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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부 버스를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지 않고 요금을 결제할 수 있고,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해 독거노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언택트(untactㆍ비대면)’가 경기도정 곳곳에 접목될 예정이다.경기도는 30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3대 분야ㆍ42개 실행과제를 담은 ‘경기도 언택트 비전 및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3대 분야는 ▲일상이 편리한 언택트 ▲모두가 행복한 언택트 ▲지역경제를 살리는 언택트다.세부 과제를 보면 버스에서 승객이 교통카드를 요금결제 기기에 접촉하지 않아도 차량

국회 | 여승구 기자 | 2020-06-30 21:00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원 구성에 이어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루만에 마무리하는 속도전을 전개하고 있다.미래통합당이 단독 원 구성에 반발, 민주당 주도의 국회 일정을 거부하자 아랑곳하지 않고 35조 3천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 추경안을 7월 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단독 상임위 단계에서 3조원 가량을 증액하는 등 졸속 심사도 우려된다.국회사무처는 30일 추경안이 회부된 16개 상임위 모두 예비심사를 마쳤으며, 총 3조 1천31억5천만원을 증액해 예산결산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30 21:00

추궈홍 전 주한 중국대사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이 국제고문으로 있는 중국 차하얼학회의 동북아 사무 수석연구원으로 취임했다. 한팡밍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부주임이 회장으로 있는 차하얼학회는 외교 및 국제관계 전문 민간 싱크탱크다.경기일보가 30일 김진표 의원에게 확인한 결과, 한팡밍 차하얼학회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추궈홍 전 대사에게 수석연구원 초빙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추 전 대사는 지난 1월 주한 중국대사 임기를 마쳤고, 중국 외교부 허가를 받아 차하얼학회 동북아 사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이른바 ‘햄버거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이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은 지난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이 지난 2015년 71명에서 지난해 146명으로 크게 늘었지만, 그 원인과 대책이 제대로 강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영인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71명에 불과하던 발생자는 2016년 104명, 2017년 136명으로 늘었다. 이어 지난 201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이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언급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공개 비판(경기일보 29일자 4면 보도)한 가운데 여당 경기 의원들이 각자 의정 활동과 관련한 소신 발언을 던져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여당 소속임에도 정부 정책에 쓴소리를 하는가 하면 민감한 입법과 관련해 당당히 철학을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권칠승 의원(화성병)은 자신의 21대 국회 1호 법안인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등으로부터 철회 요구를 받고 있다. 특별법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갑)은 30일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3건의 법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실질적인 자치 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수요가 큰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와 인구 50만 이상으로서 도청소재지인 대도시를 특례시로 하고, 특성에 맞는 특례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수원지역 의원들과 ‘100만 특례시 관철’을 공약한 바 있다.함께 발의한 국회법 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30 21:00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양당 협상이 끝내 결렬, 과반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 전석을 독점하게 됐다. 과반 정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한 건 지난 1985년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이며, 1987년 민주화 이후에는 처음이다.21대 국회가 사실상 반쪽 개원으로 출발한 데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 역시 민주당 단독으로 선출하면서 여야 모두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9 21:25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지난해 하루 평균 3천135명이 방문하고 전국에서 77만 7천546명이 다녀간 국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신고 인원이 217명에 달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9일 주장했다.김 의원은 국회사무처로부터 받은 국회내 코로나19 관련 신고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 접촉 1명, 의심환자 77명, 자진신고자 39명, 음성판정 37명 등 총 217명에 달했다.지난 2월 19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헌정사상 초유의 폐쇄가 이뤄진 바 있으며, 3월 5일에는 코로나19 확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9 21:00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초선, 평택갑)이 29일 안성과 평택지역 화두로 급부상한 한경대-한국 복지대 통합 문제와 관련, “단순 지역문제 차원을 넘어 국가발전을 이끌어갈 거시적 안목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경대-복지대 통합으로 경기도 거점 국립대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경기도는 우리나라 전국 광역시·도 중 1천만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유일한 지방자치 단체”라며 “그러나 현재 도내에는 4년제 국립 종합대학이 안성시에 위치한 국립 한경대학교뿐으로, 경기도가 갖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9 21:00

‘ 낡은 문화와 단호하게 맞서야’(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1당독재, 의회독재 시작’(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21대 전반기 국회가 29일 과반수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라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상대방에 대한 비판과 책임 전가에 주력했다.원내 1당의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는 1985년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53년 만에 단독 개원한 데 이어 또 하나의 기록이 만들어진 셈이다. 제헌국회(1948∼1950)부터 12대 국회(1985∼1988)까지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