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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2천350억 원을 투입해 2만 6천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내년 자체 사업비 예산 2조 9천590억 원 가운데 2천350억 원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배정하고 21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7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만들면 행안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우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7만 명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9

성남노후산단이 일자리가 있는 산단 혁신성장 전진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가 20년 이상 된 노후산단의 활력을 증진하고 민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18일 성남시에서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재생사업 촉진을 위해 일부 구역에 특례 부여 등) 지정을 위해 수립한 재생사업 활성화 계획을 승인하고 상상허브를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은 산단재생과 혁신성장의 거점역할을 위해 첨단산업시설, 공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8

국토교통부는 성남시 성남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을 승인한다고 18일 밝혔다.활성화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활성화구역(1만3천563㎡)이 지정돼 산단 토지 용도가 산업시설용지에서 복합용지와 주거시설용지 등으로 유연하게 전환된다.이곳에는 ‘산단 상상허브’가 조성돼 산단 재생과 혁신성장의 거점 역할을 한다.상상허브에는 첨단산업시설과 창업·중소기업 지원시설, 문화레저시설, 행복주택 등이 조성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금융기관, 건설회사 등이 산단재생리츠를 설립해 IT·생명공학산업·식품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와 창업지원센터 등을 건립할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2-18

문재인 정부의 제2대 국무총리 후보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69)이 최종 낙점됐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을 직접 찾아 차기 국무총리로 ‘경제통’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 정 전 국회의장이 총리직에 오르면 사상 최초의 국회의장 출신 발탁이다. 이는 후반기 국정운영의 초점을 ‘경제’ ‘협치’에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또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국회와 협치를 부각할 수 있는 정 전 의장을 총리로 내세워 집권 중반기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정운영 동력을 끌어올리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정 지명자는 노무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8

문재인 정부의 제2대 국무총리 후보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최종 낙점됐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을 직접 찾아 차기 국무총리로 ‘경제통’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했다. 이는 후반기 국정운영의 초점을 ‘경제’ ‘협치’에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당초 정치권 내에서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이 처리된 뒤 총리 지명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문 대통령은 이날 전격으로 발표했다.이에 따라 여야 대치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정 지명자가 국회 인준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8

45년 만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지역 번호가 없어진다.행정안전부는 내년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에 지역번호를 없애고 임의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를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현재의 주민등록번호는 1975년부터 생년월일, 성별, 지역번호를 포함해 13자리로 구성됐으나, 이번 계획에 따르면 지역번호를 없애고 성별 뒤의 6자리는 임의번호로 부여하게 된다. 성별 한자리, 읍·면·동 고유번호 네 자리, 신고 순서에 따른 일련번호 한자리, 검증번호 한자리가 현행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구성 요소들이다.앞으로는 지역 번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8

정부가 1963년 제정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되던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인사혁신처는 17일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면서 “발병률이 미미하거나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고 업무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질환은 제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 따라 현재 14계통 53개 항목인 공무원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 기준이 13계통 22개 항목으로 줄어든다.이중 ‘난치성 사상균형 장기질환’이나 ‘난치성 사상충병’과 같이 국내 발병률이 미미한 질환은 삭제하고, 회복할 수 있는 감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8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69)을 지명했다. 정 전 국회의장이 총리직에 오르면 사상 최초의 국회의장 출신 발탁이다.이번 총리 교체는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국회와 협치를 부각할 수 있는 정 전 의장을 총리로 내세워 집권 중반기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정운영 동력을 끌어올리려는 조치로 해석된다.여기에 120일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을 앞두고 ‘최장수 총리’ 직을 이어가는 이낙연 총리가 여권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다중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문 대통령은 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7

온천수를 목욕장업, 숙박업 이외에 치료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되어 의료관광 등 온천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현행 온천법은 온천수 사용을 목욕장, 숙박업, 산업시설 등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의료기관이나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온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지난 11월 20일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12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행안부는 온천자원의 의료적 활용 범위에 대해 온천협회, 온천학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개정안을 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7

내년 2월부터 주차장·회의실 등 공공자원을 빌릴 때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가칭) 개통에 앞서 오는 18일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 한다고 16일 밝혔다.이 포털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공공시설과 물품을 PC나 모바일에서 지도 기반으로 실시간 검색·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 조건과 이용료 등의 정보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정부는 국민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과 물품을 사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민에게 무상대부 해주는 서비스를 추진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