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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방자치단체도 자체적으로 대북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통일부는 지자체도 대북지원사업자로 승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22일 밝혔다.개정안은 대북지원사업자 지정 대상에 지자체까지 포함했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지자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경우 대북 지원사업이 좀 더 내실 있고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담겼다.개정안은 또 지자체 등이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지원을 추진할 경우 통일부 장관과 사업 계획을 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3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강화를 위한 돼지 수매에 참여한 농가에 한해 사료구매 자금 등 정책자금에 대한 상환기간을 2년 연장하는 한편 이자도 감면해주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년간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그 기간의 이자도 감면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대상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내 살처분 농가 가운데 돼지수매에 참여한 농가다.다만, 가축전염예방법에서 정한 질병발생 신고지연 및 미신고, 예방접종 명령, 살처분 명령을 위반해 처분받은 농가는 지원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2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우리 경제가 대외 파고를 넘어 활력을 되찾고 국민께서도 삶이 나아졌다고 체감할 때까지 재정의 역할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 “내년도 확장예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라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대외충격의 파고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는 마중 물 역할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2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의 편성 방향과 집행 정책 기조를 설명하면서 국회가 예산 심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21일 “국회 시정연설이므로 예산에 대해 당연히 언급하실 것이고, 공정에 대한 말씀도 있으실 것”이라면서 “원고는 28분 정도 분량”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 연설은 이번이 네 번째다.예산안을 계기로 나서는 시정연설인 만큼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2

정부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통합폐업신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1일 행정안전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통합폐업신고(폐업신고 간소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통합폐업신고는 소상공인 등의 폐업 신고 시 사업자 등록 관청인 세무서와 인허가 관청인 시·군·구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그러나 서비스 이용률이 낮고 이와 관련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지속적으로 접수됐다.이는 개별 법령상의 통합폐업신고 법적 근거 미비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2

정부가 올해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90% 이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예산집행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22일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집행상황 점검회의(영상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확대와 연말 이ㆍ불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그간 지방자치단체는 2019년 상반기에 최근 5년간 집행률 중 최대치를 달성하는 등 경기보강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 상반기에 지방재정 집행률은 6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2

청와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50∼299인 기업 대상 주 52시간제 적용과 관련,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보완책을 논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들이 52시간제에 적응하도록 처벌을 유예하는 ‘완충 기간’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황덕순 청와대 일자리 수석은 이날 춘추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는 52시간제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탄력근로제 법안 등 입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입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어떤 형태든 행정부가 보완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황 수석은 “앞서 3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일본을 방문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펼칠 대(對)일 행보가 초미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이 총리의 방일 기간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전달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이다. 친서가 한일 관계 개선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 총리는 오는 24일 오전 아베 총리와 단시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친서에는 한일갈등의 핵심인 일본 강점기 강제징용 배상문제 등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미래지향적 메시지가 담길 것이란 전망이다.그동안 우리가 꾸준히 제기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

앞으로 생산녹지지역에 위치한 농수산물 가공ㆍ유통시설도 인접 지자체에서 만들어진 농산물을 처리할 경우, 건폐율이 20%에서 60%까지 완화될 전망이다.또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장의 이전ㆍ설치도 쉬워진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과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12월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은 해당 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사용해 생산녹지지역에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 한했던 건폐율 완화 대상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

정부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예방대책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0만㎡ 이상 개발사업장들의 재해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해영향평가는 각종 개발사업을 시작하기 전, 홍수나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유발요인 등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제도다.이번 점검대상은 최근 3년(2017~2019년) 간 재해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한 중앙부처 214개, 지자체 94개 등 총 308개 개발사업장이며, 점검 방식은 민·관 합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