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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풀뿌리 정치’를 기치로 내건 염태영 수원시장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역대 최고위원 경선에선 기초단체장들이 높은 벽에 부딪히며 좌절했지만 염태영 시장의 경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풀뿌리 정치인들의 대표성을 갖춘 데다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어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민주당 기초단체장의 최고위원 도전은 역대 세 번째다. 앞서 지난 2015년 박우섭 당시 인천 남구청장, 2018년 황명선 논산시장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모두 고배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8 21:00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대선 경선룰을 오는 ‘8·29 전당대회’에서 조기 확정하기로 했다. 차기 당 대표가 대선에 나설 수 있는 만큼 일찌감치 ‘불공정 시비’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28일 전체회의에서 20대 대선 경선룰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정했다고 전준위 대변인인 장철민 의원이 밝혔다. 이에 따라 전준위는 앞으로 대선 경선룰을 특별당규 형태로 마련, 다음 달 29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의결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장 의원은 대선을 1년 6개월 앞두고 경선룰을 확정하는 것에 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8 21:00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28일 광명시청에서 열렸다.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의 제21대 총선 1호 공약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양기대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연구용역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국립한국교통대 진장원 교수는 “오는 9월 말까지 광명·목동선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과가 양호하면 경기도 등과 협의해 내년 상반기에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8 21:00

21대 국회가 28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들어간 가운데 여당이 부동산 관련법안 상정·처리를 강행하면서 미래통합당과 곳곳에서 충돌, 파행이 속출했다.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법안 처리의 시급성을 내세워 부처 업무 보고를 뒤로 미루거나 혹은 법안심사 소위 구성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행했다. 이에 통합당 의원들은 항의 표시로 전원 퇴장한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강력 성토했다.국토교통위에서는 오전 민주당이 국토부 업무보고에 앞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을 먼저 상정하려 하자 통합당 의원들이 강력 반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8 21:00

국회 교육문화포럼과 정부, 문화예술계, 교육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국회 교육문화포럼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지원방안’ 세미나를 열고 뉴노멀 시대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틀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국회 교육문화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5선, 오산)은 “코로나19 시대에 문화예술 분야가 위기”라며 “처음으로 맞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학교에서 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8 21:00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이낙연·김부겸·박주민 후보(기호순)가 29일 열리는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통적인 세몰이가 불가능해진 만큼 세 주자들은 TV토론회가 승패에 미칠 영향이 크다고 분석, 토론회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이낙연 후보는 토론 과정에서 ‘위기 극복의 리더십’을 최대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 과정에서 간결하면서도 명화한 화법을 통해 안정감을 자연스럽게 부각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MBC 앵커와 보도국장을 지낸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으로부터 카메라 대응 등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8 21:00

국회 정보위원회(위원장 전해철)가 28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으나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30억 달러 대북 지원 이면 합의 의혹’을 후유증으로 남겨 여야 간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제보자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전직 공무원”이라고 밝히자 박 후보자는 제보자를 밝힐 것을 요구하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강하게 반박했다.정보위는 이날 오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박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밝혔다. 통합당 의원들은 청문보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8 21:00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은 안양시 수돗물 안전점검을 위해 청계통합정수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는 언론보도 이후 안양시에서도 지난 17일 이후 유사 사안이 보고된 바 있다.강 의원은 “안양시가 바로 사안 조사에 들어간 결과, 해당 가구에서 발견된 것은 수돗물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된 실지렁이 및 나방파리 유충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청계통합정수장 관계자는 “안양시의 수돗물 정수 방법은 ‘표준정수처리 공정’ 방식이며, 여과지로 안트라사이트, 모래층 및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8 21:0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이 성폭력, 폭력 징계정보를 국내 경기단체 및 국제경기연맹에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현행법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경기단체에 소속된 선수, 체육지도자, 심판 및 임직원의 징계에 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징계정보시스템 관련 규정이 신설돼 오는 8월 그 시행을 앞두고 있다.그런데 징계 관련 이력이 공유되지 않은 채 성폭력, 폭력 등 사건의 가해 당사자가 국내 또는 해외에서 소속 단체를 옮겨 선수 등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8 21:00

행정수도 이전 문제와 관련, 여야의 공방이 가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투표’ 등을 강조하며 야당을 압박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을 향해 ‘행정수도 이전을 내년 서울시장 선거 공약으로 내걸라’고 역공을 하고 나섰다.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 발전의 백년대계를 사회 갈등이슈로 변질시키고 왜곡하려는 그릇된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어 “통합당은 행정수도 완성이 지니는 세 가지 의미를 되새겨보길 바란다”며, 행정수도 완성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