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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양곡초교와 김포중, 김포제일공고, 통진고교 등 4곳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12일 김포교육지원청과 이기형 경기도의원 등에 따르면 이들 학교 4곳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주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대상 학교로 최종 결정됐다.이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친환경기반의 첨단 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309억원이 투입된다.이에 따라 올해 양곡초교와 김포중 등을 시작으로 내년 김포제일공고와 통진고교 등이 노후 교사동에 대한 전면 개축 또는 리모델링으로 디지털·친환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12 14:58

김포시의회가 이례적으로 김포문화재단 행정감사 후 집행부에 감사(경기일보 6월28일자 5면)를 요구한 가운데 이번엔 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나서자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7일 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가 밝혀진 뒤, 시민단체와 시의원들로부터 행감결과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이에 따라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본부장 추천에 의한 강사 선임 ▲예술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안상용 대표이사의 2015년 밀라노엑스포 한국관 감독 사실여부 등을 조사하기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07 17:03

7일 오전 4시 52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 냉동물류업체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 내부에 있던 근로자 2명이 긴급히 대피했다.누출된 암모니아의 양은 4t으로 추정됐다.고농도의 암모니아 기체에 노출되면 폐 손상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소방당국은 누출된 암모니아를 희석하는 등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김포시는 안전사고를 우려, 이 업체 반경 500m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인근 학교 3곳의 등교수업을 중단했다.김포=양형찬기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07 08:45

김포 월곶면 군하리 문화마을 일대가 전신주 없는 마을로 탈바꿈했다.김포시는 월곶면 군하리 문화마을(군하리 애기봉로7번길 구간) 내 전신주와 각종 통신선로 등을 지하화하는 지중화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월곶면 군하리는 과거 통진현 관아가 있던 옛 김포의 행정·문화 중심지다.앞서 시는 이 일대를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대표적인 마을로 조성키 위해 지난 2017년 4월 문화마을로 지정했다.그러나 옛 모습과는 달리 마을 전역이 도시화로 생긴 각종 전신주와 선로들이 어지럽게 설치돼 문화마을의 모습과 거리가 있다고 판단, 전신주 등의 지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06 17:04

김포경찰서는 6일 술에 취해 종합병원에서 보안요원을 때리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폭행)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김포시 걸포동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보안요원 B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병원에 찾아가 치료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난동을 부리다 제지하던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응급실 당직의사는 A씨가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을 들어 외래진료를 받도록 안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06 16:30

김포시 체육회가 법인 설립과 함께 김포지역 유소년 축구단 관리와 운영까지 맡게 돼 새로운 위상 출발점에 섰다.4일 김포시와 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을 토대로 특수법인 설립을 최근 완료했다.이에 따라 그간 임의단체(비법인 사회단체)로 운영됐던 시체육회는 일반법인(민법, 상법)이 아닌 국가정책상 필요나 공공의 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특별법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설립됐다.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서 법적인 지위를 갖게 돼 시로부터 안정적인 예산 및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다.이런 가운데, 시체육회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7-04 12:56

김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40대 근로자가 굴삭기에 치여 숨졌다.김포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굴삭기 운전자 60대 A씨를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45분께 김포시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40대 B씨를 굴삭기 장비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굴삭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조작장치를 건드렸고,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B씨가 갑자기 작동한 굴삭기 버킷(삽)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B씨는 당시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6-30 17:19

김포시의회가 김포시에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 지원사업 선정 논란과 부적절한 강사 채용으로 집중 지적을 받은 김포문화재단에 대해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27일 김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김포문화재단은 최근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인 예술아람 대상자 선정에서 오랫동안 지역 문화예술활동을 이어오던 단체들이 대거 탈락돼 선정 기준과 절차를 놓고 집중 지적을 받았다.또, 문화재단은 재단의 대표사업인 ‘시민예술아카데미’의 강사를 선정하면서 공모절차를 거치지 않고 재단 간부의 지인의 추천으로 선정한 사실이 밝혀지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6-27 15:26

김포시 애기봉 배후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김포시와 김포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 민간업체가 체결한 양해각서(MOU)가 현행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옥균 김포시의원은 23일 열린 제21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양해각서의 내용이 상당한 의무부담 행위를 담고 있어 이는 시의회의 의결 사항임에도 절차가 무시된 것이며 사전절차가 무시된 사업은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양해각서 이후에 총 262억 투자가 진행한다면 조례의 의무부담에 해당, 조례를 위반한 사항임에도 정하영 시장과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6-23 16:18

김포 지역화폐 ‘김포페이’ 발행액이 상반기 1천520억원을 돌파, 올해 목표액의 79%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페이’는 지난 2019년 320억원이던 발행액이 지난해 1천812억원으로 566% 폭증했고, 올해는 지난 20일 현재 1천520억원을 돌파, 올해 목표액인 1천920억원의 79%에 이르고 있다.특히 판매된 ‘김포페이’가 실제로 소비돼 환전된 비율도 99%를 달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이달초부터 시작된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원으로 6만8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1-06-2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