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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사람을 바꾸고, 도시의 색을 바꾼다.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서 문화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사람들이 있다. 시흥시 신천동에서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무료로 온라인을 통해 홍보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김선아(49)씨와 이야기할머니로 인생 제 2막을 열어가고 있는 김동업(63)씨가 그 주인공이다.김선아씨는 “지금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한다. 2019년 시흥시에서 추진한 에코-크리에이터 양성과정(영상)을 수료한 그는 이 과정을 통해 SNS가 가진 무궁무진한 힘을 경험하게 됐고 이후 SNS를 통한 소통과 홍보에 매진해왔

사람들 | 김형수 기자 | 2021-05-09 14:40

안양농협은 “다음달 2일 조합장 보궐선거가 치러진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전 조합장이 ‘농업인이 아니어서 조합원 자격이 없다’는 취지의 고법 판결에 승복, 지난 4일 자진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전 조합장의 사임서가 안양시 동안구 선관위에 접수됨에 따라 본격적인 보궐선거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이미 출사표를 던진 김녕길 전 이사와 권이중 전 상임이사, 김동성ㆍ박창원 전 지점장 등에 이어 장인수 전 지점장도 출마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입후보 예정자들 사이에선 이미 조합원 1천여명의 표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물밑작업이 벌어지는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5-09 14:30

화성서부경찰서는 노상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살인미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15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노상에서 같은 국적의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이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A씨는 달아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사건 발생 13시간여 만인 9일 낮 12시6분께 수원 영통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싸움으로 입은 부상을 치료받으러 온 A씨를 검거했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1-05-09 14:22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은 부천축산농협에 대한 현장 검사 결과 공무원 8명과 가족 3명의 의심사례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대응반은 이들이 신도시 농지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시기 등을 고려할 때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법행위가 의심된다고 보고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또 29건의 농지 담보대출(94억2천만원 상당) 대출자가 농지를 농업과 무관한 보관창고 등으로 전용한 정황을 발견, 이들을 농지법 위반으로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대응반 관계자는 “그밖에 조합 임직원과 가족에 대한 대출 취급 과정에서도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5-09 14:22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가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수원 세류1동 홀몸어르신 다섯 가정을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하고 직접 만든 무궁화를 달아드렸다.이날 이상준 어르신은 “평소 좋아하던 물김치가 떨어져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정성스레 만든 물김치를 전달받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특별히 카네이션을 대신해 나라꽃 무궁화를 가슴에 달은 어르신들은 “잊지못할 감동을 받았다”라며 코로나19 시국에도 잊지않고 찾아준 신천지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수원지부(지부장 이기원)는 현재 시행중인 ‘착한기부 착한소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4:22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필요한 자문을 했을 뿐인데, 고마워하는 분들이 있다. 경기도의 공동주택관리 사전 조언을 받은 입주민들이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관리의 비리나 분쟁 등을 사전에 차단,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사전 자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산업화, 도시화와 함께 진화과정을 거쳐 이제는 전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는 대표적 주거 형태로 지난해 말 기준 경기도 소재 공동주택 규모는 약 6천805개 단지, 313만 세대다. 지난해에만 145개 단지, 13만

오피니언 | 신욱호 | 2021-05-09 14:07

최근 ‘쿠팡의 경영진들이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로 서울경찰청에 고발당했다’는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었다. 약사의 손을 거치지 않고 의약품이 거래된 것뿐 아니라 의약품을 의약품이 아니라는 허위정보를 기재하여 소비자를 오도했다는 내용이다. 사실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판매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식약처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건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온라인 쇼핑부터 해외직구까지 비대면 구매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온라인 시장 증가세는 대폭적인 확산

건강·의학 | 신경도 | 2021-05-09 13:55

“시민의 기본권인 집회ㆍ시위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7일 오전 남양주북부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북부경찰서 집회ㆍ시위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된 김정률 ㈜싸이칸홀딩스 회장(67)의 일성이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이날 김 위원장과 이경춘 부위원장(변호사)을 비롯해 법조ㆍ교육ㆍ의학계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7인을 집회ㆍ시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이들은 앞으로 ▲집회시위의 금지 사항 ▲제한통보 이의신청에 관한 재결 ▲집회시위 업무의 처리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

사람들 | 하지은 기자 | 2021-05-09 13:46

과천시의회가 두 번이나 부결 처리한 과천도시공사 사업동의안이 이달에 열리는 임시회에 재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도 사업동의안이 부결될 경우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과천 3기 신도시지구 토지보상에 차질을 빚게 돼 심의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천시에 따르면 과천도시공사가 지난해 9월 행안부에서 공사채 승인을 받을 당시, 2021년 3월 안으로 2차 공사채 2천억 원을 발행하는 조건으로 1천억 원의 공사채를 받았다.하지만, 지난 3월 과천시의회에서 사업동의안을 부결하는 바람에 공사채를 발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이런 상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5-09 13:46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선(김포한강선)을 유치하기 위해 건설폐기물처리장(건폐장) 이전에 대한 공론화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포지하철 해법은 있다’를 주제로 지난 6일 오후 7시 김포시의회 1층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물론 참석한 시민들은 이같은 주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인수 부의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김포시 중·장기 광역교통 대책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 수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시와 MOU 체결도 필요하다”며 “건폐장 이전을 하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5-0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