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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오재석(31)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오재석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부터 기량을 인정받아 정규리그 7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2경기에 출전한 뒤 강원FC로 이적해 2년동안 60경기서 3골ㆍ4도움을 기록했다.이후 2013년 J리그 감바 오사카에 둥지를 튼 오재석은 2019년까지 7년간 194경기에 출전해 14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 역대 최장기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2013시즌 J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46

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한 수원FC가 험멜코리아와 함께 1부리그 잔류를 넘어 그 이상에 도전한다.수원FC는 스포츠 전문 업체인 험멜코리아와 2년간 용품 후원에 대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994년 국내에 첫선을 보여 스포츠 전문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축구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한 험멜코리아는 지난 2014년부터 수원FC와 유니폼, 운동복 등 용품 후원 계약을 맺어왔다.김호곤 수원FC 단장은 “늘 아낌없는 험멜코리아의 후원에 감사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험멜코리아 후원 덕분에 수원FC가 1부리그 승격이라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6:34

“골키퍼라는 제 직업을 사랑합니다. 몸이 허락하는 순간까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2020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 20년차 ‘베테랑 수문장’ 김영광(38)이 불혹을 앞둔 2021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다.김영광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수가 줄어든 지난 시즌 27경기 가운데 23경기에 나서 33실점을 기록했다. 6년만에 1부리그에 돌아왔지만 적응할 겨를도 없이 한 시즌을 소화하면서 강등 위기에 몰렸던 성남의 잔류에 앞장섰다.김영광은 14일 “지난 시즌 초 팀이 연승을 하면서 상승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4 10:48

2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섰던 손흥민(29ㆍ토트넘)이 지독한 불운으로 득점에 실패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좋은 몸놀림을 보였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1대1로 비겼다.리그 13호 골에 도전한 손흥민으로서는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였다. 전반 19분 세르주 오리에의 크로스를 골지역 오른쪽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 발끝에 걸렸다.이어 전반 24분 탕귀 은돔벨레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4 09:4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해 전력을 보강했다.인천은 유소년팀인 대건고 출신 김민석(18)을 비롯해 박창환(19ㆍ숭실고), 유동규(25ㆍ남동FC), 이강현(22ㆍ부산교통공사) 등 4명의 신인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김민석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강점이다. 대건고 시절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2019 전국체육대회, 2020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축구대회 우승과 2020 K리그 주니어리그 3위 등 팀을 정상급으로 이끌었다.중앙 미드필더인 박창환은 공개테스트를 통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8:13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29ㆍ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를 1년간 임대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2010-2011시즌 코스타리카리그 사프리사에서 데뷔한 조나탄 모야는 스페인 라 리가의 우에스카, 우크라이나의 지르카 등 다양한 해외경험을 보유한 최전방 스트라이커다.코스타리카 U-17, U-20, A대표팀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조나탄은 파울로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2018년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에도 출전했었다.조나탄은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동료를 활용한 연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3 17: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최근 일본 프로축구를 경험한 장신 수비수 최정원(26ㆍ186㎝)을 영입한 가운데 J리그 출신 선수들과의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지 관심사다.그동안 수원은 J리그서 뛰었던 재일교포 안영학, 정대세, 일본 국가대표 출신 다카하라 나오히로 등 J리그 출신 선수들을 꾸준히 영입했다.이후 2014년에는 일본에서 막바로 프로에 데뷔한 중앙수비수 조성진을 영입, 입단 첫 해부터 주축 선수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줘 J리그 복귀파의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수원은 지난 2016년엔 J리그 사간도스에서 6시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7:01

“좋아하는 축구를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좋은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임대 선수로 ‘영건’ 최민서(19)를 영입하는 행운을 안았다. 최민서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대표팀 주축 공격수로 맹활약했던 유망주로, 포항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올해 포항에 입단한 뒤 곧장 안양에 임대됐다.최민서는 2019년 10월 열린 브라질 U-17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4:0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수비수 곽윤호(26)와 공격수 나성은(25)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곽윤호는 올해 K리그에 입성하는 늦깎이 신인으로, 우석대와 K3리그인 강릉시청에 입단해 3년간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수원FC는 빠른 스피드와 대인방어가 강점인 곽윤호의 영입을 통해 올 시즌 탄탄한 수비진에 신선한 힘을 더욱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곽윤호는 “1부리그에 입성해 자랑스럽다. K3리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라며 “쉽지 않을 팀 포지션 경쟁부터 이겨내는 게 첫 번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3:39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대전 하나시티즌 공격수 박용지(28)를 영입했다.김포 통진고, 중앙대 출신인 박용지는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3년 울산 현대서 프로로 데뷔했다. 두 시즌 뒤 성남FC로 이적해 한 시즌 반 동안 활약한 박용지는 이후 인천과 상주를 거치면서 K리그 통산 202경기에 출전해 29골, 11도움을 기록했다.183㎝, 74㎏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박용지는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또 빠른 스피드와 돌파,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박스 안에서의 집중력이 높은 편이다.성남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