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19건)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올해부터 교육환경개선기금 100억 원을 조성해 학교 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화폐인 ‘동구 사랑 상품권’도 10억 원 어치 발행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사회를 보다 젊게 변화시키겠다는 그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방안으로 ‘2040위원회’를 구성해 젊은 피를 수혈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다.-2019년을 맞이했다. 한 말씀.동구청장으로 취임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참 많은 일을 했다고 감히 자부한다. 항상 구민여러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9 20:50

인천시교육청이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나온 인천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피해 전수 조사에 나섰다.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감사관·인권 보호관·전문 상담 인력 25명을 인천 부평구 A 여고에 보내 성폭력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전교생 620여 명이다.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교사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학교에 대한 감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학생 불안감 해소 및 조기 적응을 위해 학교폭력대응센터와 연계한 학생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1-28 20:52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전담사를 비정규직 근로자(기간제)로 채용키로 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확산 방지 정책과의 엇박자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교실 수요자 조사결과, 총 36개의 돌봄 교실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시교육청은 사립학교인 박문초교에 배치할 돌봄전담사(사립학교는 인건비만 지원)를 제외한 35명을 기간제로 채용, 늘어나는 방과 후 돌봄 수요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하지만, 시교육청이 추가로 배치하는 돌봄전담사를 교육감소속근로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8 20:28

서해 평화를 위한 단기 과제로 연평도와 소청도 어장을 연결해 조업구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해 5도 평화수역운동본부는 정의당 김종대 의원 등과 함께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 평화 실현을 위한 민관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조현근 서해 5도 평화수역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은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서해 평화를 위한 단기 과제로 연평어장 좌측과 소청도 남방 어장을 직선으로 연결해 조업구역을 확대하는 ‘한바다 어장’을 조성해 조업권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서해 5도 어민은 남북이 대치하는 특수성으로 인해 연평도 남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8 20:13

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구지역 현안 사업의 매듭 풀기에 나섰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8일 LH청라영종사업본부와 검단사업소를 잇따라 방문해 청라와 검단에서 LH가 추진 중인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청라의 시티타워 사업과 G시티 사업, 검단2기신도시 사업 등 LH가 추진 중인 사업 전반에 대한 서구 주민의 기대와 우려가 함께 커지고 있어 시민의 바람과 걱정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왔다”며 “시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사업 전반의 속도를 높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LH청라영종사업본부는 청라시티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8 19:38

인천 동구와 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이 28일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했다.전달식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곽진수 동국제강 본부장 및 임직원, 그리고 관내 독거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했다.동국제강은 이날 동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1인당 25만원의 생활지원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곽진수 동국제강 본부장은 “우리 동구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해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동국제강 인천제강소가 되겠다”고 말했다.허인환 동구청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8 15:19

2019학년도 인천시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들의 학교 배정이 마무리됐다.2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1·2·3학교군에 있는 총 고교 73곳, 학생 1만7천794명을 대상으로 선 지망 후 추첨한 결과, 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이 88%로 집계됐다. 1∼5지망 학교가 배정된 비율은 99.2%로 지난해보다 0.3% 늘었다.올해 체육 특기생이나 지체 부자유자 등을 포함한 선 배정 대상자는 1천241명으로 집계됐다. 또 평준화 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한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 탈락자 314명은 2지망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7 20:58

현대제철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통상임금 소송 패소 등의 이유로 영업이익은 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2018년 연결 기준 매출 20조7천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의 기록을 지난 25일 공시했다.매출은 고부가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 내진용 강재 등 핵심 제품 판매가 늘었다. 또한, 순천 냉연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그러나 일부 수요산업 시황 둔화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가 줄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1-27 19:33

인천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10년차 이상 돌봄 전담교사에 대해 오는 3월1일자로 전보 발령을 내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인천학교 비정규직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학비노조는 24일 오전 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출근길 집회를 열고 “근로자의 동의 없는 10년차 이상 돌봄 전담교사에 대한 강제 전보는 문제가 있다”며 “업무준비기간을 확보하고 돌봄 교실 안전문제를 막을 수 있게 1년 유예기간을 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시교육청의 일방적인 행정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오는 28일까지 출근길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지난 2015년 교육감소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4 20:49

인천의 한 사립여고 교사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여성 혐오 및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부평구 A 사립여고의 한 학생은 지난 21일 이 학교 스쿨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학교 교사들의 여성 혐오와 청소년 혐오·차별 발언을 공론화하기 위함입니다”며 교내 성폭력을 고발했다.이 학생은 ‘기술가정 시간에 (담당 교사가)교복이 몸을 다 가리기 때문에 음란한 상상을 유발시킨다. 교복이 가장 야한 옷이라는 발언을 했다’, ‘(여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1-24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