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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자체 조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에 나선다. 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조달예산 절감과 지역산업 발전 등 구체적인 효과를 분석해 그동안 경기도 자체 조달 시스템을 반대해온 조달청을 설득한다는 계획이다.경기도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 구축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ISP)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용역은 6개월간 진행되며 7월에 결과보고서가 나온다.도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공공물품조달시장을 독점하면서 ▲비싼 조달 가격 ▲조달수수료의 불공정한 분배 등 2가지 문제를 발생한다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07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오늘날 코로나와 양극화로 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 ‘죽고사는 문제’로 사투를 벌이는 이때, 노무현 대통령님은 어떤 말씀을 주셨을까”라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새해 첫 독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퇴임 후 남기신 ‘진보의 미래’를 다시 꺼내 읽는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서슴없이 ‘관료에 포획’됐다고 회고하신 부분에서 시선이 멈춘다. ‘균형재정’ 신화에 갇혀 있는 정부 관료들에 대한 이보다 더 생생한 술회가 있을까”라고 했다.그러면서 “이거 하나는 내가 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07 21:00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이용한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에게 연 1% 이자에 5년 만기로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1천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7일 결과를 발표했다.이용자 73%가 경기 극저신용대출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매우 만족 46%, 대체로 만족 27%)’고 답했다. ‘보통이다’는 19%,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07 07:15

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넘으면 해당 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지원 정착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확대한다.정착금 1천만원 확대는 국내에서 경기도가 처음이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호종료아동 종합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종합지원 정책은 ▲퇴소 및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정착금 증액 ▲자립지원정착금 지급 시 의무교육 지원 ▲보호종료아동 진로교육 및 취업연계 지원 ▲보호종료아동 생활지원 등 총 네 가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07 07:15

입양아동 사후서비스가 사실상 유명무실(경기일보 6일자 1면)한 가운데, 지난 2017년 ‘경기도 입양가정 지원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3년째 경기도는 아무런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조례는 경기도가 입양 관련 실태조사 및 연구는 물론 사후관리 절차 구축, 입양아동의 적응을 위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제공도 하도록 명시돼 있다. 이에 제2의 정인이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시급히 경기도가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6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7년 입양 촉진과 입양아동의 건전한 양육 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06 21:00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경기도는 지난달 5일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화폐로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8%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1%였다.앞서 도는 지난해 4월 소득이나 나이 구분 없이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이번 조사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은 성, 연령,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모두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06 17:50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비정규직에 공정수당을 지급한다.경기도는 이달부터 경기도형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인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은 “공공부문 만이라도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 비정규직 중 고용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보수를 줘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도입했다. 지자체에서는 전국 최초이다.정책의 주요내용은 도 및 도 공공기관 비정규직인 기간제노동자에게 근무기간 등 고용 불안정성에 비례한 ‘보상수당’을 기본급의 최소 5%에서 최대 10%까지 차등지급하는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1-06 09:53

경기도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가 주택단지 조합놀이대에서 학령기 남자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놀이시설로 올라가던 중 바닥에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거나 다른 유아에게 떠밀려 추락해 다치고, 그네 체인 연결부에 손이 끼어 열상을 당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사고가 일어났다.5일 경기도가 지난해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설치장소 1만7천37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11월 말까지 사고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40건의 사고(140명)가 발생했다.분석 결과, 남자 어린이가 80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05 21:00

경기도에서 지난 1년간 1만4천73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273명의 확진자가 투병 중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사망자의 92.7%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임승관 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경기도 코로나19 확진 및 사망 통계를 발표하고 “과거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자세로 코로나19 대응에 전력해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경기도의 코로나19 확진현황을 보면 경기도 인구 10만 명당 확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05 21:00

경기도의 5급 승진자 가운데 여성공무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또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하면서 ‘여풍’이 지속하고 있다.5일 경기도가 발표한 5급 승진예정자의 성별을 살펴보면 전체 승진예정자 71명 가운데 여성은 28명으로 3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기록한 기존 역대최고 기록인 38%를 6개월 만에 갱신한 수치다.특히 여성 승진대상자가 거의 없는 공업, 선박, 시설직군을 제외하면 전체 승진예정자 52명 가운데 26명이 여성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공업, 선박, 시설직군에서는 19명 가운데 2명이 여성이다.5급 공무원은 중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0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