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아이가 다섯 신혜선.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김상민 역으로 나오는 성훈이 이연태 역의 신혜선과 첫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그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 나와 골프대회에 나가 우승한 뒤 이연태의 집 앞으로 와서 자신의 우승 트로피를 이연태에게 선물로 건넸다. 김상민은 이연태 앞으로 제 얼굴을 불쑥 내밀면서 “자, 이제 연두야, 내 선물”이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입맞춤을 요구했지만, 이연태가 머뭇거리자 자신이 먼저 입술을 맞췄다. 그는 다리가 풀려 휘청거리는 이연태를 끌어안은 뒤 “그럼 눈을 감...

미디어 | 허행윤 기자 | 2016-06-12 11:24

‘자기야 백년손님 유하나’ 배우 유하나가 자신만의 ‘남편 조련(?)법’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야구 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6년 차 아내’인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가 가끔씩 밤에 몰래 술을 먹다가 자신에게 걸렸을 때의 대처법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가끔씩 심증만으로 남편이 술을 마신 거라고 의심이 갈 때가 있다”면서 “하지만 이용규가 절대 유도신문에는 넘어가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얼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내가 확실한 물증을 들이밀면...

미디어 | 김예나 기자 | 2016-05-12 16:37

미래의 로봇박사부터 기술 장인까지 경기도 기술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여 경합하는 ‘2016년도 경기도 기능경기 대회’가 시작됐다. 6일 오전 대회 개막식이 열린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라 있었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로보틱스 등 총 52개 분야에 학생 719명, 일반인 96명 등 총 815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주로 지능형 로봇, 애니메이션 등에, 일반 참가자들은 의상디자인, 석공예 등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첫날이지만 참가자 모두 긴장한 빛이 역력했다. 이날 가장 먼저 경기가 시작된 ...

IT | 이정현 기자 | 2016-04-06 18:13

“특제소스가 가미된 아메리칸 핫도그부터 대형 토스트까지 이색 메뉴 가득한 ‘맛집’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행복’ 챙겨가세요” 최근 정부와 지자체에서 장려하고 있는 푸드트럭 사업이 20~30대 젊은 창업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과 미래 먹거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푸드트럭 사업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젊은 셰프들이 속속 도전장을 내밀면서 푸드트럭 시장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고양 일산문화공원.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공원 부지 내 마련된 푸드트럭 앞에는 수십명의 인파가 운집해 있었다...

경기뉴스 | 박준상 기자 | 2016-03-03 22:04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가족봉사단 60명은 지난 23일 두드림 희망센터에서 새해 복을 가득 담은 만두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들은 이날 김치와 고기를 비롯한 갖은 야채를 정성껏 다진 맛있는 소를 만들었다. 이어 만두피를 반죽해 가족사랑과 정성이 듬뿍담긴 손길로 저마다 다른 모양의 만두를 만들었다. 아빠와 아들이 반죽피를 밀면 엄마와 딸이 예쁜 만두를 만들며 환한 이야기꽃도 피웠다. 이날 행사는 무궁화 기업(대표 유성준)이 떡국 떡 50Kg을 후원했고 갓 쪄낸 따끈한 만두는 아모레사랑봉사단(회장 정계순)이 돌보는 ...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16-01-25 15:59

선거 연령을 현행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방안이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선거구 획정과 경제 활성화 법안, 노동개혁 5개 법안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거 연령 하향 조정’ 카드가 유일한 협상 돌파구로 거론되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5일 올해 총선부터 선거 연령을 18세로 내리는 방안을 새누리당에서 수용한다면 여당이 요구한 선거구 획정과 쟁점 법안 연계 처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구를 현행 246석에서 7석 늘려 253석으로 하고 비례대표를 7석...

사설 | 경기일보 | 2016-01-06 21:13

연말을 맞아 경기지역 학생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는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면서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장학금 전액을 기부한 수원 칠보고등학교 최하진 학생(18·여)과 1년 동안 빵을 만들어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한 안양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제과제빵반 학생들이 그 주인공.최하진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방과 후 공부를 지도하는 봉사활동을 매주 2시간씩 해왔고, 이에 청소년 푸른성장대상에 입상해 장학금 50만원을 받게 됐다. 장학금을 받은 기쁨...

사람들 | 송우일 기자 | 2015-12-20 20:10

경북 울진의 겨울은 춥지만 한편 뜨겁기도 하다. 겨울을 기다린 ‘진객’ 대게 덕분이다. 대게철이 시작되는 12월이면 후포항은 하루 종일 분주하다. 시린 바닷바람을 뚫고 대게 작업을 끝낸 어선이 포구로 들어오면 곧장 경매가 시작되고, 낙찰 받은 대게는 전국 각지로 실려 나간다. 먼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 울진의 겨울을 맛보러 온 여행자를 위해 후포항이 준비한 겨울 별미는 대게탕과 물곰탕이다. ■ ‘겨울 진객’ 대게대게는 보통 찜으로 많이 먹지만 뜨끈하게 속풀이를 하고 싶다면 탕으로 먹는 게 좋다. 얼큰하면서도 게살에서 흘러나온 달...

문화 | 조성필 기자 | 2015-12-17 17:59

송곳 박혁권.JTBC 주말드라마 ‘송곳’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혁권이 이번에는 마트의 진상 손님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그는 지난 24일 밤에 방송된 ‘송곳’ 1회에 나와 헝클어진 머리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푸르미 마트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찾은 뒤 얼마 남지 않은 고기를 내밀면서 “육즙도 좋고 쫄깃하다. 식감도 좋은데 내 분수에는 안 맞는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워 먹다 보니까 이런 비싼 고기는 내 주제랑 안 맞는 거 같다. 환불해달라”며 꼬깃꼬깃한 영수증과 함께 환불을 요청했다.‘송곳’은 동명의 인기...

엔터미디어 | 온라인뉴스팀 | 2015-10-25 11:40

한 주만 지나면 추석이다. 명절은 앞둔 지금,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것은 예초기다.추석 당일, 벌초를 하는 것이 맞지만 시간과 교통여건 등의 문제로 이 시기 벌초객이 가장 많다.그만큼 사고도 는다. 특히 말벌이나 뱀, 심지어 예초기 날에 베이는 사고까지, 관련 전체사고의 절반 이상이 명절 전ㆍ후 8~9월에 집중된다. 벌초 과정에서 일어나기 쉬운 사고와 응급

문화일반 | 박광수 기자 | 2015-09-1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