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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서 나란히 승리한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이번 주중 각각 LGㆍ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주중 3연전을 벌인다.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일 선발투수로 나서 3연전의 스타트를 끊는다. 지난해 최고구속 155㎞의 강속구를 앞세워 207.2이닝을 소화하면서 팀 역대 최다인 15승을 거둔 에이스다. 지난해 LG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홈 경기 성적도 87.1이닝 평균자책점 3.71로 준수해 3연전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할 준비를 마쳤다.KT의 강점은 마운드의 안정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5:00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홈 개막전이 나란히 우천취소됐다.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KT와 한화의 수원 홈 개막전, SSG와 롯데의 인천 홈 개막전이 우천문제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당초 KT의 홈인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전은 KT 소형준과 한화 김민우의 토종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 팀 모두 왕조 건설과 리빌딩 시즌 원년이라는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 팬들이 기대감을 갖던 경기였다.아울러 SSG는 SSG랜더스필드에서의 롯데와의 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2:35

2021 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호투했다.아울러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26ㆍ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7회 대타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오전 2시10분에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등판해 5.1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아쉽게도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4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볼넷으로 세부 기록은 좋았다. 아울러 한국인 최초로 3년 연속 빅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영예를 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2 16:20

프로야구가 2021년 40번째 시즌 대장정의 막을 오는 3일 올린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한 달 늦은 5월 무관중 개막을 했던 KBO리그는 올해 예년처럼 4월초 개막을 하게됐다. 관중도 수도권은 구장 전체 수용 인원의 10%, 비수도권은 30%까지 입장을 허용해 2년 만에 유관중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개막일 KT 위즈는 오후 2시 한화를 불러들여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년 연속 홈 개막전을 치른다. SK를 인수한 ‘신생’ SSG 랜더스 역시 같은 시간 홈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를 상대로 시즌 개막 경기를 갖는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2021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ㆍ인천 출신 코리안 빅리거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ㆍ인천 동산고 졸)은 올해도 팀의 부동의 에이스로 오는 4월 2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됐다.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10이닝 평균자책점 3.60으로 예열을 마친데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입지가 탄탄하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 지난해에도 평균자책점 8위(2.69)에 오르며 최고의 좌완 기교파 투수로 거듭났다.김광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30 09:34

프로야구 KT 위즈가 타선의 폭발과 안정된 투수력을 앞세워 시범경기서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에 대승을 거뒀다.지난해 ‘신인왕’ 소형준이 5이닝 2실점으로 개막 예열을 마쳤고, 배정대와 박경수, 문상철 등 중하위타선 타자들이 홈런포를 날리며 타격감을 과시했다.KT는 28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범경기 6차전에서 홈런 3방 포함 장ㆍ단 14안타와 볼넷 6개를 묶어 14대3 대승을 거뒀다. 시범경기 성적 4승1무1패로 2위다.KT 선발투수 소형준은 1회 선두타자 이명기와 2번 타자 박민우에게 연속 안타를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8 17:29

KT 위즈가 시범경기부터 무서운 타력을 과시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KT는 23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3차전에서 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가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는 등 15안타를 뽑아냈지만 아쉽게도 4대4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에 앞서 이강철 KT 감독은 ‘외국인 듀오’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투구수 70개, 윌리엄 쿠에바스는 40~50개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데스파이네는 최고구속 151㎞의 강속구를 앞세워 2회까지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압도했다. 하지만 3회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8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3 17:11

KT 위즈의 ‘백업 포수’ 이홍구(31)가 만루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시범경기 2연승을 견인했다. SSG 랜더스의 추신수(39)는 KBO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KT는 22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이홍구의 만루포와 송민섭의 투런포 등 장단 11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활약과 마운드의 특급 계투로 9대3 대승을 거뒀다.이날 KT는 불펜데이를 운영하며 지난 시즌 ‘홀드왕’ 주권을 선발로 내세웠다. 주권은 2이닝동안 삼진 1개를 뽑는 등 퍼펙트 피칭을 펼쳤고, 타선은 선취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2 18:30

KT 위즈가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날 ‘간판 타자’ 강백호의 3안타 맹타에 힘입어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더욱이 KT는 선발 소형준을 비롯 고영표ㆍ박시영의 호투로 투ㆍ타 조화를 이루며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KT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범경기 첫 격돌에서 1회초 중심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끝에 4대2로 승리했다.1회초 KT는 선두 타자 조용호의 안타에 이어 황재균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새 외국인 타자 알몬테가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21 17:14

‘반갑다 야구야!’ 4개월간의 휴식기와 전지훈련으로 2021시즌을 준비했던 프로야구(KBO리그)가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 시작을 알린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열리지 않았던 시범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10개 구단은 2월 한 달간 국내 동계훈련을 소화한 뒤, 3월 들어 자체 청백전과 팀간 연습경기로 전력을 점검했다.연습경기가 주로 선수 개인의 기량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범경기는 올 시즌 활약할 주전급 선수들이 실전감각을 익힘과 동시에 부족한 전력을 찾아 보완하는 과정이다.지난해 창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3-1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