 매탄고 코치로 국내랭킹 17위인 한춘호는 28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끝난 이 대회에서 128강부터 출전, 랭킹 10위권 강자들을 연파하고 우승했다.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랭킹 2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을 40대39로 꺾었으며, 준준결승서 강자인(충북ㆍ27위)을 50대39, 준결승서 최완영(전북ㆍ6위)을 50대36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공교롭게도 매탄고서 가르친 제자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4-29 15:17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올 때 아닐까요? 성취감과 뿌듯함을 잊지 못해 계속 수영하는 거 같아요.”여자 수영 ‘기대주’ 윤정윤(13ㆍ과천 문원초)이 지난 26일 막을 내린 제17회 꿈나무 전국수영대회 접영 200m서 2분20초51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와는 무려 11초 앞선 호기록으로 국가대표 선발대회 출전 기준기록(2분21초76)도 통과했다. 100m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여자 접영에 근래 보기 드문 대형 유망주로 등장해 수영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과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만난 윤정윤은 “코로나19로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1-04-29 14:15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대표적인 한돈 브랜드인 ‘도드람’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SSG와 도드람은 28일 SSG 랜더스 대회의실에서 민경삼 SSG 대표이사와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도드람은 2021시즌 SSG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 중앙 LED 광고를 비롯해 전광판, 그라운드 광고 등 총 5개의 광고 후원을 진행한다. 특히 외야 양쪽 상단에 ‘도드람한돈 홈런존’을 운영해 이 존에 홈런을 기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1-04-29 14:15

KT 위즈의 ‘늦깎이’ 내야수 김병희(31)가 최근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프로인생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김병희는 지난 25일부터 3경기에 나서 시즌 타율 0.667, 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 중이다. 더욱이 볼넷도 5개나 골라낼 정도로 뛰어난 선구안에 2ㆍ3루를 오가는 멀티 수비로 팀 라인업 구성에 유동성을 더해주고 있다.KT는 지난 21일 2루수 박경수(37)가 허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 이어, 24일 3루수 황재균(34)이 수비 중 불규칙 바운드에 코뼈 골절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둘은 수비는 물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9 13:31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 오원석과 불펜진의 릴레이 호투,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4대2 승리를 기록했다.SSG는 KT 선발 쿠에바스의 구위에 눌려 6회까지 무득점으로 막혔다.그 사이 SSG는 2회 선발 오원석이 2사 후 장성우에게 볼넷을 허용 후 김병희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0대2로 끌려갔다.반격에 나선 SSG는 7회 KT 투수 유원상을 상대로 선두타자 박성한이 볼넷을 골라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8 22:00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2021-2022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선수로 야스민 베다르트(25ㆍ미국)를 뽑았다.현대건설의 신임 사령탑 강성형 감독은 28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이어 2순위 지명권을 획득, 196㎝의 장신인 라이트 공격수 베다르트를 호명했다. 베다르트는 친화력이 좋고 타점 높은 강타를 때려내는 선수로 알려졌다.앞서 신생 팀 우선권에 따라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한 페퍼저축은행의 김형실 감독은 헝가리 출신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2)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4-28 16:44

경기도 유도 유망주들이 제49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4개 체급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경기도는 28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고부 개인전서 이혜빈(의정부 경민고)이 무제한급과 +78㎏급을 차례로 석권해 2관왕에 올랐고, 78㎏급 김지영(경기체고)과 70㎏급 김민주(경민고)도 체급 1위를 차지했다.‘신예’ 이혜빈은 무제한급 결승전서 양지민(서울 광영여고)에 지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혜빈은 16강서 김민영(서울체고)에 누르기 한판승, 8강서 강민지(제주 남녕고)에 지도승, 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4-28 14:42

“원래 구위는 높게 평가받은 투수였는데 스프링캠프를 통해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팀 불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합니다.”KT 위즈 구단 관계자들은 지난 24일 1군에 콜업돼 27일 첫 등판한 불펜 유망주 이상동(26)을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이상동은 지난 2019년 영남대를 졸업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1번 지명을 받고 KT에 입단했다. 매년 평가가 박해지고 있는 대학야구 유망주들의 실태를 반영하듯 당시 그가 받은 전체 31번 지명은 당시 대졸 투수 중 두 번째로 빠른 지명이었다. 대학 4학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8 11: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탄소중립 리그 비전’에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 스타킹을 착용한다.탄소중립 리그 비전은 올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포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인류 미래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실천을 접목했다.수원은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스폰서십을 체결한 스포츠양말 전문 브랜드 타니스스포츠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플라스틱 업사이클 축구스타킹’을 선수단이 매 경기 착용한다.이 스타킹은 타니스스포츠와 제조사 미씨오데이가 수원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용품으로 재활용 PET 병을 업사이클링해 만들었다.해당 제품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4-2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