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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만 18세에게 투표권을 주는 가운데, 경기도 내 총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31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27일 만 18세로 선거연령을 낮추고, 선거운동 등 정치활동을 허용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집계 기준 14만 1천36명이 내년 총선에서 만 18세가 돼 새로운 유권자로 편입되면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도내 지역 중에는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만 18세 유권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 집계 기준으로 수원이 1만 3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01

제21대 총선이 실시되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여야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집권 4년차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오는 2022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여야 모두 총력전을 벼르고 있다.31일 여야 각 당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영입인재’와 ‘공약’의 투 트랙 발표를 통해 유권자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 전 총선 화두를 던져 설 명절 여론을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인재영입과 관련, 민주당은 40대 여성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시각장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01

제21대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는 등 총선 시계가 점차 빨라지면서, 여야가 총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청년을 위한 지역 조직을 발족하고, 27세 청년을 내년 총선 ‘영입인재 2호’로 발표하는 청년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2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다음 달 11일부터 권역별 시·도당을 대상으로 ‘전국청년당 전진대회’를 실시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경기도당, 인천·서울시당 등을 대상으로는 다음 달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이는 지역별 시·도당에 ‘청년당’을 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30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통과했다. 당장 내년 4·15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가 적용되는 만큼, 여야의 내년 총선 ‘셈법’이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강력히 항의하는 가운데 이른바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제출한 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167명, 찬성 156명, 반대 10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해당 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 규모인 현재의 국회의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7

3년 10개월 만의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25일 자정 종료되면서 여야는 26일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 4+1(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27일 본회의를 열어 필리버스터가 끝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고, 이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안을 상정할 계획이어서 이를 저지하려는 자유한국당의 충돌이 예상된다.민주당은 이날 단호하게 선거법안과 공수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에 나설 것이라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7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26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경기도 안산 등 일부 선거구 조정을 논의한 것에 대해 “선거구 도둑질”이라면서 “우리 당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4+1 협의체 관계자들이 세종시와 강원도 춘천, 전남 순천 등 3곳을 분구하고, 군포갑·을 통합, 안산 4개 선거구를 3개로 감소, 서울 강남 3개 선거구를 2개로 감소하는 안’에 의견을 모은 것(본보 12월26일자 4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7

올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경기도 의원들의 평균 법안 처리 건수가 전체 의원 평균에도 못 미치는 등 입법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제21대 총선을 3개월여 앞둔 상황인 만큼, 여야 모두 총선 모드로 돌입하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둘러싼 여야 간 충돌이 이어지면서 선거일까지 민생법안 통과를 위한 본회의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26일 본보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20대 국회 개원일인 지난 2016년 5월30일부터 지난 23일 열린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7

여야는 성탄절인 25일에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대치를 이어갔다. 이번 임시 국회 회기가 이날 자정에 종료되는 만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의 표결을 앞두고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선거법 필리버스터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찬성 토론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국회 본회의장은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다.민주당 홍익표 의원은 이날 ‘찬성’ 필리버스터에 나선 뒤 “한국당이 스스로 대화의 문을 닫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6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25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한국당의 비례한국당 창당을 막기 위해 새로운 공직선거법 수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4+1 협의체 복수 관계자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정면 반박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들(4+1 협의체)이 ‘비례대표를 공천하지 않은 정당은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후보자를 공천할 수 없다’는 규정을 신설한 선거법 수정동의안을 제출하려는 정신 나간 시도를 하고 있다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6

여야가 국회 본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합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내년 21대 총선 채비를 본격화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지역 핵심 조직인 지방 의원에 대한 교육연수와 함께 경기도 내 불출마 지역위원장을 가려내는 등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 달 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권역별 지방의원 교육연수를 진행한다. 경기 지역 광역·기초 의원 교육연수는 다음 달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