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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1-09-16 20:35

16일 오후 배민커넥트 배달원 1일 체험에 나선 경기일보 사회부 김정산(왼쪽)ㆍ박문기 수습기자가 각각 전동킥보드와 도보로 수원시내에서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두 수습기자는 총 6건의 배달로 약 2만5천원을 벌었다. 두 수습기자는 “배달 시간에 쫓겨 이리저리 난폭 운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다른 배달원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지난 2019년 1만명에서 올해 5만명으로 늘어난 배민커넥트에 참여한 배달원의 애환이 느껴졌다”고 말했다.조주현기자

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9-16 20:19

잠깐이라도 핸드폰에서 눈을 떼는 순간 배달 수수료를 놓친다.어플 ‘배민커넥트’ 목록에 올라온 배달 요청을 재빠르게 누르고자 시선을 핸드폰에 고정하고 걷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배달 요청을 잡자 조급함이 몰려왔다.16일 오전 11시 본보 박문기 수습기자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도보로, 김정산 수습기자는 장안구 천천동에서 전동킥보드로 배달을 시작했다.팔달구 인계동에서 배달 요청을 받은 박 기자는 헐레벌떡 한 피자집에 도착, 음식을 받았다. 배달 완료 예정 시간은 6분 남았다. 1㎞거리에 있는 목적지까지 걸어서 6분 안에 도착하라니,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9-16 20:17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1-09-16 20:05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9-16 20:04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1-09-16 20:03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9-16 20:00

수원 경실련에 몸담고 일하면서 지방자치의 현실을 보고 겪었다. 물론 아직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아는 것조차도 사안의 본질에 접근했다 할 만큼 깊이 있게 아느냐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지방자치는 우리 삶에 매우 밀접하게 닿아 있지만,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매우 중요하고 제대로 해야 한다는 점은 확실하게 깨닫고 있다.현재 우리 지방자치는 문제가 많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지방의회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의회의 ‘무기력함’이다. 물론 이것이 의원들이 일을 안 한다거나 게으름을 피운다는 뜻

오피니언 | 유병욱 수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국장 | 2021-09-16 19:37

통계는 집단현상을 구체적인 수치로 반영해 나타내는 숫자다. 사회집단과 자연집단을 가리지 않고 통계를 들여다보면 일정 부분 해당 집단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진다.하지만, 이 같은 통계는 늘 함정을 지닌다. 가짜 통계를 통한 집단 현상의 왜곡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어서다. 영국의 정치가 벤저민 디즈레일리 역시 “거짓말에는 세 가지가 있다. 그럴듯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라는 말로 통계의 함정을 경고했다.통계가 거짓말 소리를 듣게 된 건 결국 통계를 만드는 이나 해석하는 이의 잘못 때문이다.먼저 너무 적은 표본을 설정

오피니언 | 김경희 인천본사 사회부장 | 2021-09-16 19:37

쌍용자동차가 또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됐다. 15일 마감한 쌍용차 매각 본입찰에 에디슨모터스, 이엘B&T, 인디EV 등 3곳이 최종 참여했다. 에디슨모터스는 국내 전기버스 전문업체로 사모펀드 KCGI, 키스톤PE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엘B&T는 국내 전기차ㆍ배터리 제조사로 사모펀드 운용사 파빌리온PE와 컨소시엄을 꾸렸다. 인디(INDI) EV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전기차 사업을 하는 곳이다.쌍용차 측은 인수 희망 금액과 자금 확보 방안, 향후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예비협상대상자를 각

사설 | 경기일보 | 2021-09-16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