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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은 21일 “원내대표를 수도권 97세대(70년대 생·90년대 학번) 의원에게도 맡길 수 있을 만큼 국민의힘이 유연해졌고 간절해졌다는 것을 국민들한테 보여드리는 것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초선의원들이 정치개혁에 대한 당의 변화에 대한 요구나 욕망들이 크다”면서 “저의 주장과 비전제시에 대해서 많이들 깊게 고민하고 있고 함께 하는 분들도 제법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그는 “원내 전략과 중앙당 전략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1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격, ‘4인4색’ 활약을 펼쳤다.1번 타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갑)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미디어바우처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승원 의원은 “신문 구독률이 6%에 불과한데 발행 부수, 유가 부수를 기준으로 정부의 광고비, 홍보비를 집행하는 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저는 새 대안으로 미디어바우처 제도를 제안한다”고 말했다.그는 “1조원에 달하는 정부, 공공기관의 광고비를 성인 4천만명에게 2만원씩 나눠주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1 21:0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홍영표 의원(4선, 인천 부평을)은 21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곧 정권 재창출인 만큼 남은 임기, 당에서 든든히 뒷받침해 대선 승리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홍영표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7 재보궐선거로 드러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위기를 수습하고,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인 검찰개혁,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친문(친문재인) 핵심인 홍 의원은 “차기 당대표는 당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당이 승리하는 공정한 경선을 통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1 21:00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4선, 구리)은 21일 “다시 공정과 정의를 되찾고, 내부 갈등 대신 치열하게 토론하고 대화하라는 청년들의 고언을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 14일 부산에서 (비대위 현장 회의 후) 청년들과 만나 고언을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비대위 출범과 함께 국민께 약속드렸던 당의 쇄신과 단합을 위한 ‘경청과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의료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정부의 방역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조언도 들었다. 당정 협의를 통해 적극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일 “노동자 휴게권 보장은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는 문제”라며 “경기도가 더 나은 민생을 위해 작은 변화로 큰 움직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국회토론회’에서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일정한 개혁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그 중심은 역시 민생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는 한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은 존중돼야 한다’는 말을 많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0 21:00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은 20일 “변화와 쇄신으로 당을 살려내겠다”면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쇄신으로 응답하자는 여러 의원들의 뜻을 모아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선을 앞둔 원내대표의 제1 전략은 대선 승리”라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세대확장, 지역확장, 가치확장의 길로 가야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유일의 수도권 3선으로, 원내대표 주자 중 가장 젊은 70년대 생(1971)인 그는 “한쪽에 치우쳐 있거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0 21:00

더불어민주당 ‘5·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홍영표(4선, 인천 부평을)·송영길(5선, 인천 계양을)·우원식 후보(기호순)가 20일 광주에 출격, 본격적인 유세전에 나섰다. 이들은 ‘민주당의 심장’으로 불리는 광주지역 합동연설회가 향후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판단, 저마다 당의 혁신 방안을 제시하며 표몰이에 진력했다.홍영표 후보는 “이기는 정당을 넘어 ‘통치에 유능한 정당’으로 바꿔놓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실현코자 했던 명실상부한 민주당 정부의 시대를 열겠다”고 외쳤다.홍 후보는 “혁신이 당대표 얼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0 21:00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농업전문가 육성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연천고등학교가 ‘농·어업계 고교 스마트실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스마트실습장 구축 지원사업’은 국회의 스마트팜 교육 필요성 제기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기업체, 교육청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구조의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연천고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재단으로부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20 21:00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초선, 안양 만안)이 사할린동포와 그 동반 가족의 영주귀국 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을 이끌어내 주목된다.올해 1월1일부터 ‘사할린 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 사할린 동포와 그 동반 가족의 영주귀국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사할린 동포 1세와 배우자, 장애자녀만 귀국·정착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직계비속 1인과 그 배우자도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지만 서류 신청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 사할린 동포 사이에서 일대 혼란이 일었다.강득구 의원은 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0 21:00

더불어민주당의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처음으로 서울 여의도를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당 쇄신 방향과 관련, ‘실용적 민생개혁’을 키워드로 제시했다.정치적인 거대 담론도 중요하나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민생 개혁’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권에선 이재명 지사가 향후 본격화할 대선 후보 경선 국면에서 이 같은 ‘작은 실천적 개혁’을 기치로 내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국회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2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