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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천억원’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정부는 3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제3회 추경안’을 확정하고 4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번 추경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추경(28조4천억원)을 넘어서는 역대 가장 큰 추경 규모다. 외환위기 이후 1998년 추경(13조9천억원)도 넘어선다. 정부가 3차 추경을 편성한 것은 1972년 이후 48년 만이다.35조3천억원에 달하는 이번 추경안은 세출 확대분 23조9천억원,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한 세입(歲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20:02

정부가 보건복지부에 복수차관 도입과 질병관리청 신설 등을 통해 복지 ㆍ보건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3일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이던 질병관리본부를 중앙행정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는 것이다.신설될 질병관리청은 예산ㆍ인사ㆍ조직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염병과 관련한 정책·집행 기능도 실질적 권한을 갖고 수행하게 된다.감염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17:39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특별한 경계와 자제가 필요하다”라며 “생활방역에서 승리하는 길은 결국 정부와 국민의 일치된 노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운 일상, 국민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그치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문 대통령은 “유흥클럽에서 시작해 물류센터, 학원, 종교시설 등에서 연달아 (확진자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3 17:09

앞으로 지방재정이 내실 있게 짜이고 계획성 있게 집행했는지에 따라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2일 코로나19로 위축된 민간경기 보완 및 계획적인 지방재정 운영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재정 효율성·계획성이 대폭 강화된 ‘2020 지방재정분석실시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제도개편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평가 분야에서 재정계획성 분야 3개 지표를 신설해 자치단체가 예산 초기단계부터 꼼꼼히 따져서 계획성 있게 편성·집행하였는지를 평가한다.예산편성 단계부터 중기재정계획 반영비율과 세수 오차비율을 추가해 중기 재정운영 관점에서 자치단체가 세입·세출계획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37

오는 2022년부터 공군병 복무기간이 기존 2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된다.정부는 현재 22개월인 공군병 복무기간을 21개월로 단축하는 계획을 2일 국무회의를 통해 심의·의결했다.공군병 복무기간은, 육군 및 해군병의 복무기간 단축과 같이 2018년 10월 전역자부터 2주에 1일씩 단축한다. 2020년 11월 전역자는 2개월이 단축된 22개월을 복무하게 된다. 2021년 12월 이후 전역자부터 21개월의 복무기간을 적용받는다.공군병만 별도로 의결하게 된 것은 육군 및 해군병의 복무기간을 3개월 단축하기로 했던 2018년에는 병역법상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37

정부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 나승식 무역투자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22일에 잠정 정지했던 일본의 3개 품목 수출제한조치에 대한 WTO 분쟁해결 절차를 재개키로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WTO에 패널설치를 요청해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나 실장은 “일본 정부는 문제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안해결을 위한 논의는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지금의 상황이 당초 WTO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29

전자서명법 개정안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21년 만에 공인인증서가 폐지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R&D) 분야 주요 법안인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요 법안인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전자서명법’ 등 21개 법률 공포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법률안은 6개월간의 하위 법령 정비작업 등을 거친 이후 시행된다.‘전자서명법’은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공인전자서명의 우월한 법적 효력을 폐지해 공인·사설 인증서 차별을 없애 전자서명시장에서 자율경쟁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2 17:13

정부가 해외진출 국내기업 복귀에 대한 세제·입지·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수도권 규제 범위내에서 수도권에 우선 배정하고, 입지·시설 투자와 이전 비용 등에 대한 보조금을 늘리는 한편 법인세·소득세를 감면받는 해외사업장 생산량 감축 요건도 없앤다.정부는 1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우선 국내 유턴기업에 대해서는 수도권 공장총량제 범위 안에서 부지를 우선배정하고, 범부처 밀착지원을 통해 입지 애로를 해소한다. 경기, 인천, 서울에 2020년까지 연면적 500㎡ 이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1 20:45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전면 재수사가 탄력을 붙을 전망이다.청와대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1일 세월호 참사의 전면 재수사를 위해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 설치’와 ‘관련 부처 수사협조 지시 및 국정원 등 수사 보장’ 등을 요구한 국민청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비서관은 이날 국민청원 답변자로 나서 “청원인들께서 국민 청원하신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은 검사의 대통령비서실 파견 또는 겸임을 금지하고 있는 검찰청법(제44조의2) 규정 등 관련 법령의 취지를 고려하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1 18:36

정부, 지난해 국가부채 실제보다 2천억 원 적게 집계정부가 지난해 국가 자산을 실제보다 3천억 원 많게, 국가 부채를 실제보다 2천억 원 적게 집계한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은 정부의 ‘2019 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검사한 결과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4월 확정한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 등을 검사한 결과다.내용을 보면 세입(402조 원)과 세출(397조3천억 원), 통합재정수지(-12조 원), 관리재정수지(-54조4천억 원) 등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6-01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