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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서 올 시즌 유일하게 4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는 ‘야구 천재’ 강백호(22ㆍKT 위즈)가 화끈한 방망이와는 달리 불안한 수비력으로 우려를 낳고 있다.지난 8일까지 강백호는 타율 0.407, 출루율 0.487, 장타율 0.582, 홈런 7개, 47타점으로 리그 최고의 타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타율과 출루율, 타점 모두 1위에 올라있고 장타율은 2위를 달리고 있다.리그 유일의 4할 타자인만큼 ‘야구 천재’, ‘메이저리거급 타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던 피삼진도 올해 30개에 그친데다 볼넷도 33개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9 09:51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근 잇따라 최하위권 팀들에 영봉 참패와 대역전패를 당하면서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지난 시즌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2위에 오르며 첫 한국시리즈 진출 기대감을 높인 KT는 시즌 개막 후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하위권 팀들에게 번번히 발목이 잡히면서 2~4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KT는 7일 현재 27승23패, 승률 0.540로 공동 4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와 불과 2경기 차여서 언제든 치고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하다. 문제는 여러 차례 선두 도약 기회에서 허무하게 무너지는 것이다. 그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6-07 10:54

KT 위즈가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에 8대1로 승리했다.KT는 5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 소형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대1로 승리했다.소형준은 7이닝을 투구하며 91개의 공만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9탈삼진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이라 의미를 더했다.소형준이 호투하는 사이 타선은 1회 선두타자 조용호의 볼넷과 황재균의 3루 방향 번트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6 00:24

프로야구 KT 위즈가 ‘캡틴’ 황재균의 복귀에도 오히려 내야진이 흔들리는 역설적인 상황을 맞았다.4일까지 KT 내야진은 실책 33개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각종 시프트 도입으로 견고함을 만들어낸 점을 생각하면 다소 실망스럽다. 세부 스탯면에서도 KT 내야진은 수비득점기여도도 -0.04로 리그 4위에 그쳤다. 나쁜 수치는 아니지만 선수 개개인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아쉽다.수비 불안의 원인으로 황재균의 이른 복귀가 지목된다.황재균은 지난 4월24일 롯데와의 홈 경기서 5회 안치홍의 타구가 불규칙하게 튀어오르며 안면부를 강타, 코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5 16:32

프로야구 KT 위즈의 ‘베테랑 2루수’ 박경수(37)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 박경수’를 노리는 후배들의 도전이 시작됐다.박경수는 3일 현재 37경기에 출전해 117타석 동안 타율 0.186, 5홈런으로 부진하다. KBO리그에서 100타석 이상 들어선 타자 91명 가운데 뒤에서 세번째로 낮은 타율이다. 박경수보다도 타율이 낮은 두 명이 임종찬, 유장혁(이상 한화) 등 프로 초년생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부진은 우려할 수준이다.박경수는 지난 2015년 FA로 KT에 입단한 후 지난해까지 6년간 평균 타율 0.274,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3 18:40

최근 다소 흔들리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 불펜진에 든든한 원군이 가세해 힘을 보탤 전망이다. 불펜투수 이대은(32)의 부상 복귀가 임박한데다 강속구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25)이 전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이대은과 엄상백 모두 150㎞를 상회하는 속구가 주무기로, 이들이 가세하면 강속구 투수가 부족한 KT 불펜에 단비를 뿌려줄 전망이다.지난 1일까지 KT 불펜은 15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해 이닝은 리그 최하위, 평균자책점은 4위에 올랐다. 더욱이 블론세이브가 7차례로 리그 3위인 데다, 구원투수 등판 시 물려받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2 11:42

프로야구 KT 위즈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이 열리는 오는 4일부터 기념 행사를 연다.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특전사 팀의 시구를 골자로 진행된다. 4일에는 트로트 가수 ‘박군’으로 유명한 박준우 상사와 박도현 중사가, 5일에는 정태균 중위와 김현동 하사가 시구할 예정이다.6일에는 지난 2016년부터 6년째 KT와 자매 결연을 맺은 잠수함부대의 부자 승조원 정상봉 준위와 정수민 중사가 시구에 나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한편, 이번 주말 3연전에는 선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6-01 14:17

KT 위즈가 최근 연이은 연장 혈투에 과도한 ‘이닝 쪼개기’로 불펜 마운드에 과부하가 걸린 가운데 벤치의 투수 교체 타이밍이 도마위에 올랐다.KT는 지난 30일 경기까지 불펜 평균자책점이 4.36으로 리그 4위이고, 소화 이닝도 150.2이닝으로 최하위다. 경기당 등판 구원투수 수도 평균 3.64명(4위)으로 객관적으로는 상위권이다.하지만 속 사정은 다르다. KT 불펜에서 올해 등판한 14명의 투수 중 5명이 경기당 이닝 수가 1이닝에 미치지 못한다. 이들은 지난해 홀드왕 주권과 좌완 조현우, 베테랑 전유수ㆍ이보근, 롱릴리프 김민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31 14:26

KT 위즈가 KBO리그 ‘최고령 야수’ 유한준(40)의 결승타에 힘입어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KT는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퀄리티스타트 투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리며 25승 20패로 선두 SSG에 2경기 차 2위로 올라섰다.KT 선발 쿠에바스는 5회까지 볼넷 1개만 내주고 노히트노런으로 호투했으나, 6회 연속 볼넷과 안타 3개로 무너지며 3실점,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30 17:34

KT 위즈의 ‘캡틴’ 황재균(34)이 복귀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어 최근 다소 침체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황재균은 지난달 24일 롯데와의 홈 경기서 5회 안치홍의 타구가 불규칙하게 튀어오르며 안면부를 강타, 코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가벼운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며 몸을 만든 후 지난 18일부터 가벼운 야외 훈련을 시작했다.이어 25일 검진결과 골절 부위가 정상적으로 붙어 훈련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고는 다음날부터 2군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황재균 복귀는 KT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2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