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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명 발생해 총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선수는 5명, 스태프는 2명으로 알려졌다.성남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이용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가졌다. 훈련 마지막 날 선수단 중 2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음날인 11일 선수단 전원이 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 22명에 이르렀다. 이 중 선수는 14명, 스태프는 8명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전날 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9 11:52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ㆍ인지역 연고 구단들의 경기가 대거 연기됐다.성남FC는 16일 오후까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나 발생했다. 이달 초 강원도 고성 전지훈련 이후 확진자가 늘고 있어 오는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4일 대구와의 홈 경기, 28일 포항과의 원정 경기가 연기됐다.성남은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5월 K리그1 14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총 4경기가 연기됐었다. 당시 성남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4월 30일 FC서울과의 원정경기 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6 17:44

대학 축구의 ‘강호’ 용인대가 제16회 태백산기 1ㆍ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서 정상에 올랐다.이장관 감독과 박준홍 코치가 이끄는 용인대는 16일 태백 고원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고려대에 5대2 역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용인대는 전반 12분 고려대 김채웅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29분 상대 골문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최기윤이 문전으로 띄웠고, 정성호가 다이빙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이어 전반 31분에는 고려대 진영 왼쪽에서 민경현이 오버래핑해 올린 크로스가 고려대 수비수 박건우의 발에 맞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6 16:56

올 시즌 수원FC의 주축 수비수로 활동하다 입대한 박지수(상무)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에 극적으로 승선했다.16일 대한축구협회는 와일드카드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 베이징 궈안의 요청으로 대표팀에서 소집해제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재우, 정태욱(이상 대구), 이상민(서울 이랜드 FC) 등 어린 수비수들을 이끌어 줄 경험많은 수비수가 필요하다고 판단, 박지수를 발탁했다.박지수는 올 시즌 중국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에서 수원FC로 임대 돼 K리그 그라운드를 다시 밟았다. 핸들링 및 판정 오심 논란 등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6 16:56

성남FC가 자유계약 신분인 국가대표 센터백 권경원(30)과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권경원은 2013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UAE의 알 아흘리를 거쳐 중국 톈진 취안젠에서 활약했다. 해외 무대를 거치며 국가대표 수비수로 성장해 A매치 16경기에 출전했다. 2019년 전북으로 복귀해 팀을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군 복무를 위해 상무에 입대해 지난 6일 전역했다.국내 최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권경원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188㎝의 큰 키를 이용한 제공권, 수비 리딩, 빌드업이 좋으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5 17:17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포’ 스테판 무고사의 결승골을 앞세워 FC서울과의 경인 더비서 승리를 거두며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똑같이 19경기를 치른 제주를 승점 1차로 제치고 6위에 오르며 파이널 A 진입이 가시화됐다. 스플릿 제도가 도입된 2012년 이후 인천이 마지막으로 파이널 A(상위 스플릿)에 입성한 해는 지난 2013년이다.인천은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경기서 플레이메이커 엘리아스 아길라르의 패스를 받은 무고사의 결승골로 서울에 1대0 신승을 거두며 승점 3을 획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4 22:29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잔여 홈 경기를 모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연맹은 수원FC의 기존 홈 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이 잔디 보수공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수원FC는 다음달 11일 광주전과 21일 제주전, 9월12일 강원전, 9월22일 성남전, 10월3일 울산전 등 5경기를 비롯해, 스플릿 AㆍB로 나뉜 이후인 파이널 라운드 34~38라운드 홈 경기를 모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게 됐다.권재민기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4 16:36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성남 구단은 14일 오전 선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단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선수는 5명, 프런트 등 지원 스태프는 6명이다.성남은 지난 5일부터 강원도 고성에서 가진 전지훈련 마지막 날인 10일 선수단 중 2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자가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다음날 선수단 46명 전원이 PCR 검사를 받았고, 13일까지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하지만, 첫 검사 때 음성 반응을 보인 선수 가운데 2명이 1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7-14 16:34

프로축구 FC안양의 홍창범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홍창범은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서 1골ㆍ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안양의 4대2 승리와 선두 탈환을 이끌었다. 홍창범은 전반 42분 상대 진영 미드필드에서 가로챈 공을 하남에게 연결해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아코스티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또 20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김천과 안양의 경기가 선정됐으며, ‘베스트 팀’에는 안산 그리너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44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7주에 걸친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마치고 ‘경인 더비’로 중상위권 도약을 위해 시동을 건다.인천은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인천과 서울의 맞대결로 붙여진 이름인 ‘경인 더비’는 지난 2004년 LG 치타스가 연고지를 안양서 서울로 옮기고 팀명을 FC서울로 바꿀 당시, 인천이 창단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팬들간 충돌, 인천의 주포 데얀의 서울 이적 등 수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13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