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559건)

지난해 펀드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대거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펀드 투자자 비율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발표한 ‘2020 펀드 투자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현재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비율은 21.6%로, 2019년 대비 약 13.8%p 줄었다. 펀드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펀드 수익률에 대한 불만족과 주식 등 다른 투자처로의 이동 때문으로 분석됐다.은행 등 판매사를 직접 방문해 가입하는 비율이 여전히 가장 높으나(54.7%) 모바일 이용 비율이 23.3%로 전년 대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07 13:40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혼돈의 시대 자산관리, 금융투자로 희망을 찾자!’라는 주제로 온라인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총 3부로 나눠 온라인으로 방영되는 좌담회에는 엄길청 국제미래학회 미래경영위원장,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교육포럼 대표와 류근성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 등 3명이 패널로 참여한다.1부에서는 ‘코로나, 중·장년 인생충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예상보다 4차 산업혁명이 앞당겨지면서 과거보다 더 중요해진 연금 준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2부 ‘노후와 청년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07 11:41

코스피가 사상 첫 3,000선을 돌파했다.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4.67p(0.49%) 오른 3,005.24를 나타냈다.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2007년 7월25일 2,000을 처음 돌파한 이후 약 13년 5개월여 만이다.이날 코스피는 2.77p(0.09%) 오른 2,993.34에 개장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개인이 2천35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3,000 돌파를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439억원과 9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코스피는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랠리를 펼쳤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1-06 09:58

[1보] 코스피, 사상 첫 3,000 돌파김태희기자

금융·증권 | 김태희 기자 | 2021-01-06 09:15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대학생들을 위해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마련했다.페퍼저축은행은 30일 "코로나19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1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페퍼희망장학금'을 마련하고, 오는 1월 4일부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페퍼희망장학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신학기 등록금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 및 인천 소재 대학교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의 장학금

금융·증권 | 장영준 기자 | 2020-12-30 15:40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인터넷 광고를 보고 주식 리딩방을 들어갔다가 낭패를 봤다. 4천만원을 업체에 맡기고 이들이 자체 제작한 HTS를 다운받아 해외선물 등을 매매했다. 운영자의 리딩을 따라했으나 이익은 커녕 1천만원의 손해만 입었다. A씨가 업체에 원금 상환을 요구했지만 연락이 끊어지고 해당 HTS는 접속이 차단됐다.이처럼 주식 리딩방에 고수익을 미끼로 일반인을 유혹하는 무인가ㆍ위장 금융투자업체가 성행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등 SNS를 이용해 대박 종목을 공유, 자신들의 ‘지시(le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12-28 17:28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가 2012년 개장 이래 최초로 휴장에 들어간다.농협 안성팜랜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내년 1월10일까지 임시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휴장 기간은 정부정책 및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농협 안성팜랜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4월에도 봄철 축제를 취소하고 한창인 유채꽃밭을 파쇄한 바 있다. 또 방역구간을 실내 및 고객이 이동하는 관람동선, 주차장까지 늘리고 1일 1회 실시하던 가축 방역을 2회로 늘리는 등 자체적인 ‘친절한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정부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12-23 16:17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경제지표·금융정보 습득과 활용 이해 집합교육을 내년 1월 28일 개설하고, 12월21일부터 1월 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금융시장 정보를 2차 가공해 영업과 고객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PC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리서치, 주식운용, 영업 등 금융투자 관련 종사자다.금융투자교육원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 자료를 수집해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게 해, 정보 생산자로서 금융정보 리서치 능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했다.교육기간은 1월 28일부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12-21 16:25

22일부터 수협, 신협, 우체국, 증권사에서도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농협은 29일부터 시작한다.20일 금융위원회는 5개 상호금융, 우체국, 13개 증권사에서 오픈뱅킹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오픈뱅킹은 고객이 여러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은행 앱이나 핀테크 앱만으로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은행권이 먼저 시작했고 누적 가입자는 5천894만명, 계좌는 9천625만좌다.22일부터 증권사 앱에서 오픈뱅킹 참가회사들의 모든 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다. 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12-20 14:03

한국은행이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국내 기업의 재택근무는 일정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재택근무가 확산하면 비교적 주거비가 저렴한 교외 등으로 이주할 유인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한국은행 조사국은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 쟁점과 평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로 국내 기업의 많은 직원이 강제로 참여하게 되면서 재택근무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며 “재택근무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직원과 기업이 이미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한 만큼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는 확대될 것”이라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12-1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