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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수원 삼성 출신 미드필더 이상민(25)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보인중ㆍ고를 거쳐 고려대에 진학한 이상민은 팀의 주축 선수로 2016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 다음 해 수원 삼성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상민은 K리그 통산 14경기에 출전했다.이상민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등 여러 위치를 소화하는 만능 자원이다. 특히 감각적인 공격 가담 능력과 수비력을 갖춰 안산은 그를 통해 전술의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이상민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에 빨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7 12:59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안산서 0점대 방어율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고 싶습니다.”2018시즌부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이승빈(30)이 올 시즌 낮은 실점률을 기록해 팀을 플레이오프에 꼭 진출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시즌 이승빈은 17경기에 나서 20골을 내줘 경기당 평균 1.18골을 내줬다.‘이희성’으로 지난 시즌까지 활약한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개명을 했다. 지난해 9월 개명을 신청한 뒤 연말 ‘나라에 이름이 크게 빛날 사람’이라는 뜻의 새 이름 ‘승빈’으로 승인을 받았다.이승빈은 “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7 09:1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21시즌 최전방을 책임질 ‘특급 골잡이’ 우로시 제리치(29)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옵션을 포함한 3년이고, 등번호는 본인이 원한 55번이다.세르비아 출신인 제리치는 2018년 강원에 입단, K리그 무대를 밟고 그해 24골, 5도움으로 득점 2 위에 오른 뒤 2019시즌 도중 경남FC로 이적했다.지난해까지 K리그서 3시즌 동안 75경기에 나서 43골(경기당 0.57 골), 7 도움을 기록한 특급 골잡이로 일본 J리그로 이적한 아담 타가트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타깃형 스트라이커로서 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6 16:18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산티아고(24)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아르헨티나 명문 축구클럽 보카주니어스 유소년팀 출신인 산티아고는 故 디에고 마라도나(61)가 감독으로 있던 힘나시아(1부리그)와 브라운 아드로그(2부리그)를 거친 유망주다.192㎝ 장신인 산티아고는 드리블, 퍼스트 터치, 스피드와 순발력이 좋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높은 신장을 이용한 헤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안산은 산티아고의 영입을 통해 날카롭지 못했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티아고는 “자가 격리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6 13:3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여름 임대 영입한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엘리아스 아길라르(29)를 2년 계약으로 완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2018시즌 인천에서 3골, 10도움으로 1부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아길라르는 제주로 이적 후 29경기에 나서 4골, 6도움을 기록했다.지난해 7월 1년 6개월만에 다시 친정팀 인천 유니폼을 입은 아길라르는 17경기서 2골, 3도움을 올려 팀의 잔류에 큰 역할을 했다.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인 아길라르는 뛰어난 볼 보유 능력과 정교한 패스가 장점이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5 20:00

“다시 돌아온 성남에서 공격수로 재평가받고 싶습니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로 5년 만에 복귀한 공격수 박용지(25)가 2021시즌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해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지난 2013년 울산 현대서 프로에 데뷔한 박용지는 다음해 부산, 2015∼2016년 성남에서 활동했다. 이후 인천과 상주, 대전을 거쳐 다시 성남으로 돌아왔다.박용지는 성남과 인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공격수로서의 활약 지표는 그리 좋지 않았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3 18:0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의 미드필더 서보민(31)이 4시즌 연속 ‘캡틴’을 맡게됐다. 성남은 21일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주장, 부주장)을 확정 발표했다.지난 2018시즌부터 선수단을 이끈 서보민이 올해도 주장 완장을 찬다.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선수단에 본보기가 된 서보민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선수단을 챙기고 솔선수범해 구단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주장 서보민은 “시즌마다 팀의 중요한 자리를 맡는다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믿어주신 코칭스태프에 감사드리고, 선ㆍ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5:17

2021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가 2월 27일 막을 올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21시즌 K리그2 정규 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K리그2는 2월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FC안양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4시 안산 그리너스-김천 상무(안산), 전남 드래곤즈-충남아산(광양) 경기가 펼쳐진다.또 다음날인 28일에는 오후 1시30분 부천FC-대전 하나시티즌(부천)의 경기에 이어 오후 4시 부산 아이파크-서울이랜드(부산)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월요일 저녁에 즐기는 K리그 ‘먼데이 나이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4:54

프로축구 수원FC의 공격적인 영입 행보에 ‘안병준-마사’ 빈자리를 메울 공격수는 누구일까.5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한 수원FC의 승격 1등 공신인 재일동포 안병준이 부산, 일본 국적의 마사가 강원으로 각각 이적함에 따라 이들을 대체할 새 공격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수원FC는 지난 2016년 1부 승격 후 한 시즌 만에 강등한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가대표급 수비진을 구축했다. 여기에 막강 공격력을 갖춘다면 1부리그 잔류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경험 많은 공격수들을 영입했다.먼저 안병준의 공백은 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1 13:11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1시즌 ‘K리그1 38라운드·K리그2 36라운드’ 체제로 복귀한다고 20일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 개막일을 2월 27일로 정하고, 1부리그 38라운드, 2부리그는 36라운드를 목표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지난해 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개막 일정이 밀리면서 3달가량 늦은 5월 8일에야 킥오프됐다.개막일이 늦춰진 탓에 1ㆍ2부리그 일정도 각각 27라운드로 축소됐고, 무관중 경기가 반복적으로 치러지면서 구단은 심각한 재정난을 겪기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