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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가 해마다 발생하는 태풍, 장마 등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점검, 홍보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한다.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풍수해에 대비해 지역 내 배수펌프장 정비 노후시설 교체, 무연고 노후·위험 간판 정비, 풍수해 보험 홍보 강화 등의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구가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인천지역 내 풍수해로 13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소상공인과 주민 등이 겪는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구는 지난 27일부터 삼산1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28 17:29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 토지에 투기한 혐의의 중구청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1부(김용규 부장검사)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인천 중구청 6급 공무원 A씨를 지난 26일 불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14년 4월 30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 아내 명의로 인천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 토지를 사들여 1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부지 매입은 인정하면서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진 않았다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7 20:30

인천교통공사가 모범적으로 자회사를 설립·운영하려면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7일 교통공사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하 연구원) 등에 따르면 교통공사의 자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연구원은 최근 최종보고회를 통해 모범적인 자회사 설립·운영과 관련한 의견들을 제시했다.연구원은 가장 먼저 자회사 설립에 앞서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서울교통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자회사들이 전산시스템이 없어 자료 공유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연구원은 전산시스템을 구축해야 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7 18:47

인천교통공사가 민간위탁역(도급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자회사 설립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교통공사의 자회사 설립은 업무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천595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교통공사는 최근 자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했다. 이번 용역에서 교통공사가 자회사 설립을 위한 자본금 7억원을 모두 출자하더라도 지방공기업법 등이 정한 법인 출자 한도를 넘기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재무적 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27 18:47

박남춘 인천시장이 27일 정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Y자 및 서울 연장 등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했다.박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예산 고위급 관계자 등을 만나 “영종·청라 및 김포·검단 등 두 노선이 서울까지 어이지는 Y자 형태의 GTX-D노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4차 철도망계획에 이를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4차 철도망계획에 GTX-D노선은 김포-부천 1개 노선으로 축소해 담았다. 이에 박 시장은 오는 6월 관련 사업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27 18:47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최근 7일동안 직원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 데도 매장 폐쇄나 고객 안내등의 조치 없이 영업을 강행하고 있다.더욱이 인천 미추홀구 등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초기부터 백화점의 영업만을 고려한 채 매장 폐쇄, 전 직원 검체검사 명령 등 ‘과잉 대응’을 하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을 방치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27일 인천시와 구,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지난 22~26일 터미널점 직원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등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최초 확진자인 직원 A씨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7 18:4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의료복합타운에 생활형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 3천700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학교용지가 없어 ‘콩나물 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인천경제청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청라국제도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 변경 공고를 했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26만1천635㎡ 중 18만3천144㎡의 산업시설용지에 병원 및 대학 등을 만들고 7만8천490㎡에 생활형숙박시설,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당초 인천경제청은 2019년 공모 지침서에서 지원시설용지 내 생활형숙박시설 7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7 18:42

인천 계양구가 성인문해교육 사업 등을 통해 주민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한다.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5년차를 맞이해 ‘성인문해 교육’과 ‘민주시민 교육 동아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성인문해 교육은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60세 이상의 비문해·저학력 성인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펼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인 읽기·쓰기·셈하기 교육 뿐 아니라 정보·금융·안전·교통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내용도 담고 있다.구는 지난해까지 작전도서관 1곳을 교육기관으로 운영했지만, 최근 인구주택총조사에 따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27 18:34

인천 서부경찰서는 고등학교 선배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에 동승했다 택시 부딪힌 A군(17)이 최근 숨졌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7일 오전 5시30분께 고등학교 선배 B군(19)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탔다가 신현초 근처 삼거리에서 C씨(64)가 몰던 택시에 부딪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군은 이 사고로 목뼈와 머리 등에 심한 부상을 입고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사고 5일만에 숨졌다.조사결과 C씨는 좌회전을 할 수 없는 2차선에서 무리하게 좌회전을 시도하다 1차선을 주행하던 B군 등과 사고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7 18:34

㈜아스터개발이 추진하는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물류창고 조성 계획에 대해 지역 주민 1만8천여명이 반대하고 나섰다.27일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비례) 등에 따르면 이날 물류창고 입점부지 인근 25개 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1만8천916명의 서명지를 모아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오후 배 의원과 만난 주민대표들은 “계획된 물류창고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1일 6천대 이상의 차량 통행량 증가를 유발하지만, 주민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인천시의 교통영향평가 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27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