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3,657건)

내부정보를 이용해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에 투기한 혐의를 받는 전 시흥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11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전 시흥시의원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A씨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내부정보를 이용, 지난 2018년 10월 딸 명의로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 내 시흥시 과림동 임야 130㎡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측은 해당 토지에 건축 허가를 받아 2층짜리 건물을 지었으나, 건물 주변은 고물상 외 별다른 시설이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11 14:16

최종환 파주시장은 11일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 재산을 위협한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강력히 처벌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는 탈북민 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지난달 25~29일 사이 경기도 강원도 일대 접경지역에서 50만장 규모의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접경지역 지자체장의 첫 메시지로 주목된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날 ‘불법 대북전단 살포로 또다시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 재산을 위협한 자들을 강력 처벌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휴전 이후 70년 동안 접경지역 주민들은 군사안보상의 문제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5-11 14:11

오는 2023년 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수원팔달경찰서가 문을 연다. 팔달구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질 수원팔달경찰서 부지의 보상 절차가 지난 2월 마무리돼 착공 등 건축 과정만 남은 상태다.사업 부지에 거주하던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공공기관을 설립하는 공익사업의 보상 과정에는 많은 갈등이 표출된다.그러나 수원팔달경찰서 부지 보상 과정은 달랐다. 수원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고, 주민들 역시 경찰서 신설을 위한 의지를 모아 소통해 원활하게 절차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지동의 악몽을 씻어낼 팔달경찰서 신설낙후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1-05-11 14:05

부천시는 11일 세정과 직원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부서를 임시 폐쇄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7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아울러 휴가 중인 공무원 1명을 제외한 이 부서 소속 37명을 모두 귀가조처하고 차례로 검체 검사 중이다.부천시 관계자는 “휴가 중인 공무원 1명은 비접촉자여서 감염 가능성이 없지만, 나머지 공무원들은 감염 가능성이 있어 차례로 검사 중이다. 아직 시청사 폐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부천=김종구기자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5-11 14:05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1-05-11 14:05

과천시는 라벨 없는 투명 페트병(생수)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청 내부는 물론 산하 기관, 관계기관 등지에서 회의나 행사 진행 시 의무적으로 라벨 없는 투명페트병을 사용해야 한다.앞서 지난달 27일 갈현동을 시작으로 각 주민센터는 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투명페트병의 정확한 분리배출을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분리제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라벨제거안내와 분리배출방법 등의 정보를 담은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주민들의 재활용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한다.시는 라벨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5-11 13:50

두 살짜리 입양아동을 때려 반혼수 상태에 빠뜨린 양부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30대 양부 A씨는 11일 오후 1시30분께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섰다.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하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나타난 그는 학대 혐의를 인정하는지, 학대 시작 시기는 언제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아이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아내는 가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곧바로 차량에 올라타 수원지법으로 이동했다.그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저녁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A씨는 지난 4일부터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11 13:45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동화구연가가 되겠습니다”이금자씨(65)는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된 닭과 병아리 소품 사진을 보여줬다. 이윽고 어린이 말투로 “쥐가 달걀을 먹으려 하자 닭이 혼내주고 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소개가 늦었다. 이씨는 8년째 수원 지역 장애인시설, 유아교육시설 등에서 재능기부로 동화 구연을 하고 있다. 그가 다닌 시설만 총 80여곳으로 동화 구연 횟수는 셀 수 없을 정도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에는 수원시 중앙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 인형극을 하기도 했다.이씨가 청년 시절부터 동화 구연을 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 | 이정민 기자 | 2021-05-11 13:28

“허했던 마음 한켠을 채워주는 아이들의 미소 때문인지 봉사를 멈출 수가 없네요”용인시 동백1동 동네 한켠에 자리한 작은 미용실. 들어서는 입구부터 온정의 흔적이 가득한 곳이다. 수년째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이어온 장석연 헤어예가 원장(54) 덕분이다.장 원장이 미용봉사를 시작한 건 가게 문을 연 지난 2016년부터였다. 그는 자신이 갖고 있던 재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을까 고심하다 미용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장 원장은 “처음엔 그저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좋아서 무작정

사람들 | 김현수 기자 | 2021-05-11 13:28

수원 삼성이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 ‘영건’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상위권 재입성에 나선다.수원은 12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승격팀인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현재 6승4무4패, 승점 22로 4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특히 유스팀 출신 공격수들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순위 경쟁에 힘을 얻고 있다. 프로 6년차 김건희(26)를 필두로 올해 풀타임 1년차를 맞은 ‘영건’ 정상빈(19)과 강현묵(20)이 그들이다.‘막내’ 정상빈은 9경기서 4골을 넣어 팀내 득점 1위, 리그 4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1 13:28