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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무대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은 것이 큰 소득입니다. 동계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 다음 시즌에도 좋은 경기를 펼치도록 하겠습니다.”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초순까지 카타르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해 8강 진출의 성과를 안고 귀국,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과 함께 자가격리 중인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은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대회 성과와 다음 시즌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박 감독은 “선수들이 K리그서 열심히 뛰고도 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15 15:16

K리그 수원 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빛을 보는 큰 소득을 얻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빗셀 고베와의 8강전서 박상혁의 선제골에도 불구, 한 명이 퇴장 당하는 수적인 열세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서 6대7로 져 4강 진출이 좌절됐다.조별리그서 1승1패를 기록한 고베와 다시 만난 수원은 이날 전반 7분 고승범의 크로스를 단신 박상혁(165㎝)의 헤더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전반 38분 김태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11 16:29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상호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반 코디나 프리메라리가 아시아 대표는 싱가포르 아시아 헤드쿼터서 각자 협약서에 서명했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리그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 및 전략 공유 ▲구단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공유 ▲불법 중계 근절과 중계방송 품질 향상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지원 ▲유소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0 18:41

5년 만에 K리그1으로 재승격한 수원FC가 1부리그에 걸맞은 전력 구축과 팬서비스를 위한 리빌딩 작업에 돌입했다.5년전 1년 만의 K리그2 재강등 악몽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수원FC는 이미 전력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선수단 36명 중 미드필더 배신영이 태국리그 수판부리로 이적하고, 외국인선수 말로니, 다닐로와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올 시즌 K리그2 득점왕이자 최우수선수(MVP)인 ‘인민 호날두’ 안병준과 아시아쿼터의 마사(일본)를 비롯 주요 국내 선수들과 재계약을 긴밀히 협의 중이며 2년 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0 16:49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토종 선수 만으로 ‘박건하 매직’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또 한번의 기적에 도전한다.‘레전드’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빗셀 고베와 4강 진출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올 시즌 전력 약화로 K리그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수원은 지난 2월 ACL G조 조별리그에서 2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된 ACL이 카타르에서 재개되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9 19:39

경기도 연고의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2연승을 달렸다.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SK는 7일 밤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라운드 3차전서 유소정(12점ㆍ5어시스트), 김금정(5점) 쌍포의 활약으로 신은주와 김한령이 나란히 7득점을 기록한 인천시청을 31대28로 따돌렸다.이로써 SK는 시즌 첫 경기서 광주도시공사와 비긴 후 2연승을 달리며 승점 5를 기록,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척시청과 부산시설공단(이상 승점 6)을 1점 차로 추격했다.SK는 경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8 10:09

차ㆍ포 뗀 수원 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서 토종선수 만으로 일본리그 챔피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서 김태환, 김민우, 한석종의 골로 J리그 챔피언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3대2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극적으로 G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한 수원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조별리그 최종전서 2대0으로 승리했던 빗셀 고베(일본)와 8강 대결을 펼친다.이날 부담 없이 경기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8 09:06

K리그 전통의 강호 수원 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또 한번의 ‘유쾌한 반란’을 꿈꾼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4일 밤(이하 한국시간) ACL G조 조별리그 최종전서 후반 김건희의 선제골과 임상협의 추가골로 조 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빗셀 고베(일본)를 2대0으로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합류했다.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넘긴 수원은 7일 오후 11시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J리그 강호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 8강 진출을 다툰다.수원은 지난 시즌 득점왕 아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6 13:53

프로축구 K리그 ‘전통의 명가’ 수원 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서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4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 1위 빗셀 고베(일본)와의 조별리그 G조 최종 4차전에서 후반 김건희, 임상협의 연속 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기 전까지 무승(2무1패ㆍ승점 2)으로 고베(2승1패ㆍ승점 6)와 광저우 헝다(1승2무1패ㆍ승점 5)에 뒤져 3위에 머물렀던 수원은 이미 16강을 확정한 고베를 반드시 2골 차 이상 꺾어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5 17:2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구단의 초대 감독을 역임한 이우형(54) 감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2004년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인 고양 KB국민은행 축구단 감독에 오르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우형 감독은 2013년 FC안양의 초대 감독을 맡아 약 2년 6개월간 팀을 지휘했다. 이후 2016년 중국 프로축구 선양 둥진의 지휘봉을 잡았고, 최근까지 FC안양에서 전략강화부장으로 활동해왔다.이우형 감독은 “다시 안양을 지도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 팬들을 경기장에서 다시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라며 “FC안양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4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