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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야구 미생들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문을 두드렸다.4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공동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30여명은 2020시즌 통합우승의 파주 챌린저스를 비롯, 신생 스코어본 하이에나 등 6개 구단 관계자들 앞에서 기량을 펼치며 눈도장을 받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이날 팀업캠퍼스에는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이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은 출입구 진행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거리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4 19: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송진우(54) 전 투수 코치가 경기도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하 스코어본)’의 초대 사령탑에 선임됐다.주식회사 ‘본 아이티’가 창단한 스코어본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팀 창단과 감독 취임식을 함께 열고, 오는 4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트라이아웃에 참여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내년부터 스코어본을 이끌 송진우 감독은 1989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한국프로야구(KBO) 통산 210승을 거둔 전설적인 투수다. 2009시즌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2 18:54

창단 첫 2위로 ‘가을야구’를 경험한 KT 위즈가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을 비롯, 1군 6개 부문 타이틀을 휩쓴데 이어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에 10개 구단 중 최다인 14명이 이름을 올렸다.KT는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0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각 포지션별 후보 명단에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4명이 포함돼 있다. 전체 87명이 10개 포지션 황금장갑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KT의 관심사는 사상 첫 복수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을 지 여부다.그동안 KT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8:5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김원형 신임 감독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서 김원형 신임 감독은 “SK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구단주, 사장님, 단장님, 그리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린다. 지난 4년 동안 다른 팀에서 코치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다”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잘 준비해 내년 시즌, 팀이 꼭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김 감독은 “마무리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이 힘든 훈련 속에서도 밝게 운동하는 것을 보면서 벌써부터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30 17:58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결산하는 시상식에서 ‘막내구단’ KT 위즈가 최우수선수상(MVP)과 신인상을 비롯 10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KT는 3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타격 4관왕인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구단 최초로 MVP를 수상하고 ‘슈퍼루키’ 소형준(19)이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 구단에서 MVP와 신인상을 동시 수상한 것은 통산 6번째다.로하스는 지난 11월 1일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30 16:25

수사랑 올스타와 나인버스터가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 메이저리그 8강에 동행했다.수사랑은 28일 수원시 탑동 2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16강전서 양윤기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젠틀맨을 17대13으로 제압했다.이날 수사랑은 1회초부터 타선이 불을 뿜었다. 김대엽의 볼넷을 시작으로 박대원, 김우석, 김영진, 김윤구의 안타에 이어 양윤기가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6점을 뽑았다. 이어 2사 1,2루서 박대원과 김우석의 적시타, 이동민의 안타로 4점을 보태는 등 1회에만 10점을 올렸다.하지만 젠틀맨도 1회말 곧바로 반격했다. 박상규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8 19:28

KT 위즈의 ‘슈퍼루키’ 소형준(19)이 ‘일구대상’과 은퇴선수협회 선정 시상식에 신인상 수상자로 잇따라 선정됐다.(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는 오는 12월 3일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 홀에서 ‘2020 스팟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소형준을 ‘최고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소형준은 고졸 신인으로 선발 13승(6패)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선발로 나서서 6.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소형준의 팀 선배인 주권(KT)은 올 시즌 31홀드로 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7 11:30

남양주시 리틀야구단이 ‘제8회 FILA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패권을 차지했다.남양주시는 26일 화성드림파크야구장 메인구장에서 막 내린 대회 결승전서 송파구B를 4대0으로 꺾고 통합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로써 남양주시는 제3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기를 들어 올려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득점 없이 1회를 마친 남양주시는 2회부터 불방망이를 앞세워 상대 마운드를 난타했다.2회초 2사에서 터진 김주완의 안타에 이어 권시우가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선취점을 올렸다.이후 남양주시는 4회 선두타자 임현준의 안타를 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7 1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1시즌 새 주장으로 포수 이재원(32)을 선임했다.SK는 2018~19년까지 2년간 주장을 맡은 이재원이 다음 시즌에서 다시 주장직을 맡게 됐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선수단 전체가 함께한 미팅 자리에서 김원형 감독은 “SK에서 선수와 코치를 하던 시절부터 (이)재원이에게 리더십과 책임감을 느꼈고, 지금도 선수단에서 좋은 평을 받고, 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리인 것을 잘 알지만, 지금껏 잘 해왔던 것처럼 내년 시즌도 좋은 리더십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6:0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24일 한국시리즈가 종료함에 따라 2021년 자유계약(FA) 자격 선수 명단을 25일 공개했다.이날 발표된 2021년 FA 자격 선수는 총 25명이며, 처음으로 자격을 취득한 선수가 13명, 재자격 선수 9명, 이미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않아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3명이다.10개 구단 별로는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인 두산이 ‘내야수 4인방’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김재호 등 4명과 발빠른 외야수 정수빈을 포함해 9명으로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투수 권혁은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S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