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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가 14일부터 25일까지 ‘제5회 여주민화협회 전-민화와 일상, 일상이 주는 행복 展’을 선보인다.전시는 일상생활에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16명의 작가가 35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민화부터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현대 민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화를 통해 전통 민화의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민화를 친숙하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민화는 생활공간의 장식으로 그려왔던 그림이다. 소망과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유롭고 천진하게 그려진 회화양식으로 동양의 미술에서 민화만큼 각국의 특징을 잘 나타낸

공연·전시 | 류진동 기자 | 2021-07-13 17:19

클래식 음악계에 새 역사를 써내려 갈 젊은 음악가들이 탄생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7회차에 걸쳐 리사이틀 공연을 펼쳐나갈 공연이다.8월5일 오후 8시 ‘레스페베르 트리오’ 공연을 시작으로 비올리스트 윤소희,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준ㆍ홍현, 첼리스트 홍채원, 플루이스트 한성은, 피아니스트 윤정은이 일곱 가지의 ‘젊은 열정’을 선사한다.첫 공연을 펼칠 ‘세스페베르’는 각자가 느끼는 걱정과 기대가 서로 얽히고설켜 완벽한 앙상블을 만들어내자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이들은 실내악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2 18:37

시간이 흘러도 잊어서는 안 될 그날의 시간. 1980년 5월 광주의 참혹했던 시간은 시민들의 성명서, 선언문, 일기, 사진, 기자들의 취재수첩 등으로 기록됐다. 그 기록들은 모여 훗날 감춰졌던 역사의 진실을 하나씩 밝혀내고 있다.올해로 5ㆍ18 민주화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이 열리고 있다.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지난 7일 막을 올린 전이다.전시장에 들어서면 5ㆍ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옛 전라남도청을 형상화한 모형과 마주한다. 형상화는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7-12 15:17

한뫼국악예술단의 무용극인 ‘벽을 뚫고 나온 꽃’이 오는 24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벽을 뚫고 나온 꽃은 어려운 역경을 헤쳐나가며 부모님의 병을 치유하려고 칡꽃을 구하러 가는 모험 이야기다. 설화 속 효자 최사립을 ‘하늘’이라는 현재의 인물로 재설정해 ‘아름다운 세상은 모두 함께’라는 시대의 상황과 사랑과 배려, 협동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과천지역의 예술단체인 한뫼국악예술단은 전통무용을 기반으로 가무악극, 홀로그램 무용극 등 토속적이며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

공연·전시 | 김형표 기자 | 2021-07-12 15:13

●공연마술 ‘백스테이지 콘서트’15일 오후 2시ㆍ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과학 하는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한다. 마술 공연이 만들어지는 준비와 진행 과정을 모두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마술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신개념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아이스 브레이킹 매직,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마술 등을 선보인다. 엔딩 레이저쇼도 주요 볼거리 중 하나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연극 ‘운빨로맨스’16~17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 네이버 웹툰 평점 10점을 기록한 ‘운빨로맨스’를

공연·전시 | 이연우 기자 | 2021-07-11 18:56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제작공연 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여름을 주제로 한 7월의 브런치엔 한국의 대표 목관앙상블 ‘코리안아츠 윈드(Korean Arts Wind)’가 함께 했다.코리안아츠 윈드는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을 두 대씩 사용한 전통적 8중주에 한 대의 플루트를 더해 총 9중주로 편성된 그룹이다.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와 목관악기 솔리스트들이 모여 오랜 전통을 뛰어넘는 실험적인 기획과 편성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을 앞두고 출연진 일부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이

공연·전시 | 이연우 기자 | 2021-07-09 17:15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DMZ Docs)가 오는 24~25일까지 남양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공연과 다큐멘터리 상영을 진행한다. 타이틀은 ‘CineLive Festa(씨네라이브 페스타)’다.이번 ‘CineLive Festa’는 영화제 개최 전 다큐멘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네 번째 프리페스티벌이다.이번 프리페스티벌은 레코딩 스튜디오ㆍ댄스 스튜디오 등의 공간을 갖춘 전국 최초 뉴미디어 특화도서관인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특성을 살렸다. 1층에 마련된 계단형 관람석을 배경으로 뮤지션들의 특별한 공연과 함께, 해당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7-08 17:03

학교폭력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난 5월 왓챠를 통해 공개된 영화 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개봉해 국제 장편 영화상 후보에 오르면서 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영화는 대학 입시를 앞두고 학교폭력을 당하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의 이야기를 담았다. 입시 경쟁 속에서 성적으로만 인정받고 이외의 것들은 경시되는 상황을 보여줌과 동시에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의 상처를 드러낸다. 영화 속 둘은 학교폭력을 당하지만, 어른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08 16:51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8일 저녁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18일까지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의 전 과정은 BIFAN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제25회 BIFAN은 배우 김규리의 사회로 문을 연다. 개막식에는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과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심사위원, 조직, 후원위원을 비롯해 국내 국제 영화제 이사장·위원장과 영화인 등이 참석한다. 엄중하고 철저한 방역 아래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개막식은 을 테마로 한 공연

공연·전시 | 김종구 기자 | 2021-07-08 16:28

도내 초교 화장실 실태조사아름다운 화장실, 명품 테마 화장실 고속도로 휴게소를 가면 다양한 이름과 콘셉트를 가진 화장실들이 눈에 띈다. 지저분함의 대명사였던 공중화장실을 지자체가 나서 깔끔하고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그런데 아직 바뀌지 않은 화장실이 있다. 바로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 화장실이다.5일 본보 데이터텔링팀이 경기도교육청의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화장실 변기(2020년 9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1천326개 학교(공립) 9만2천512개의 화장실 중 화변기 비율은 20.0%에 달했다.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1-07-05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