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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유치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학급 이상의 공립 단설 유치원 설립을 추진한다.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25일 ‘2019년 수시 1차 중앙투자심사’를 열고 (가칭)송도6유치원과 검단5유치원 설립안을 심의한다.이번 안건이 중투심을 통과하면 송도6유치원은 무분별한 아파텔(생활형오피스텔) 설립으로 학령인구가 늘어나는 송도 6·8공구에 24학급 규모로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된다. 검단5유치원은 검단신도시 분양에 따른 입주민들의 유치원 설립 요구에 대비, 선제 대응에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4 20:31

인천시가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제2청사를 짓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재개해 이르면 2020년 상반기에 착공할 전망이다.23일 시에 따르면 민선 6기에 중단했던 루원시티 제2청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달 중 다시 시작한다. 시는 당초 2018년 7월말 마무리 됐어야 할 용역 기간을 3개월 더 연장해 총 사업비 증가에 따른 예산 등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제2청사 건립은 민선 6기 시절인 지난 2017년 5월 발표됐다. 현 시청사 운동장에 신청사를 짓고 루원시티에 원도심에 흩어져 있는 도시공사 등 8개 기관이 입주하는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3 20:56

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600억원을 투입해 인천형 도시재생모델인 ‘더불어 마을’ 20곳을 조성한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한 더불어 마을 추진계획을 마련했다.더불어 마을은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가 사업을 주도하는 ‘주민참여형 주거지재생사업’으로 기반시설 설치 등 물리적 주거환경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생활SOC사업 등을 접목해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4개 구역, 올해 5개 구역 등 9개 구역을 선정한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3 19:56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30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82억1천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자체가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행안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2021년까지 총 7만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한다.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88억원을 더해 지역정착 지원형 사업 350개, 청년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461개, 민간취업 연계형 사업 462개 등 올해 총 1천273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시는 이달 중 모든 사업에 사업비를 교부해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3 19:34

인천에서도 연예인이나 예술인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기관인 (가칭)인천대중문화예술고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대중문화예술고 전환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꾸리고 오는 31일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대중문화예술고 전환 TF는 10명 내외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첫 회의에서는 기존 특성화 고등학교 중 대중문화예술고로 전환할 수 있는 학교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2022년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작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해 10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중문화예술고 2022년 설립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2 20:42

인천시는 무분별한 조명기구 사용으로 발생하는 빛 공해 방지를 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빛 공해란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에 따른 과도한 빛이 시민의 쾌적한 생활을 방해하거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를 말한다.빛 공해 대상 조명시설은 50여만개로 공간조명(가로등·보안등·공원 등·옥외 체육공간·공동주택단지), 광고조명(옥외광고물), 장식조명(건축물·교량·숙박·위락시설) 등이다.올해 설치하는 대상 조명시설은 빛 방사 허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 이전에 설치된 조명은 5년 이내 빛 방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2 19:20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네이멍구 멍신 석탄 유한책임회사와 굴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공급 규모는 80t급 초대형 굴삭기 6대와 52t급 20대, 38t급 10대 등 모두 36대다. 이들 굴삭기는 중국 광산 밀집 지역인 네이멍구에 투입될 예정이다.네이멍구 오르도스에 본사를 둔 멍신그룹은 광산 4곳을 운영하며 연간 약 2천만t의 석탄을 채굴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는 지금까지 중국 시장에서 30t급 이하 중소형 굴삭기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 대형 굴삭기 라인업을 강화해 중대형 판매 비중을 2017년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1-22 19:04

인천에서도 도심 속 산림과 토지를 불법으로 훼손한 사례를 전수 조사하는 등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인천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1월 말 기준 인천에서 불법 훼손된 ‘사고지’로 지정된 곳은 77곳(30만6천731㎡)에 달한다.사고지는 고의나 불법으로 입목(立木)을 훼손했거나 지형을 변경해 원래대로 복구되지 않은 토지를 말한다.강화군 내 사고지가 32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30곳), 옹진군(8곳), 연수구(4곳), 부평구(3곳) 등이 뒤를 이었다.현행 인천시 도시계획 조례는 사고지의 개발 행위를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2 18:42

인천시교육청이 감사 인력을 확충해 유치원 비리 근절에 나선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비리 상시 감사를 위해 감사인력을 5명 보강하고 기존 40명의 시민감사관을 50명으로 확대한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유치원 감사 주기를 현행 5~6년에서 3~4년으로 줄이고 감사 기간은 2~3일에서 3~4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에 따라 아직 감사를 하지 않은 유치원 31곳과 2014년 이전에 감사한 유치원 38곳 등 총 69곳에 대한 감사를 2019년까지 모두 마치겠다는 게 시교육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21 20:47

인천 서구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인천시 클린서구 환경시민위원회’가 21일 공식 출범했다.위원회는 서구 주민대표, 시민단체 인사, 시의원과 구의원, 환경전문가, 관계공무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분기별 1회 열린다.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에 허종식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이우영 위원을, 부위원장에 조강현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환경시민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환경시민위원회에서 논의할 서구 중점 환경현안은 주물단지 악취방지 강화 노력, 검단 일반산업단지 아스콘업체 악취방지 강화노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1-21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