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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은 5일 “코로나19의 여파로 배달대행서비스 이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배달대행기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반면 배달대행기사를 채용할 때 성범죄 및 강력범죄 전력자를 배제할 근거가 없어 1인 가구와 여성 가구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법조인 출신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택배기사는 성범죄 및 강력범죄 전력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반면 비슷한 업종인 배달대행기사는 지금까지 그런 규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최근 배달대행기사가 엘리베이터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5 21:00

경기도가 ‘2021년 전통시장 안전 확충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 2차 공모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전통시장 안전 확충사업은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매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1~3월 1차 공모를 통해 7개 시ㆍ군 15개 시장을 선정했으며,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10개 내외의 전통시장을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지원대상은 도내 각 시ㆍ군에 등록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이다.도는 임대료 인하 점포가 20% 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05 21:00

국민권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그 가족 및 직계 존비속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하는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권익위는 5일 “국회의원 174명과 가족을 조사해야 하는 강도 높은 일정을 고려해 조사단 사무실 개소 즉시 조사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조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투기의혹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수사의뢰하고 조사 종료 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권익위는 조사단장에 이건리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부단장에 김태응 상임위원 등 국민권익위 위원 3명, 총괄지원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4-05 21:00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일본 아이치현과 청소년 국제 교류를 펼치고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소년의 날을 지정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774억원의 예산을 투입, ‘청소년이 이끄는 현재, 청소년이 만드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98개 사업을 진행한다.먼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도내 청소년들의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화 사업을 펼친다.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본 아이치현에서의 홈스테이, 학교 수업 참관, 문화ㆍ예술 교류, 기업 탐방 등이 주요 내용이다.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광역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05 21:00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부동산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의 경우에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3기 신도시 사업을 GH가 주도하게 하자는 주장이 제기(경기일보 3월16일자 3면 보도)된 가운데 GH에 대해서도 통제·감시 수단을 마련하자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5일 내부정보를 이용한 지방공기업 직원의 재산상 이익을 몰수하고 처벌토록 하는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의 투기 근절 주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5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5일 코앞으로 다가온 4·7 재보궐선거 상황과 관련,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역대 재보선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발표된 여론조사 흐름과는 달리 ‘박빙’ 승부가 될 것이라고 봤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가 ‘정권 심판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민주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을 지지층 결집 결과로 보고 ‘1% 싸움’을 예상했다. 특히 성난 민심에는 반성하는 모습을, 야당 후보들을 겨냥해선 각종 의혹을 부각했다.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성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5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5일 지역구 내 지방도 사업이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며 한목소리로 환영했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이날 지방도 360호 연곡~방성 우회 4차로 신설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4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백석~양주시청 간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호 의원은 “세로축인 서울양주고속도로, 장흥광적 국지도와 더불어 부족한 양주서부권 교통망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민주당 소병훈(광주갑)·임종성 의원(광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5 21:0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일 마지막 TV 토론회에서도 내곡동 땅 의혹과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이날 오후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당 박 후보는 오 후보 처가의 내곡동 땅 의혹 공세에 주력한 반면 국민의힘 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역공을 했다.박 후보는 오 후보에게 “내곡동 땅의 개발계획을 사전에 알았던 것 아니냐”면서 “이명박 전 시장 때 있었던 일이다. 내통을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내곡동 측량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05 21:00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르면 내주에 사의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후보로는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거론된다.5일 여권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 총리가 중동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다음 주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물러나겠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정 총리는 조만간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 선박 ‘한국케미호’와 선장의 석방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이란을 방문할 예정이다.앞서 정 총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퇴진설이 나왔으나 코로나19 재확산과 4·7 재보선 일정 때문에 사퇴를 미뤄왔다.그러나 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4-05 21:00

경기도가 원폭 피해자와 그 후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마련한 종합대책이 타 광역자치단체의 ‘선제적 모델’로 삼아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도가 전국 최초로 원폭피해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3세대까지 확장(경기일보 3월24일자 1ㆍ3면)하면서 원폭피해지원 대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는데, 이 같은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조치가 의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현재 국내 원폭 피해자 지원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경남 합천군에서는 원폭 피해자 사무실, 원폭 기념관 운영비 지원, 원폭 자료 전산화 작업 등 다양한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하지만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4-05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