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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사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부천은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커뮤니티 사업인 ‘레드핸즈’의 수혜기관과 후원 가맹점, 지역 소상공인 등 60여 곳에 손소독제와 구단 기념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소독제는 ‘시스킨코리아’로부터 후원받았다.부천은 구단 후원가맹점(THE RED)과 지역 소상공인은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고, 학생들이 밀집한 교육시설은 택배로 전달하는 등 캠페인을 이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7 14:5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돌아온 득점왕’과 ‘품격의 어시스터’ 부활에 천군만마를 얻으며 중위권 도약을 이뤄냈다.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으로 부진하며 10위에 머물렀던 수원 삼성은 지난 16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7위 성남FC와의 시즌 첫 ‘경기도 더비’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시즌 2승째로 그 중심에 K리그 최고의 도움왕 염기훈(37)과 지난 시즌 득점왕 아담 타가트(27)가 자리했다.수원으로서는 이날 승리가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져다 준 값진 결과였다. 먼저 승점 3을 추가해 6위(2승2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17 11:45

본격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국가대표 수비수 홍철(30ㆍ수원 삼성)의 이적설이 나왔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울산 현대다.2010년 성남 일화(현 성남FC)서 프로에 데뷔한 홍철은 3시즌 동안 76경기에 출전하면서 8골·4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 2013년 수원에 입단했다. 수원에서 그의 기록은 145경기 3골·23도움이다.홍철은 국가대표 수비수로서 커리어도 상당하다. 20세 이하(U-20)와 23세 이하(U-23) 등 청소년 대표팀을 거치며 첫 태극마크를 단 홍철은 신태용 감독이 이끈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6 18:19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19ㆍ발렌시아)이 2년 연속 최고의 축구 유망주를 가리는 ‘골든보이 어워드’ 100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탈리아 스포츠신문 ‘투토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유럽 1부리그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선별해 ‘2020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 100인 명단을 발표했다.이 신문이 2003년 제정한 골든보이 어워드는 후보자들 중 유럽의 주요 언론 소속 축구 전문기자 40명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첫 해 2003년 라파얼 판데르파르를 시작으로 리오넬 메시(2005년), 세스크 파브레가스(2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16 15:43

경기도를 연고로 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과 성남FC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10위 수원 삼성(1승2무3패ㆍ승점 5)과 7위 성남FC(2승2무2패ㆍ승점 8)는 16일 오후 7시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나란히 부진 탈출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인다. 올 시즌 첫 화요일 매치다.수원 삼성과 성남FC 모두 이날 맞대결에서의 승리가 절실하다.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에 그치며 순위가 10위까지 떨어졌다. 올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을 목표로 했지만 좀 처럼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15 16:39

인천 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이 오성진의 멀티골과 스페인 용병 조엘의 데뷔골로 4연승의 축포를 터트렸다.FC남동은 지난 13일 오후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2020 K4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이천시민축구단을 3대1로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FC남동의 첫 골은 3경기 연속 ‘골 침묵’을 지켜 오던 오성진의 발끝에서 나왔다. 오성진은 전반 17분 왼쪽 페널티에리어로 돌파하던 문준호의 패스를 왼편에서 빠르게 받아 차 이천의 골망을 흔들었다.경기 초반부터 측면을 돌파하며 이천을 강하게 압박하던 FC

축구 | 김경희 기자 | 2020-06-14 14:5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FC서 뛰던 수비형 미드필더 정재용(30)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정재용은 188cmㆍ80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비와 볼 배급, 강력한 중거리 슛 등이 장점이다.2013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FC안양 창단멤버로 프로에 데뷔한 정재용은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를 거치면서 K리그 통산 170경기를 소화했다.올해 초 태국 타이리그1 부리람FC로 이적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계약을 해지하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3 23:0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치열한 접전 끝에 강원FC와 무승부를 기록했다.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수원 상성은 1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홈 경기서 강원과 2대2로 비겼다.수원 삼성은 이날 비기면서 9위(1승2무3패·승점 5)에 머물렀고, 최근 4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한 강원은 리그 3위(3승2무1패 승점 11)를 유지했다.홈팀 수원이 전반 8분 만에 선제골 넣어 앞서 나갔다. 안토니스에서 시작된 패스가 명준재의 크로스로 이어졌고, 크르피치가 문전에서 오른발 터닝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3 23:09

부천FC가 오는 14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맞아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부천FC는 개막 후 5경기서 4승 1패(승점 12)를 기록,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부천FC는 지난 시즌 전남과 4차례 맞붙어 1승1무2패로 열세를 보였다. 전남은 12일 현재까지 1승4무(승점 7)로 패배가 없는데다 5경기서 2실점으로 10개팀 가운데 최저실점을 기록하는 팀이다.따라서 부천은 이번 경기서 전남의 수비진을 어떻게 공략할지가 승리의 관건으로 꼽힌다.송선호 부천 감독은 “2주 휴식기 동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2 20:53

부천FC가 지난 10일 원종동에 위치한 오정본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김성남 부천 단장과 최희준ㆍ변해일 오정본병원장 등 관계자만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진행했다.오정본병원은 올해 말까지 부천 선수단의 지정병원으로, 전문적인 치료, 재활과 영입 선수의 메디컬테스트 등을 책임진다. 또 정형외과와 내과 주치의가 선수단에 배정돼 관리하며, 프로선수단 뿐 아니라 유소년 선수단, 구단 직원들에게도 진료와 건강검진 해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애 부천은 경기장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1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