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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왕순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및 응급의료센터장)’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5일까지 성료했다.지난 13일부터 열린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TIEMS, The Inter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Society)는 1993년 응급상황과 재난관리 및 긴급대응에 대한 교육, 훈련 및 관련 인증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학술기구다. 1994년 이후 매년 국제학술대회(TIEMS Annual Conference)를 열어 다양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9

우리나라의 자살시도 및 자살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발견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술이 충동성을 자극하고 공포심을 감소시켜 자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자살시도 당시의 음주 행위를 자살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자살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살시도자 중 52.6%가 음주 상태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13년 조사 결과인 44%보다 8.6% 상승한 수치로 남성의 58%, 여성의 48.7%가 자살을 시도한 당시 음주 상태였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중독 치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11-18

국내 소화기내과 의사의 번아웃(소진, Burnout) 증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장은선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번아웃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지속적인 업무와 스트레스로 신체ㆍ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이다.연구팀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44개 기관에서 내시경 검사 및 진료를 하는 222명의 소화기내과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본인의 업무와 일상생활 등 삶의 패턴을 2주 이상 매일 기입하도록 했다.설문 응답지 분석 결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11-18

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을 살펴보면 국내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수는 약 70만 명에 이른다. 이는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는 셈이다. 치매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4년에는 백만 명, 2050년에는 3백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렇지만, 치매는 40~5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발병한다.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를 젊은 치매, ‘초로기 치매’라고 한다. 젊은 치매 환자는 약 7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치매 환자 10명 중 한 명이 젊은 치매환자인 셈

건강·의학 | 이동규 | 2019-11-18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용인 지상군 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 장병 등에게 금연캠페인을 열었다.지난 13일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270여 명의 군 장병과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폐 나이ㆍCO 측정 등을 진행해 흡연자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군대가 흡연을 시작하는 곳이 아닌 금연을 시작하는 곳이 되도록 인식을 전환하고, 전체 흡연율 감소하고자 국방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진행한다. 국민건강증진 지표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협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5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본부장 정혜인, 이하 건협)은 오는 17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한 조치다.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한다. 사전예약(031-250-5800)은 필수이며,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다.건협 경기지부는 “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센터 김성환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10월까지다.김 교수는 성빈센트암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가톨릭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교실 주임교수, 성빈센트병원 IRB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1982년 발족해 암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방사선치료 전문가 양성 및 실무 교육, 학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2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지난 7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 자리에는 건협 임ㆍ직원과 건협 동우회원, 관계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건협의 발전과 변화를 지지했다.제1부에서는 창립기념행사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희상 국회의장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채종일 회장 기념사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위원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직원들의 정부포상과 관계기관 감사패, 메디체크 언론상, 장기근속직원과 우수직원 표창, QI경진대회 우수지부 표창 등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1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암 중 하나는 자궁경부암이다. 암이 되기 이전 단계인 전암단계를 상당 기간 거쳐 암을 예방할 수 있지만 대게 시기를 놓쳐 암으로 발전한다. 특히 자궁경부암은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 발달로 감소하고 있지만, 국내 35세 이하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라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검진이 중요한 이유다.■다양한 요인으로 발생…초기 발견이 중요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 표면의 정상 상피세포에서 시작해 미세한 변화가 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1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13일 ‘장 뇌 축(Gut-Brain-Aixs)’을 주제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 알츠하이머 조인트 심포지엄’을 연다.명지병원 뉴호라이즌 알츠하이머 연구소 및 뉴호라이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개최되는 조인트 심포지엄에는 Gut-Brain-Axis에 대한 실질적 연구 성과를 가진 해외 및 국내 저명 연자들이 초청된다.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자로는 일본 모리나가유업주식회사의 차세대과학연구소의 Jin-zhong Xiao 박사가 ‘장내 미생물과 뇌 기능 손상 ? 비피도박테리움 균의 위험감소

건강·의학 | 송주현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