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177건)

수원시가 제46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대회 1부 10연패를 향한 쾌속항진을 계속했다.전날 사전경기서 모두 승리했던 수원시는 17일 벌어진 대회 첫날 경기에서 축구와 배구가 모두 4강에 진출하고 이날 끝난 수영과 골프에서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선전을 보이며 최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수원시의 아성에 도전한 안양시는 수영에서 26개의 금메달을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8 00:00

한국계 신예골퍼 송찬(17)과 청각장애인 이승만(20)이 미국 프로골프(PGA)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1차 지역예선을 나란히 통과했다.송나리-아리 자매의 오빠인 찬은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히드로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1차 지역예선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 66타를 친 그랜트 웨이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이승만도 캘리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8 00:00

의정부공고의 최순영이 제2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전날 4천m 단체추발에서 우승했던 최순영은 17일 올림픽벨로드롬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고부 포인트경기에서 26점을 획득, 서석규(금성고·22점)와 이정선(광주정보고·20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또 여고부 2천m 단체추발 결승에서는 인천체고가 3분55초18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8 00:00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000년시드니올림픽(9.15∼10.1)에 국가대표 선수단 359명을 파견하기로 했다.KOC는 17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 선수회관에서 김운용 위원장 주재로 제9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제27회 하계올림픽에 육상과 양궁, 배드민턴 등 모두 25개종목에 본부임원 40명, 경기임원 65명, 선수 254명 등 모두 359명의 선수단을 보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8 00:00

‘새천년, 밝은미래, 힘찬전진’900만 경기도민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새천년 첫 도민 화합잔치인 제46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7일 오전 성남 중원원두에서 개막, 19일까지 열전 3일간의 경기를 벌인다.31개 시·군 7천409명(임원 2천164, 선수 5천245)이 참가 육상, 수영, 축구 등 18개(시범종목 보디빌딩 포함)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룰 이번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7 00:00

‘슈퍼땅콩’ 김미현(23·ⓝ016-한별)이 부상을 털고일어나 3주만에 필드에 복귀한다.김미현은 19일 미국 오하이오주 비저크리크의 노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퍼스타LPGA클래식에 출전, 박세리(23·아스트라), 박지은(21) 등과 다시 한번 첫승에 도전한다.김미현은 3월 말 칙필A채러티챔피언십을 앞두고 왼쪽 어깨통증으로 통원치료를 받아오다 지난주 정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7 00:00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우크라이나 용병 비탈리(31)가 일본프로축구(J리그) 2부리그 소속의 쇼난 벨마레로 6개월간 8만달러에 임대된다.비탈리의 임대기간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이며 임대가 만료되면 삼성으로 다시 복귀한다. 비탈리의 J리그 2부팀 임대는 최근 황선홍이 지난해 정규리그 득점왕인 샤샤와 맞트레이드 돼 외국인선수 보유한도인 5명을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7 00:00

한국이 제14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2체급, 여자 1체급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독주를 계속했다.전날 남녀 모두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던 한국은 15일 홍콩 퀸 엘리자베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남자 밴텀급과 헤비급, 여자 밴텀급에서 금메달을 추가, 남자는 이날까지 참가한 전 체급을 석권하며 금 6개를 따냈고 여자는 금4 은2개를 기록했다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7 00:00

평택시가 제46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여자 1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실업최강 평택시청이 출전한 평택시는 16일 성남 스포랜드볼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부 5인조전에서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 5천634점(평균 187.8점)을 기록, 부천시(5천568점, 평균 185.6점)와 안양시(5천453점, 평균 181.8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7 00:00

“박찬호 너만 믿는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7)가 14일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호투하며 4승을 올린 뒤 감독과 동료선수들의 이심전심의 표현은 이렇다.LA 타임스는 15일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경기중 가장 좋은 투구를 한 데 대해 다저스팀이 매우 고무돼 있다고 보도했다.박은 8이닝동안 자신의 메이저리그 최고기록인 1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05-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