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664건)

수원 삼성이 ‘슈퍼매치’ 18경기 연속 무승(8무10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1부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3라운드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 득점왕 아담 타가트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FC서울을 3대1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한 수원 삼성은 6승6무11패, 승점 24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성남FC(승점 22)를 제치고 11위에서 9위로 두 계단 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6 22:17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익금을 치매 환자들을 위해 기탁했다.수원 삼성은 지난 16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치매 투병 어르신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수원 삼성이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9월21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당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비를 맞기도 했으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자는 구단과 재단 측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5 11:08

강등권 위기에 놓인 수원 삼성이 FC서울과의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서 사생결단 일전을 벌인다.11위 수원 삼성(승점 21)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4점 차 7위 서울(승점 25)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그동안 K리그에서 91차례 격돌했던 두 팀이지만, 스플릿 라운드 파이널B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정도로 두 팀 모두 최근 부진하다.한 때 국내 최고의 라이벌로 인기를 누렸던 양 팀은 공교롭게도 ‘명가의 명성’을 잃고 1부리그 잔류를 위한 생존경쟁을 벌이는 처지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4 15:11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를 승리로 이끈 라스 벨트비크(등록명 라스)가 20라운드 MVP에 선정됐다.라스는 지난 21일 열린 충남 아산과의 방문 경기서 이적 후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2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를 승점 2점 차로 맹추격했다.이날 아산전서 라스는 전반 10분 정재용이 왼쪽에서 올려준 볼을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45분에는 마사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 수비수 두 명을 가뿐히 제친 뒤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4 09:54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국내 최초로 남녀 프로축구팀을 함께 운영한다.22일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FC 등에 따르면 시는 프로축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수원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WK리그(여자 세미 프로축구리그) 소속 여자축구단을 내년부터 수원FC 재단이 함께 맡아 운영키로 했다. 국내 프로축구에서 한 구단이 남녀 팀을 모두 맡아 운영하는 것은 수원FC가 최초다.수원FC와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의 통합 운영은 그동안 축구관계자들로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여자축구단이 2008년 국내 여섯 번째로 창단돼 2010년 리그 통합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8:1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캡틴’ 염기훈(37)이 K리그 최초로 ‘세트피스 도움’ 40개를 달성했다.수원은 지난 20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강원FC와 방문 경기서 후반 교체 출전한 염기훈이 도움 2개를 모두 세트피스서 기록하며 강원을 2대1로 꺾었다. 이로써 염기훈은 K리그 최초로 세트피스 도움(직접 코너킥, 프리킥) 41개를 기록하는 주인공이 됐다.염기훈은 K리그에서 코너킥으로 19개의 도움을 올려 몰리나(전 FC서울·18개)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프리킥 도움도 2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7:0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잔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전통의 강호’ 수원 삼성의 생존을 위한 첫 상대가 FC서울로 정해졌다.11위 수원(승점 21)은 오는 26일부터 12개 팀이 파이널 AㆍB그룹으로 나눠 우승팀과 강등팀을 가릴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7위 FC서울(25점)과 통산 101번째 ‘슈퍼매치’를 벌이게 됐다.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수원으로서는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서 모두 패하는 등 2015년 4월 이후 ‘슈퍼매치’서 18경기 연속 무승(8무10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이 당면 과제다.하위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2 14:55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라스 벨트비크(29)라는 신형 엔진을 가동해 5년 만의 1부리그 재승격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수원FC는 21일 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충남 아산과의 경기서 라스의 이적 후 1,2호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두고 선두 제주를 승점 2차로 추격했다.이날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가벼운 근육통을 호소한 간판 스트라이커 안병준(30) 대신 라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라스는 시즌 득점 선두인 안병준(16골)의 부재에 따른 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2 11:00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정규 라운드가 종료된 가운데 스플릿 라운드 파이널B(7~12위)에 속한 6개 팀의 강등권 탈출 경쟁이 뜨겁게 전개될 전망이다.이번 시즌은 상주 상무가 내년 연고지 이전으로 자동 강등됨에 따라 최하위 팀만 K리그2로 내려가게 된다.7위 FC서울(승점 25)과 12위 인천 유나이티드(18점)의 승점 차가 고작 7점에 불과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경기ㆍ인천 연고 3팀이 모두 파이널B에 포함돼 치열한 생존경쟁이 불가피해졌다.먼저 성남FC(승점 22)는 김남일 감독을 영입한 뒤 시즌 초반 무패행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1 15:32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며 강등 위기에서 한 발 벗어났다.수원 삼성은 20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강원FC와의 방문 경기서 고승범의 동점골과 한석종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했다.수원 삼성은 5승6무11패, 승점 21로 정규라운드를 마쳐 이날 울산 현대에 0대1로 패한 인천에 3점 앞서며, 스플릿라운드 파이널B서 인천과의 강등권 탈출 싸움서 한발 앞서게 됐다.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으로 강원을 몰아부쳤지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0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