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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슈퍼푸드 카카두 플럼이 비타민 C가 풍부해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카카두 플럼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열매로, 3~4cm 초록색의 타원형 모양을 띠고 있다. 매우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며, 양식 재배가 불가능해 야생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해야 한다.카카두 플럼은 오렌지의 10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노화를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조직 세포와 혈관 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돕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의 저항력을 높인다.또한 우리 몸에 유해한 환성산소를 억제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30

반주는 식사와 곁들여 마시는 술이다. 반주를 즐기는 음주문화 탓에 점심 식당가에선 낮부터 술을 마시고 얼굴이 발그레해진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반주문화가 건강을 해치며 각종 사회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중독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허성태 원장은 “우리나라에는 반주가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도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짙게 깔렸지만 반주는 음식이 아닌 엄연한 술”이라며 “술은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할 만큼 건강에 좋기보다 나쁜 영향을 더 많이 미치며 음주운전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9-29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 선선해진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느끼려고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날씨 변동 역시 심한 만큼 등산을 떠나기 전 안전 수칙을 챙기고 건강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등은 가을철 안전한 등산을 위한 유의점을 제시했다.■ 출발 전 기상 변화 체크 필수, 준비물도 꼼꼼히 챙겨야!등산을 떠나기 전 목적지의 기상 변화를 살펴봐야 한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비까지 내리면 조난의 위험이 크다. 등산 전날 기상청 날씨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발지뿐만 아니라 목적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9

원광대학교 산본병원(병원장 하대호)은 다음 달 10일 오후 2시부터 신관14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석승한 교수가 ‘뇌졸중과 치매의 예방’을 주제로 약 60분간 진행한다. 석 교수는 다양한 치매정책 수립에 자문 및 교육, 연구 등을 통해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또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뇌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대한치매학회장으로 선출되어 현재 국내 치매학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과 치매 예방에

건강·의학 | 윤덕흥 기자 | 2019-09-29

국내 의료진이 외이도 절개 없이 만성중이염을 수술하는 방법을 개발해 세계적 이비인후과 학술지에 발표했다.29일 한림대학교의료원에 따르면,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이준호 교수는 만성중이염 수술 후유증과 회복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청력개선율을 끌어올린 수술법 ‘확장형 상고실개방술 및 무-외이도절개 접근법(CIA: Canal Incisionless Approach)’을 개발했다.중이염은 고막 바로 뒤에 있는 ‘중이’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지난 100년간 중이염 수술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 피부 절개가 필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9

프롤린유산균이 비만 세균의 증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롤린은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로,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돼 있다. 이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을 지켜줘 장까지 가는 데 도움을 준다.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 프롤린유산균 섭취 후 복부 지방 과다증 감소, 체질량 지수 개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롤린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물과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26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정일용)은 지난 21일 강남대학교 체육관에서 ‘2019년 경기도의료원 노ㆍ사 화합 체육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직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공유를 통한 노사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의료원장과 산하 5개 병원장, 6개 병원 노조지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정일용 도의료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직원 대표의 선서와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폐회식 순으로 이어졌다.명랑운동회는 OX퀴즈, 2인 3각, 단체줄넘기, 전략줄다리기, 장애물달리기, 풍선 탑 쌓기 등 10개 종목별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3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가을이 왔다. 더운 여름철에 지친 심신을 위해 면역력 강화도 미룰 수 없다. 이 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 한포진이다.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한포진’은 지루 피부염이나 아토피와 같은 습진질환의 일종이다. 주로 손발 끝 부분부터 수포가 시작된다. 초기 가려운 증상은 있지만, 눈에 띄는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작은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며 점점 퍼져 손발 전체를 덮기도 한다. 심한 경우 손목과 발목 위쪽까지 번질 수 있다. 피부에 물집이 생긴 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3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잘 낫지 않고 반복되는 병 중의 하나가 역류성 식도염이다. 식도염(食道炎)은 트림을 자주하고 신물이 넘어오며 가슴 통증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질병이다. 식도염이라는 단어에서 염은 한자로 火(불:화)가 2개 합성되어 만들어진 단어로 실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한다. 경증도 있지만 심할 때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한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다. 환자 중 일부는 목 이물감이나 만성기침 그리고 쉰 목소리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만성기침으로 기침약을 장기간

건강·의학 | 신홍식 | 2019-09-23

호주의 슈퍼푸드로 불리는 카카두 플럼이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카카두 플럼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열매로,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의 이름을 땄다. 3~4cm 초록색의 타원형으로 큰 시앗이 들어있는 열매다.카카두 플럼은 매우 척박한 환경에서 재생하며, 양식 재배가 불가능해 야생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해야 하는 귀한 열매다.카카두 플럼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좋은 영양분을 응축하고 있다. 특히 오렌지의 10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비타민C는 노화를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조직 세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