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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매탄소년단’ 주인공인 권창훈(27ㆍMF)이 4년 4개월 간의 유럽무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K리그1 수원 삼성으로 복귀한다.수원은 26일 “권창훈이 독일 분데스리가 SC 프라이부르크 생활을 마치고 군입대를 준비하기 위해 수원 삼성의 푸른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고 밝혔다. ‘매탄의 심장’인 권창훈의 K리그 복귀는 지난 2017년 1월 프랑스 1부리그 디종으로 이적한 후 4년 4개월 만이다.수원의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인 권창훈은 2013년부터 4시즌 동안 수원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109경기에 나서 22골ㆍ9도움(K리그 90경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26 11:07

“매년 유스팀 투자에 큰 비중을 뒀는데 최근 유스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 선수들의 맹활약과 국가대표팀 승선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수원은 공격수 정상빈(19)이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수비수 김태환(21)도 U-23(23세 이하) 대표팀인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해 있다. 수원으로 4년여 만에 금의환향한 미드필더 권창훈(27)도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오가는 강현묵(20)도 A대표팀 예비 명단에 올라있다.이 밖에도 올해 K리그1에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6 11:07

“공격과 수비 모두 보강이 필요합니다. 공격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선수가 꼭 와야합니다.”김도균 수원FC 감독(44)은 오는 7월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밝히며 팀에 필요한 보강 요소를 설명했다.수원FC는 현재 4승 6무 8패, 승점 18로 8위에 올라있다. 최근 경기력과 표면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경쟁팀들보다 적게는 1경기, 많게는 4경기를 더 치른 상황이라 아직 갈 길이 멀다.팀 최대 고민거리는 수비다.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가 다음달 21일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는 데다, 베테랑 윤영선도 대퇴부 부상으로 8월이나 돼야 복귀할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5 16:15

K리그1 수원 삼성과 K리그2 FC안양의 ‘지지대 더비’가 8년 만에 팬들을 찾아온다.수원과 안양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만난다.수원과 안양을 잇는 1번 국도 고개 ‘지지대’에서 유래한 양 팀의 대결은 과거 K리그를 대표하는 ‘로컬 더비’였다. 그러다 지난 2004년 안양 LG가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며 한 동안 지지대 더비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2013년 안양 연고 시민구단이 창단돼 지지대 더비가 8년 만에 부활하게 됐다.올해는 수원이 K리그1에서 2위로 선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4 16:43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최강 왼발’ 풀백 이기제(30)와 ‘매탄소년단’의 공격수 정상빈(19)이 나란히 축구 국가대표팀에 첫 승선했다.이기제와 정상빈은 24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나설 28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왼쪽 풀백으로 최근 K리그1에서 팀 선배인 염기훈의 뒤를 이어 ‘왼발의 스페셜리스트’로 급부상한 이기제는 6월로 예정된 세 차례의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한 훈련을 쌓게 된다.또 수원의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으로 팀 공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5-24 14:11

수원 삼성이 이기제의 극장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7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3무)을 이어갔다.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맛보지 못한 수원은 23일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김민우, 제리치, 김건희, 이기제의 득점으로 4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수원은 전반 6분만에 광주 수비수 한희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헤이스의 코너킥을 한석종이 걷어낸 볼을 한희훈이 잡아 김태환을 제치고 슈팅, 수원 골문을 갈랐다.반격에 나선 수원은 전반 15분 ‘캡틴’ 김민우가 정상빈의 헤딩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3 18:54

수원FC가 경기 초반 페널티킥 실축 불운과 판정 논란 끝에 인천과 비겼다.수원FC는 2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에서 인천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무승부로 수원FC는 지난 3월17일 인천 원정서 박지수의 VAR 오심 퇴장에 따른 1대4 패배를 만회하지 못했다. 아울러 인천 유스 출신인 박지수도 군 입대 전 마지막 홈 경기에서 고향팀을 상대로 다시 퇴장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수원FC는 전반 8분만에 U-22(22세 이하) 공격수 이영준이 상대 진영에서 오른발 페인트 후 왼발로 슈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1 21:35

프로축구 수원FC의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7)가 2020 도쿄올림픽 예비엔트리 50인 명단에 포함된 걸로 확인됐다.21일 수원FC에 따르면 박지수는 지난 6일 서울서 김학범 감독의 도쿄올림픽 대표 예비엔트리 선수들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번 백신 접종은 해외파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받았으며, 올림픽 참가 연령대인 만 24세 이하 선수들 외에도 24세를 넘어선 와일드카드 선수들도 함께 받았다.당초 예비엔트리 50인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명단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해외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1 09:52

프로축구 수원FC의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7)가 군입대 전 마지막 홈 경기에서 관중들에게 ‘행운소금’을 선물한다.수원FC는 21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입장객 선착순 400명에게 천일염 구운 소금을 증정한다고 20일 밝혔다.올 시즌 수원FC에 입단한 박지수는 시즌 초반 몇차례 판정 번복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판정에 대한 억울한 마음을 SNS에 표했다가 벌금 300만원을 받기도 했다.이에 수원FC 서포터즈 ‘리얼크루’를 중심으로 팬들은 모금운동을 통해 100만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0 16:32

프로축구 K리그1에서 나란히 중하위권에 자리한 수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1일 외나무다리서 만난다.수원FC는 21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인천을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7위 인천(승점 18점)과 8위 수원FC(17점)의 승점차가 불과 1점이여서 이날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최근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하위권을 벗어난 양 팀으로써는 이날 승리하면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인천은 수원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어서 더욱 의욕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