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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 개정… 67년간 빼앗긴 주권 다시 찾아야”2020년은 6ㆍ25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다. 특히 67년 전인 1953년 7월 27일은 국제연합군 총사령관과 북한군 최고사령관 등이 정전협정을 맺고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에 쉼표를 찍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무장지대(DMZ) 내 주민들은 정전협정이 낳은 폐해 속 불합리한 모순들과 아직까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리 영토임에도 대한민국의 주권이 부정당하고, 여전히 유엔군사령부 통제를 받으며 인권ㆍ재산권을 침해 당하고 있는 것이다. 본보는 정전협정이라는 미명하에 DMZ 족

이슈 | 김요섭 기자 | 2020-09-02 13:57

환경낙후도시, 쓰레기매립지를 품은 기피시설의 중심지로 불리던 인천 서구가 달라지고 있다. 자타공인 환경전문가인 이재현 구청장이 취임하면서다. 이 구청장은 환경부 출신답게 취임 직후 서구를 ‘클린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사업계획부터 실행까지 앞장서서 이끌고있다.이 구청장은 “악취나 미세먼지, 쓰레기 등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전반기를 쏟았다면 후반기는 본 궤도에 오른 사업을 실행해 나가는 시간”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맞춘 환경 정책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서구만의 환경 정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20-09-02 13:50

국내 여행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제5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국내여행 정보 볼거리 가득 … 고양 킨텍스서 나흘간 열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등 전국 각 지역의 대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의 지자체중 107개 지역(203개 업체 350여부스)의 관광 대표 도시들이 저마다 콘텐츠를 뽐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여행박람회에서는 코로나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20-09-02 13:39

“기울어진 운동장에 놓인 소상공인골목상권이 먹고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지난 6월 경상원 제2대 원장으로 부임,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자생력 확보를 위한 일전에 돌입했다. 이홍우 경상원장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사단법인 노동복지나눔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노동자, 즉 땀의 가치를 귀히 여겨온 삶을 살아왔다. 그렇기에 이홍우 원장은 열심히 땀을 흘리며 지역경제를 이끌어오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전통시장 지원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20-09-02 13:31

코로나19로 전통적으로 관객과 예술인이 만나 오던 물리적인 공간은 닫혔다. 대신,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이 열렸다. 인원의 규모가 성공을 말하던 축제의 틀도 깨졌다. 실내외 축제ㆍ공연장에 관객이 가득 찬‘ 만석’은 당분간 보기 어려워졌다. 경험과 공유, 전달과 이해가 기본인 예술의 상호작용 방식이 새로운 형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서로 만나지 않으되, 만나야 한다. 이 성립되지 않는 등식에서 지역 예술가와 문화계는 어떤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할까.온라인은 기본 탑재…공연장ㆍ축제가 변한다문이 닫힌 공연계는 온라인으로 무대를 옮기며 언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9-02 13:24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생활방식과 경제구조에‘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동 금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기존과는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같은 변화는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비대면 채널, 즉‘ 언택트’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 세계의 E-커머스 플랫폼 방문 수는 지난 3월 기준 143억4천만회로 코로나19 발생이전인 1월 대비 약 15억회 상승했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될 것이라는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20-09-02 11:53

인천시민은 인천시의 주요 정책에 관심이 높다. 지역별 및 연령대별로 특정 정책에 대한 관심도의 차이가 있지만 시민의 88.2% 이상이 시의 정책을 바로 알고 있다. 6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4일 인천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시가 추진 한 정책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및 제2경인선 건설’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정책은‘교통’인천시민은 시가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정책 중 가장 선호하는 정책으로 ‘수도권광역급행

이슈 | 김민 기자 | 2020-09-02 11:46

제부도아트파크 등 예술 어우러진 섬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년 단위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서 발표한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서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은 4회째가 됐는데, 경기도에는 화성의 제부도, 양평의 두물머리,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 등 12곳이 선정됐다. 인천에는 월미도, 소래포구,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 차이나타운, 이상 4곳이 포함돼 있다.섬 관광지로는 남이섬(북한강)과 안면도(서해)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

사람·현장 | 박재곤 | 2020-09-02 11:37

문화 | 정겸 | 2020-09-02 11:27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의 토론마당인‘ 제10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가 지난 16일 수원 아주대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본선·결선까지 1박2일에 걸쳐 치러진 기존 방식과 다르게 16일 하루에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회장 및 참가팀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대회가 운영됐다.예선이 치러진 지난 16일에는 전국 80명의 고등학생이 4명씩 1개 팀을 이뤄‘원격의료, 타당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찬반 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조원고의‘Try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9-02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